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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프로피치오 세계관도이치합중국세이운제국을 비롯한 ‘추축국 세력’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상황을 가정한 세계관이다. 프로피치오(profícĭo) 세계관의 의미는 라틴어로 ‘진보하며, 나아간다’ 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시에 콘트락투스 프로피치오 코스모테이아(contráctus profícĭo Cosmotheoria)라는 이명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긴장되어 있는 진보한 세계관’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이명이 붙은 이유는 현실의 세계보다 진보적이고 평화주의적 면모를 보이는 세계관이지만, 역설적으로 냉전의 분위기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세계관의 모습을 반영한 것이다. 특히 본 세계관에서는 1945년의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에도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제3차 세계대전의 발발 등의 큰 사건들이 많았다. 세계관의 주인공 격의 국가는 도이치합중국세이운제국이며, 제2차 세계대전 주요 승전국 중 하나인 시암제국, 그리고 로마 제국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관 내 국가

굵은 글씨로 표기된 국가들은 독립된 주권을 가진 국가들이며, 세계국가회의(WCN)에 정식적으로 소속된 국가들이다.

  1. 프로피치오 세계관의 모습이다. 위의 지도는 대략적인 지도이며, 정확하지는 않다.
  2. 굵은 글씨는 각 계열의 종주국이거나, 독립된 주권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이다 또한 세계국가회의에도 공식적으로 참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