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마쓰마에.png | |
| 국가 |  일본 본가 외 다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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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위 | 일본 하코다테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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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자 | 마쓰마에 요시히로 |
| 현재 수장 | 켄스케 반 하코다테 |
| 건립일 | 1599년 (慶長4年) |
| 민족 | 일본계 |
| 본가 | 일본 마쓰마에 (松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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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 |  대한제국 동래 송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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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가문은 가키자키 요시히로가 1599년 마쓰마에 요시히로로 개명하면서 세운 가문이다.
개요
누구보다 보수적이고, 누구보다 리버럴한 집안
(작성중)
역사
개성과 마쓰마에 번의 성립
1591년 가키자키 요시히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알현하여 영지를 안도받고 벼슬을 임명받았다. 임진왜란 때는 군사를 이끌고 히젠 나고야 성으로 가 참전하였으며 1593년에는 히데요시로부터 오시마 반도의 지배권을 부여받았다. 그는 히데요시 사후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관계를 돈독히 하였고, 1599년 가키자키 (蠣崎) 성씨에서 지명을 유래로 한 마쓰마에 (松前) 성씨로 바꾸었다. 또한,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에도 막부로부터 홋카이도의 지배권과 아이누와의 교역의 독점권을 공인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마쓰마에 번 참조.
보신 전쟁과 메이지 유신 이후
마쓰마에 번은 보신 전쟁에서 신정부군 측에 서서, 하코다테 전쟁에서 구막부군을 격파, 하코다테 해전에서 에조공화국을 격파했다. 그 전공을 인정받아 메이지 유신 이후 자작 작위를 받았다. (작성중)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작성중)
가문의 원칙
- 당주는 절대적 장자에게 상속된다.[1]
- 수익의 1/10은 십일조로 낸다.[2]
- 수입의 1/40은 마쓰마에 재단에 기부한다.
- 땅과 기업만 상속하고, 개인 금전은 모두 사회에 환원한다.[3]
가훈
신 앞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라.
보유 저택
하코다테 하우스는 하코다테 가문이 보유한 대저택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현재까지 인터넷을 통해 여러 하코다테 하우스들이 공개되고 있다. 오오에 마리코는 취재에서 "하코다테 하우스는 밝혀진 것이 얼마 없다. 하지만, 곧 모든 것이 밝혀질 것." 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하코다테 하우스는 4곳뿐이다.
하코다테 본가
일본 하코다테에 위치해 있으며, 범 하코다테 가문의 총본산 역할을 한다.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식의 화관, 서양식의 양관, 당구장, 그리고 서비스센터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하코다테 자작인 마쓰마에 오사무히로 내외가 거주하며 관리하고 있다.
요코하마 하우스
(작성중)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요코하마 남작인 마쓰마에 이와오히로가 거주하며 관리하고 있다.
동래 하우스
(작성중)
한국 부산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는 동래 백작인 송전호가 거주하며 관리하고 있으며, 동래 송씨들은 거의 대부분 이곳이나 주변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