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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rchen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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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mad demon of war clouds
히스클리프
"내 기준선에서 거슬리는 놈들은 전부 모조리 주먹으로 처리하였소."
[ I've punched all the intruders in my lines. ]
이름
히스클리프 (Heathcliff)
이명
전운의 폭풍광마[1]
노튼 케이스[2]
성별
남성
나이
35세
탈주일수
2016.07.12
신장
187CM
체중
87.5KG
국적
 영국
상징색
 GALE BLUE[3]

FUNIKG ROCK AND ROLL!!

<메르헨 판타지>의 등장 인물이자, 탈주가, 해당 세계관을 이용한 소설 <폭풍속에서 울리는 투쟁>[4]의 주인공.

리바이어던의 즉결심판 직위를 맡고 있다.
영문학 3대 비극이자, 1818년 7월 30일에 결핵으로 인해 30세에 요절한 작가, 에밀리 브론테의 1847년 12월 作 '폭풍의 언덕' 속 남주인공.
가장 많은 변화를 겪으며, 성격 부분에서 몇몇 변화가 일어난 탈주가 사례이기도 한다.
[본 외형 분석은 영국 측 독서가 기관의 정보와 해당 탈주가의 근접 관찰을 통한 것임.]
  • 원래 독서가 시절의 외모는 전형적인 금발 백인의 외모와 왼쪽 귀 끝에 피어싱이 있으며, 이전 영국 갱스터 생활 당시에 세긴 문신이 있었음. 이 문신은 각각 검은 눈물[5], 사납게 보는 라이거 모양[6]으로 되어 있음. 그러나 탈주가가 된 이후로, 에밀리 브론테의 영문학 3대 비극이자 1847년 12월 출간된 '폭풍의 언덕'에서 묘사되었던 검은 피부와 이국적이고 잘생긴 롬인[7] 특유의 외모로 변화됨. 다만, 자세히 보면 백인들과 비슷한 이목구비에 아랍인이나 인도인, 히스패닉에 가까우면서도 피부색이 짙은 외모로도 볼 수 있다. 이는 미남 흑인의 외모보다 히스패닉, 이집트계나 지중해풍 미남 같은 이목구비에 피부색이 짙은 외모로 구현 되어 있다.[8] 머리는 어두운 흑갈색의 긴 꽁지머리로 되어있음. 피어싱의 경우 전과 동일하나 링 형태로 되어 있음. 문신 또한 추가 되거나 바뀐 점은 있는데, 기존 등의 문신에서 토네이도, 폭풍이 추가되었고, 라이거 부분에서 악마적인 형상이 추가되어 있음. 거기에 그의 오른쪽 어깨에는 영문으로 캐서린 언쇼의 이름이 세겨진 리본과 그걸로 감싸져 있는 뇌 모양의 문신이 세겨져 있음. 주로 입는 것은 백색 티셔츠를 위주로 다른 옷들을 맞춰입는 듯 하며, 중요한 날에는 캐주얼 정장을 입는다.
    체형의 경우, 좀 두텁고도 마른 근육질 체형으로 되어 있다.[9]
 
"언제나 나와 함께 있어 줘, 어떤 모양으로든, 차라리 미치게 해 줘! 제발 널 볼 수 없는 이 지옥 같은 세상에 날 내버려 두지 말란 말이야. 아! 난 견딜 수가 없어! 내 생명인 너 없이는 나도 못 살아! 내 영혼인 너 없이 살 수 없단 말이야!" 
 
- 원작, '폭풍의 언덕' 436p 中
"아아...! 나의 사랑이자 신인 캐시...! 다시 아프게 해줄게...! 후후후...!!" 
 
- 자아가 깨어난 후, 20번째 사이클
<자세한 내용은 원작 '폭풍의 언덕'의 내용을 참고해주십시오.>
불행히도, 영국 3대 비극인 '폭풍의 언덕'에서 자아가 깨어난 그는 시나리오의 무한한 반복의 굴레에서 사랑만을 외치며, 상호 관계적이고, 일반적인 연애에서 점차 일방적이며 광적인 집착과 애정으로 변모하며 미쳐가고 있었다. 그저 나쁜 남자가 아닌 사람들이 악마라 부르던 말이 씨가 된 듯, 자아가 깨어나지 못한 캐서린 언쇼를 바라보며 집착하는 얀데레로 타락하였다. 시나리오의 공백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때에는 자신만의 1인 사이비 종교로써, 그녀를 숭배하고 사랑을 하면서도 광적인 집착을 통한 상상들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나가는 나날을 보내었다.
폭풍이 오는 날에, 저택 창문을 열어둔 체로 자살이나 마찬가지였던 아사라는 죽음을 맞이하며, 반복을 거듭하면서 점차적으로 정상적인 사랑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기껏해봐야 시나리오의 진행 속도를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오다가 갑작스레 세상이 멈추는 것을 목도하였다. 그는 이것이 기회임을 알고, 마지막으로 캐시의 얼굴에 키스를 하며, 검게 물든 길을 향해나갔다.
낯선 현대 영국의 집 내부에서 벌어진 갑작스럽고도, 격렬한 쟁탈전에서 갱 출신인 노튼 케이스를 도끼로 찍어 죽이는 것을 끝으로, 새 육신을 차지해내었다.
본래 세상에서도 집시라는 이유로 하층민이나 폭력적이고 거친 생활을 이었던 그는 꽤나 이런 갱이었던 육신과 잘 맞았다. 영국 거대 갱조직과 연줄이 있는 대박을 거진 그였지만, 개과천선을 위해 연락을 거의 안한 지 오래 였고, 오랜만에 그들의 연락을 하게 되었다. 반가워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알 길은 없었으나, 몸주인의 기억으로 어찌저찌 이야기 한 후로는, 쓸모가 있다 생각해 자신의 수단 중 하나로 두었다.
생소한 자신의 이능력으로 어쩌다, 낯선 이들과 싸움을 거치다가 패죽이는 경험을 하게 되자, 몸주인의 영향으로 격렬한 아드레날린과 쾌감을 느끼게 되어 그걸 반복할 수록, 전투광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처음 겪어보는 심장의 두근거림에 짜릿함을 느끼며 광소를 한체 표적이 되는 이들을 패죽이는 나날을 보내다, 갑작 스런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오랜 시간이 지나, 2번째 능력이 생긴 이후로 부작용인 '흡혈 충동'에 시달리게 된 것이었다. 타 들어가는 갈증에 수분을 아무리 보충을 해도, 배만 찰뿐 해소되지도 못하였으며, 급기야 철도를 타는 도중, 사람들을 보고 침을 흘리게 되는 불상사가 터지게 되었다. 목이 타들어가는 고통과 함께,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자, 신체 강화를 한 상태로 적의 목덜미를 물어, 피를 흡혈하게 되었다. 온몸의 핏줄이 올라옴과 동시에, 눈이 뒤집힐 정도의 쾌감과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핏물의 맛이 엄청나게 맛있음을 느낀 그는, 상대가 과다출혈로 죽을때까지 허겁지겁 흡혈만을 하여 자신의 충동을 해소시켜주었다. 뿔이 자란 상태로 흡혈을 하는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악마이자 괴물 그자체.
이후로도 여러 싸움을 거치며, 블랙 푸딩과 같은 음식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자, 그의 식사 대부분이 피가 들어간 음식 위주로 뒤바뀌게 되었다. 자신이 몰랐었던, 몸주인의 사업도 개선 시켜가며 여러 일상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Watch! No body can't stop his monstrous madness!
[ 목도하라! 그 누구도 괴물같은 그의 광기를 아무도 막지 못할지어니! ]
 
(추후 연재 시작 시 추가 예정)
 
 
본래 과거 개과천선을 하여 이타적이고 순한 성격을 가졌으나, 본래 묘사되었던 매우 영리하고 광적인 면과 폭력적이고 사나운 성격이 뒤섞여 어느정도는 순화가 되었음 이는 평소 생활에 문제 행동을 일으킬 부분이 적어진 것은 기쁜 소식이지만, 그의 심기나 기준선을 넘거나 건드릴 경우 흉폭하고 전투광적인 면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해야 함.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인물에 대해서는 조금은 여린 면이 있음.
 
11847년 12월에 출간된 '폭풍의 언덕' 중 해당 인물에 관한 내용이 전부 소실된 탓에, 영국 측의 발표로 해당 책의 열람이 금지된 대신, 원래 내용의 핵심 요약본이 출간되어 있다.
 
본래보다 성격적으로는 순화됬으나, 아직도 사납다는 점과 능력 등을 보았을때, 4~8등급으로 판정됨.
해당 탈주가만의 기준선을 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되며, 그 공격성을 드러내는 기준선은 아래와 같다.
[ 해당 탈주가의 요청으로 최소한의 검열과 함께 편집 과정 없이 작성됨. ]

1. 첫번째로 그 ■■■가 ■통에 처 박아도 될 쓰레기인지 아닌지 봐야해.

2. 두번째로는 내가 ■■ 정도로 미친 짓을 한 건지도 알아야하고.

3. 세번째가 가장 중요해. 전의 2개는 여러번 참아도 이건 내가 끝까지 찾아가서 죽일꺼야. 아아! 피를 봐서 ■■■■야 해소될 정도지! 그게 뭐냐면, 내 소중한 것들을 건드리거나 죽일 경우야. 특히 내가 사랑하는 이들...아, ■■는 더더욱이지. 그 정도면 고통스럽게 죽여야해야 한다고! *광적인 웃음*
기준선을 넘어서 공격성과 함께 광기가 드러날 경우, 돌변과 함께 반말을 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표적이 되는 대상이 고통스러워 할 수록 기뻐하는 사디스트적인 면도 있음.
또한 연애를 할때 소위 '얀데레'라는 병적 사랑의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함.
  • [주의]
    해당 인물에게 캐서린 언쇼에 관한 비관적인 이야기를 할 경우, 잠시동안 매우 난폭하게 변해 병적이고도, 광기라 할 정도의 찬양과 사랑을 외치며 언급한 이에게 공격성을 드러낼 수 있다. 실제 작성 도중 사상자가 생기는 사태가 있었으며, 복수와 원한을 품을 정도의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런 연유로 정신 분석과 능력, 공격성 등으로 보았을 때 3~9등급의 위험도로 판정되었는데, 공격성이 최대로 발현될 경우 9등급을 찍기 때문에 관리 및 감시 부분에서 주의를 해야 한다. 또한 복수를 할만큼의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혈투, 사랑, 쟁취, 폭풍>
작품 내 행적과 자신의 상징성 등을 종합하여 발현이 된 하이브리드형 능력.
파괴불능에 어느 형상이든 변환할 수 있는 은색 너클을 소환할 수 있음.
이것은 상시 소환이 가능하고, 능력 소유자가 어디 있던 간에 불러올 수 있으며, 오로지 해당 능력 사용자만이 착용 가능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됨.
형상 변환이 가능한 형태는 총 4가지로, 클래식 너클[10], 손도끼, 플렌지드 메이스, AF 단검[11]임.
해당 무기의 세부적인 외형은 공통적으로 살상용에 맞춰진 외형과 함께 칼로 세긴 듯한 형태로 된 영문 단어로 되어 있으며 각 형상마다 아래의 단어로 되어 있음.
[해당 문서에서는 한국어로 번안하였음.]
클래식 너클[12] - '복수', '원한'[13]
손도끼 - '광기', '강탈'[14]
플렌지드 메이스 - '집착', '갈망'[15]
AF 단검 - '쟁취', '쾌락'[16]
소환이 된 이 무기를 자신의 의지로 조종하여 돌아오게 만들거나 염동력의 형식으로 자유 조작을 시킬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휘두를 경우 그 궤적에 따라 먹구름이 생김과 동시에 천둥을 일으키는 폭풍을 일으켜 상대에게 이중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상대에게 공격을 당할 수록 신체에 피해가 누적이 되는데, 해당 피해를 응축시켜 사용자의 공격[17]으로 반사시킬 수 있다.
단점으로는 형상을 변환해도 항상 한쌍의 무기로 소환이 된다는 점으로, 사용자의 신체능력, 전투 기술과 센스가 뛰어나지 않는 이상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고, 반사시키게 되면 일종의 쿨다운으로 5분간 해당 부분이 사용불능이 된다.
 <물어뜯는 폭풍의 심장>
뒤틀린 면과 전투광적인 부분, 소망 등이 뒤섞여 발현된 특수강화형 능력.
자신의 의지로 해당 능력을 활성-비활성 상태를 조절할 수 있다.
1번 능력의 피해 축적을 강화의 형태로 변환 할 수 있으며, 이론상 무한하게 강해질 수 있다. 상대에게 맞을 수록 신체능력 및 재생 능력 강화로 이어져 끊임없이 강해질 수 있고, 신체가 점차 복합적으로 단단해지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더해 몸에서 고전압을 가진 천둥과 폭풍을 내뿜게 되는데, 이것은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이조차 세기가 강해진다.
[18] 추가로 정신력도 신체 강화를 따라 비례하여 강해진다.[19]
단점으로는 해당 사용자가 견딜때마다 따라오는 고통을 견뎌야 한다. 강화할 수록 이마 부근에서 뿔이 5mm씩 자라게 되고, 강한 전도성을 띈 특수 생체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더해 살아있는 생물에 관한 흡혈 충동이 생기고, 공감성 부분을 점차 잃는 증상[20]을 겪게 된다. 해당 능력으로 이루어진 강화들은 비활성화시, 초기화가 되나 뿔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소멸 되지 않고 탈각 되어 흔적 없이 재생되는 형태로 이뤄진다.
"FUKNING BLOOD IS SO SWEET...!"
*입술을 핥는 소리*
 
 
- 흡혈 직후의 흥분한 히스클리프
 
  • 현재 독서가 시절에 새운 물류업 계통의 스타트업 회사가 성공한 탓에 꽤나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준 천재급의 뛰어난 두뇌를 기반으로 매우 효율적인 사업 구조를 세워 자신이 없더라도 알아서 잘 굴러가도록 만든 것이다.
  • 전투 행위를 할때 흥분하는 전투광 기질이 있어, 적으로 인식된 인물을 죽을 때까지 쫒아가 패는 성향이 있다.
  • 해당 독서가의 과거 갱 활동 당시 프로 수준의 격투술 및 무기술을 배워 둔 것으로 생각된다. 공격성 측정 당시 보인 전투 패턴 중 몇몇 격투술의 기술들을 선보였다.
  • 탈주가가 된 이후로 점차 이전의 엄청났던 육체적인 스펙 및 힘이 매우 센 것을 재현의 힘이 구현을 시킨 탓에 해당 부분을 되찾은 상태다.
  • 지금은 많이 순화가 되었지만, 맨 처음 적응 기간 당시만 해도 매우 난폭해서 갖은 문제를 터트린 탓에 영국 측에서 해당 인물의 머그샷을 찍는 데에도 난항을 겪었다.
  • 영국판 피순대인 '블랙 푸딩'을 많이 쟁여놓는 편. 원인은 역시 능력 부작용인 흡혈 충동 때문이다.[21]
  • 보통은 피맛이 쇠나 비릿한 맛이 나지만, 히스클리프 본인에게는 부작용으로 인하여 타인의 혈액이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게 느껴지고, 대상마다 다른 맛이 난다고 한다. 원인은 능력의 영향으로 인한 미각의 변화로 추정되는 중.
 
  • '야간비행의 지휘자' 라비에르와의 친분이 있다. 폭풍이라는 작품내의 공통점이 있지만, 성향상 대비점이 있어 어떻게 사이가 가까워졌는지는 의문이다.
  • '진취영의 여장군' 홍랑 강남홍과의 친분이 있다. 전투면에서 공통점이 있으며, 서로 대련 상대로 봐주는 형태로 사이가 가깝다.
 
리바이어던
LEVIATHAN
[ 리바이어던 일원 목록 열람 ]


  • 폭풍의 언덕을 읽고 난 후의 주관적인 감상을 바탕으로 만든 인물. 원본은 최악의 악인이자 나쁜 남자로 서술이 되었지만, 읽으면서 히스클리프에게 중점을 두다 보니, 얀데레로 재해석이 되어 더욱 더 무서운 인물로 변모가 되었다.
  • 만약 세계관 내에서 히스클리프가 복수의 길을 또 걷게 된다면, 도시 하나 정도는 박살 낼 생각이 있을 수도 있다. 순화가 됬더라도 그럴 생각은 약간이라도 있는 편.
  • 설정 상 그는 헤비메탈이나, 하드 락, 데스메탈 류의 음악을 자주 듣는다. 적응 기간 동안에 독서가의 영향을 받아 좋아하게 된 느낌에 가깝다.
  • 가끔 대등한 상대를 만나면 상의 탈의을 하는 버릇이 있다. 특유의 전투광 느낌을 잘 나타낸다.
  • 3부작 중 2부작인 백익 편에서 중간에 출연하게 된다. 이때 날씨도 하필이면 좋지 못한 날에 허겁지겁 달려와서 의뢰를 하지만, 영어로 하는 바람에 백익이 못알아 듣는 것이 개그 포인트.
  1. (Storm-mad demon of war clouds)
  2. (독서가 시절 이름)
  3. 광풍의 파랑
  4. 연재 미정, 3부작 소설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5. (왼쪽 눈밑)
  6. (등 부분)
  7. (집시)
  8. 일명 키도 훤칠한 검은 피부의 야성적인 미남.
  9. 떄로는 짐승같아 보이는 육체미가 있다.
  10. (타원형 홀)
  11. (애플게이트-페어번)
  12. (타원형 홀)
  13. (손바닥 지지대 쪽에 있음)
  14. (도끼날 부분에 있음)
  15. (철편 부분에 세겨져 있음)
  16. (단검날 부분에 세겨져 있음)
  17. (전격과 충격파 유형이 섞인 형태임)
  18. 실제로 능력 확인을 위해 활성화한 상태로 방사성 물질을 쥐어주자, 피폭 피해를 바탕으로 급격한 강화를 이룬 것으로 추정됨.
  19. 일정 강화 단계까지 달성하게 되자, 기타 부분들이 한단계 성장하는 것으로 관측됨. 테스트 도중 위력 측정용 특수 합금이 파손되는 사태가 벌어졌음.
  20. 일명 사이코패스화이다.
  21. 한국에서는 당연히 피순대와 같은 혈액 관련 음식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