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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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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BBY 8년 7월 17일
소재지 찬드릴라 공화국 단투인 본부
직원 수 비공개 1만 6천명 추정
예산 비공개 9280억 크레딧 추정
모토 지식이 힘이다
국장 빌리 피스
부국장 타이터 토마스
상급기관 찬드릴라 공화국 과학기술부
웹사이트 틀:공식 웹사이트

포스 관리국(Force Management Agency, FMA)는 찬드릴라 공화국의 정부기관으로 포스 사용자를 관리하고 포스를 연구하여 일반 민간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 기관이다.

1.조직

포스를 연구하는 연구과와 포스 사용자를 관리하는 관리과가 있다. 연구과는 포스 물리학을 연구하는 곳이다. 이 조직이 포스 관리국의 핵심조직이다. 예산의 90%을 사용하고 60%의 인원이 여기서 일한다. 관리과는 항성간 법 집행청(ILE)과 협력하여 포스 유저들과 포스 센시티브들을 관리한다. 단순히 ILE와의 연락사무소와 같은 역할만 한다.

2. 업무

포스관리국은 포스를 연구하고 포스를 관리하는 것이 업무이다. 그래서 포스 물리학에 대한 연구는 주로 여기서 이루어진다. 은하계의 물리학계와 협력하여 포스현상을 관측하고 분석한다. 특이한 점은 포스 물리핫 연구에서 제다이와 절대 협력을 하지 않는 것이다. 포스 유저들의 정보를 수집하여 관리하며 ILE와 협력하여 포스 범죄자들을 추적하기도 한다.

3. 사건/사고

3.1 사리스 라쿨 사태(Saris Rakghoul incident)

락쿨 바이러스에 감염된 연구원

ABY 17년 사리스에 있던 AK-13연구소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에 락쿨 바이러스가 사리스 행성에 유출되어 그 행성 전체가 전멸해 버린 사건이다. 연구과 산하 연구4과 발굴 4팀이 제블(Jebble)이라는 행성에서 발견된 한 석관에서 비정상적으로 높은 포스 수치가 감지됨을 확인하고 연구를 위해 그 석관을 AK-13 연구소로 보냈다. 원래는 이 석관은 소행성AS456에 있는 SA 07 완전 격리 연구소로 보내졌어야 했으나, 이사회가 개입하여 AK-13연구소로 보내졌다. 이는 단타 키로스(Danta Kiros)라는 이사회 이사로 잠입하고 있던 타락한 제다이 기사 배리스 오피의 음모로 사리스에서 포스의 상처(wound in the Force)에 관한 실험을 하는 것이 목표였다. 배리스 오피는 이사회 연구국장 토건 퍼론 (Togan Peron)을 포스로 정신통제를 하여 그가 이사회에게 포스의 상처 실험을 실시를 요청케 하였다. 배리스 오피는 포스 최면을 통해 그 석관을 이용한 실험설계를 암시해 토건 퍼론이 포스 진동 실험을 주도하여 진행하게 하였다.

포스 진동 실험은 어떠한 포스 물체(Force Object)에 포스 증폭회로를 연결해 포스에 비정상적인 진동을 주는 실험이다. 로우(Law) 학파 포스 물리학자들은 이러한 현상에 주목했고, 그들은 이를 통해 포스를 파괴하거나 최소한 포스와의 연결을 끊을 수 있다고 보았다.

토건 피론의 지휘에 따라 AK-13연구소에서 진동 실험이 진행되었다. (사리스 실험) 대한 하지만 실험과정에서 석관이 개봉되었고 석관이 개봉되자 마자 무르 탈리스만(Muur Talisman)에 육체를 장악당한 3000년전 제다이 기사 세레스테 모르네(CELESTE MORNE)가 나와 폭주 했으며 이때문에 연구소내에서 락쿨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했다. 특히 연구소장과 연구소 주요 책임자들이 그 제다이 기사에게 정신통제를 받고 연구자들이 감염되기 시작하면서 연구소는 통제불능사태에 진입했다. 다행히도 연구소의 중앙관제시스템이 이상을 감지하고 연구소를 격리시켜 초기에는 어느 정도 통제되는 듯 보였다. 한달 후 사태가 진정되었다고 판단한 포스관리국은 먼저 연구소에 “소독제” PX-6613을 주입한 후 연구소 소독을 위해 중앙관제시스템에 의해 밀폐되었던 연구소를 개방했다. 하지만 세레스테 모르네과 그녀의 락쿨은 PX-6613 가스에 죽지 않았고 연구소를 개방하자마자 연구소를 탈출했다. 이 때문에 사리스 전역으로 락쿨 바이러스가 퍼졌다.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포스 관리국은 최고의장실에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다사 캐시나 당시 최고의장은 격노했고 모든 포스관리국 실험에 중지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사리스 행성을 격리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신 공화국 제 4 사법함대를 투입시켜 방역활동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사태는 이미 통제불능에 빠진 상황이었고 이사회는 자신들이 관여되있다는 증거를 없애려고 했다. 그래서 이사회눈 대규모 여론조작을 통해 사리스에 대한 궤도 폭격에 대한 지지여론을 높이고 다사 캐시나 정부의 요인들에게 궤도 폭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래서 결국 찬드릴라 공화국는 사리스에 대한 궤도 폭격을 실시하여 사리스에 있는 생명체들을 전멸시켰다. 이 사건 때문에 4억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죽었다.

3.2 마라코르 5 (Malachor V) 참사

4.연구 프로젝트

5.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