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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학력종합평가고사(學力綜合評價考査, 약칭 '학평')은 청화국 문부과학성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청화국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는 표준화 시험으로 대학 과정을 얼마나 잘 수학(修學, 학문을 수양하는 것)할 능력이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이명헌 내각 1980년 개정교육과정 정책에 따라 1984년부터 시행되었으며 매년 11월 13일에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고로 1984년, 1991년, 1998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7년, 2009년, 2017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역대급 불고사라고 불릴만큼 난이도가 극악이었다. 그리고 2018년에는 이전의 불고사를 뒤엎어버릴 정도의 난이도를 지닌 끔찍할 정도의 난이도를 보유했던 2019 학력종합평가고사가 시행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