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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후대를 위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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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 단일민족의 정체성을 지키자 | ||
| 결성일 | 2005년 9월 13일 | ||
| 이념 | 극우 反다문화주의, 反난민수용 | ||
| 형태 | 위원회 | ||
| 목적 | 다문화 정책폐지, 난민수용거부 | ||
| 본부 |  청화국 금양부 경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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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청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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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지역 | 청화국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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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언어 | 한국어 | ||
| 설립자 | 오남허 前참의원 | ||
| 중앙위 위원장 | 허광진 | ||
| 최고위원 | 민철남, 서영우, 이덕헌 | ||
| 제휴기관 | 거산그룹 | ||
| 활동 인원 | 22,990명 | ||
| 예산 | 98,928,000원 | ||
개요
후대를 위한 깨끗한 하나의 청화국은 청화국 내부의 불법체류자가 증가함에 따라 치안이 악화되고 국제결혼의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2005년 9월 13일 민주당의 참의원이었던 오남허가 설립한 反다문화주의를 내세운 극우단체이다.
2013년 당시 위원장이었던 강상구에 의해서 강령에 反난민수용이 추가되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反다문화정책 시위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