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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연양화
花連洋和 | |
| 이화민주주의공화국의 제8대 중앙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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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16.5.10~20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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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이홍진(제7대) 후임: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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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국적 |  이화민주주의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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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83년 4월 18일 (41세) |
| 출생지 | 이화민주주의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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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지 | 연화원 |
| 정당 | 민주화평당 |
| 학력 | 화경국립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Yale University 정치학 석사 |
| 부모 | 화연민준, 양소연 |
개요
내각 표어: 自强以和
“ "오늘날 우리나라가 주변국들과 조화를 이루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강의 힘을 갖추어 주변국들과 조화할 수 있을 정도의 국력을 갖추는 것이 이번 내각이 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16년 화연양화 총리 내각 출범 연설中
”
생애
화평부총리를 역임했던 화연민준과 양소연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났으며, 화평부총리였던 아버지를 따라 외국에 나가있는 일이 많아 이를 통해 어릴 때부터 많은 것들을 보고 자라왔다.
중앙총리로서
이전 민주화평당 내각답지 않게 자강을 중시하는 면모를 모이고 있지만, 이는 무역 의존도를 낮추어 안정성 있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내각의 의지로 보인다. 2017년 이후 이런 그녀의 면모가 시대와 맞물리면서 이화국 내에서의 지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외교 방향
국내에서는 자강을 중시하는 와중에도, 화평부총리에는 안정적인 외교 관계를 중시하는 이연희를 기용하였다. 2016년 8월에 화연양화 총리와 이연희 화평부총리가 해성국을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여 매금왕 전화량을 알현하고, 국무대신 김예실을 만나 지리적으로도 가까운 만큼, 앞으로도 건설적인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