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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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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의석: 430석
소선거구 300석
비례대표 130석
과반의석: 216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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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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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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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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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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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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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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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무총장 |
박근혜
대표 |
천정배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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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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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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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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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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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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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을 |
대구 달성 |
광주 서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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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득한 의석수
|
181석 |
154석 |
4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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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수
|
16,549,922 |
15,945,993 |
2,939,221
|
| 득표율
|
43.08% |
41.52% |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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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당
|
제5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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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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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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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대평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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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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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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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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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자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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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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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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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득한 의석수
|
25석
|
20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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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수
|
1,958,332
|
1,05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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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표율
|
5.03%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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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거이다. 2010년 4월 13일 치뤄졌으며 비례 130석, 지역구 300석을 선출하였다.
선거 배경
2005년 선거에서 대패한 열린우리당은 사실상 해체 위기였다. 2005년 대선과 2006년 총선에서 연달아 패한 열린우리당에서는 2009년경 민주노동당, 새천년민주당 각료들을 만나 통합 야당을 창당하는것을 구상하고있었다. 이리하여 열린우리당의 유시민 원내대표, 민주노동당 PD파의 노회찬 의원, 진보신당의 심상정 대표가 만나 합의하였고 통합진보정당인 국민참여당을 창당하였다. 새천년민주당의 대표인 박지원은 조건부로 합의해 지역구 전략공천을 약속하였으며, 당을 해체하고 천정배 중심의 민주평화당을 창당하였다.
최종 결과
지역구 당선자
| 전국구 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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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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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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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
득표율
|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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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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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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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5,993
|
   41.52%
|
56
|
|
| 2
|
국민참여당
|
16,549,922
|
   43.08%
|
58
|
|
| 3
|
민주평화당
|
2,939,221
|
  7.93%
|
10
|
|
| 4
|
선진통일당
|
1,059,932
|
 2.74%
|
3% 미만 득표 비례배분 없음
|
|
| 5
|
민주노동당
|
1,958,332
|
 5.03%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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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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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9%
|
130
|
|
181
41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