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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민주항쟁
파일:.jpg
날짜 1977년 7월 2일 ~ 7월 30일
위치 대르트 공화국 대르트 공화국 전지역
참여자

대르트 쿠데타독대정부 타도·박정철 강제연금 중단 요구 시위대

대르트 공화국 극우파군인을 제외한 국방군 장병
원인

1958년부터 지속된 쿠데타 극우정부수립부터 축척된 민주화의 염원
사회주의 좌파 탄압이라는 명분 아래 정부의 지속된 민주화 탄압

박정철 국방군 최고사령관의 군부대에 시위참여지시
결과

국가 산업 인프라 가동정지→국가운영 불가상태

8월 19일 대·부통령 암살사건
피해
사망자 59,023명
부상자 2,413 명
실종자 1,545명
재산 피해 통계 불가

7·26 민주항쟁은 7월 민주항쟁이라고도 하며 1958년부터 지속된 쿠데타 극우정부에 대해 민주화를 염원하던 대르트 공화국의 국민들이 강제연금 중이던 박정철 국방군 최고사령관의 연금해제와 독재정부 타도를 외치며 일으킨 평화시위였다. 7월 5일 연금 중이던 박정철 국방군 최고사령관이 국방군 참모총장이었던 김유성 육군원수의 도움으로 국경지대를 제외한 모든 국방군 부대에 시위 참여를 지시하면서 시위참여가 넓은 계층으로 확대되었다. 민주항쟁의 여파로 모든 시설의 가동이 중단되고 근로자들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대르트 공화국 내부에 국가 산업 인프라가 가동정지까지 다다라 사실상 국가운영 불가 상태가 되었고, 극우파 군인들의 진압에 의해 시위에 참여한 군인과 경찰을 포함한 11,223명이 사망하게 되는 대규모 사건이었다.

개요

공식명칭으로는 7·26민주항쟁라고 표현하나, 정부 혹은 민간에서는 "7·26 민주혁명"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이 민주항쟁을 통해 당시 공군참모총장이었던 김철삼 공군 상급대장에 의한 대·부통령 암살한 8·19사건이 일어나 제 2공화국 체제가 정식적으로 붕괴했다고 하기때문에 그런 것으로 추측된다.

이 사건을 이후로 사실상 제 2공화국의 체제가 붕괴되었다.

결과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