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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물리학은 비 포스 유저(Non-force Users)들이 포스 현상을 해석하기 위해 정립한 학문이다. 종교적 성향을 띄었던 시스나 제다이와 다르게 과학적 방법으로 포스을 접근한다. 일반인들이 정립한 학문이기 때문에 포스의 실용적 이용 단계까지는 다다르지 못했지만 포스 현상 해석과 관측에 매우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역사

1.1 은하공화국

1.2 제국

1.3 샨드릴라 공화국

2. 원리

2.1 크레이아의 가정(hypothesis of Kreia)

포스 물리학의 창시자 스탠리 크레이아(Stanley Kreia)가 제시한 가정으로 포스가 동시에 기본 상호작용(基本 相互作用, 영어: fundamental interaction)외의 제 5의 상호작용이라는 가정이다. 즉, 중력, 약력, 강력, 전자기력외의 제5의 상호작용이라는 것이다. 이는 포스 현상이 일반 물리학적으로 설명되지 않고 포스 현상이 에너지장임을 스탠리 크레이아가 증명하면서 과학계에서 인정을 받았다.

2.2 미디센서(Midi-sensor)

로메오 스타워처(Romeo Starwatcher)가 포스를 감지하는 세포 소기관 미디콘리아(midi-chlorian) 내에서 발견한 단백질로 미디콘리아가 포스를 감지하는데 쓰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로메오는 이를 통해 포스를 일반인도 이용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추후 연구 결과 미디콘리아는 포스 감지 기능만 있고 포스의 이용은 미디콘리아내의 복잡한 상호작용에서 발생한다고 추정된다. 미디센서를 대규모로 합성하여 측정기에 결합시킨 포스 측정기(Force Measurement)는 포스 무리학의 기초장치이다.

2.3 로우의 법칙(Law of Law)

홀로크론(Holocron)와 같은 포스 물체(Force objects)들이 포스에 진동을 일으킨다는 법칙이다. 여전히 입증되지 않은 가정으로 학계에서는 높은 가능성이 있다(highly possible)고 본다. 학계에서는 이론상으로는 옳다고 보나 설험적으로 입증되지 않아 아직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포스 진동 실험을 해야 하는데 이는 강력한 포스가 있는 행성에서 포스 증폭회로에 포스 물체를 연결하여 포스를 진동시켜야 하는데 사리스 실험이 사리스 행성 인구이 전멸시키는 참사로 끝나 포스 관리국(스타워즈K-1)이 실험 실시를 주저하여 입증을 위한 대규모 실험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입증을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소규모 실험들에서 가정에 맞는 결과가 나와 학계에서는 가정이 맞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2.4 로우의 가정(Hypothesis of Law)

포스를 충분히 많이 진동시키면 포스에 상처를 내고 그 상처가 계속 커지면 포스가 죽을 수 있다는 가정이다. 매우 과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논란이 많은 가정이다. 학계에서는 기본 상호작용인 포스가 죽을 수 있다는 주장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었으나 앨더란 참사때의 기록이나 시리스 실험 결과가 포스에 상처가 갈 수 있다는 것 보여주는 결과가 나오자 이 주장에 동조하는 학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는 정치적 영향도 있었는데 이는 이사회 내부에서 단타 키로스(배리스 오피)등 강경파가 득세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단타 키로스의 이사장 당선에 큰 도움을 주었다.

3. 실험

4. 이용

5. 이사회와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