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토스 공화국
Ποντική Δημοκρατία

1919년1923년
국기 국장
그리스괴뢰국
표어 Ελευθερία ή θάνατος(그리스어)
(자유냐 죽음이냐)
국가 자유의 찬가

폰토스 공화국의 영토로 비정되어 있던 지역
수도 트라페준타(명목상)
정치
공용어 그리스어
정부 형태 공화제
집정관 테오파니스 콤니노스 두카스
역사
 • 파리 강화회담 1919년 1월 18일
 • 성립 1919년 4월 29일
 • 그리스-터키 전쟁 1919년 5월 15일
 • 세브르 조약 1920년 8월 10일
 • 멸망 1923년 7월 24일
기타
국교 동방 정교회
통화 드라크마


폰토스 공화국(그리스어: Ποντική Δημοκρατία 폰티키 디모크라티아)은 오늘날의 터키 흑해 연안 지역의 폰투스 지역을 영토로 주장했던 그리스인 국가이다. 이 국가는 1919년 파리 강화회의에서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에 의해 비잔티움 공화국 다음으로 제안되었으나, 그리스-터키 전쟁에서 그리스가 패배하면서 실현되지 못했다. 이 지역의 그리스인들은 1923년 이후 터키에서 추방당해 그리스나 비잔티움에 재정착하였다.

역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