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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스토리)
말그대로 메모장에 쓴 설정을 그대로 옮겨놓은거라서 정리가 안되어있어요 기본적인 설정은 로블록스에서 따옴
1챕
skibidi toilet 사실상 세계관 소개하는 부분
- 프롤로그
기본적으로 타워 디펜스 게임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어느 날 좀비를 시작으로 적들이 [길을 따라 걷는다]라는 불문율을 깨고 특이점에 도달해 타워들을 공격한다.
> 어느 때와 같이 타워(군인)들은 길을 따라 걷는 좀비들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고 있었다. > (타워들의 모습에서 여유와 익숙함이 느껴진다)
>그러던 중, 한 좀비가 갑자기 길에서 이탈해 타워에게 걸어가 공격한다. >짧은 순간에 일어난 일로, 타워는 총을 놓치고 정적이 흐른다. >(정황상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기점으로 다른 좀비들 역시 길을 무시한 채 타워들에게 뛰어들며, 전선이 무너짐을 암시한다.
- 1장
> 방어가 속수무책으로 해체되며 외곽 도시들이 차례차례 함락당한다.
> 좀비들은 단순히 이동의 자유를 얻은 것 뿐만 아니라 지능이 상승하거나, 기존의 특성이 향상되는 식으로 변화되었다. > 이는 적들이 특이점에 도달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그러던 중, 더미들로 이루어진 민병대가 좀비들을 격퇴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류는 반격한다.
> 더미들은 강인한 육체를 바탕으로 육탄전을 이어나가며 시민들을 구출한다.
- 2장
> 더미 민병대에 시민들이 합류하고, 이들은 좀비들과 계속해서 싸운다.
> 갑자기 거대한 좀비(초반부 보스)가 등장하며 더미들을 쓸어버린다. 거대 좀비는 시민들의 공격을 씹으며 전진하던 도중 트럭에 치여 운전사와 함께 즉사한다.
> 살아남은 시민들이 쉬려는 찰나 저 멀리서 수많은 거대 좀비들이 몰려오면서 2장이 끝난다.
> [!info] 첫 번째 보스 좀비가 등장한다. > 이와 더불어 거대 좀비는 대부분의 낮은 피해를 흡수하지만 순간적으로 높은 충격을 받을 경우 죽는다는 특징이 드러나면서, 이들에게도 약점이 있음을 알수 있다.
- 3장
> 외곽 도시의 지상은 전부 좀비들에게 점령당했음을 보여준다. (좀비들은 축제를 즐긴다)
민병대는 거대 좀비를 피해 지하에 모여 기지를 만들고 군대와의 교섭을 시도한다.
> 마침내 통신이 작동하고, 구조를 요청하려는 찰나 히든 좀비의 기습으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쓰러진다.
> 생존자들은 거대 엘레베이터를 타고 탈출을 시도하고, 따라 탄 히든 좀비들과 사투를 벌인다. > (엘레베이터가 올라가면서 층마다 불빛이 비추는 순간에 히든이 보이는 연출)
>히든을 전부 엘레베이터 밖으로 떨쳐내는 데 성공하고, 생존자들은 지상으로 올라와 아침을 맞이한다.
> [!info] 작중의 적 등장은 타워 배틀의 시나리오대로 이루어진다.
- 4장
> 생존자들이 지상으로 다시 나왔을 때는 이미 도시가 네크로맨서 좀비와 그의 부하들로 가득 찬 상황이였다. > 이 때 몇몇이 가지고 있던 폭탄으로 자폭하며 나머지 생존자들의 시간을 벌어준다.
> 절체절명의 순간, 멀리서 군대의 헬기(라고 주장하는 배)가 도착해 부하 좀비들을 쓸어버리고 폭격으로 네크로맨서 좀비를 사살한다.
>[!info] 네크로맨서 좀비는 사망한 사람을 자신의 수하로 만들 수 있다.
> 이후 무장한 군인들이 헬기에서 내려 좀비들과 대치하는 동안 생존자들은 무사히 구조된다. > 헬기가 도시를 벗어나며 4장이 마무리된다.
- 5장
> 상위 좀비들이 등장하지만, 군대의 특무대가 이를 간단히 제압하며 연전연승을 거둔다. > > 군대는 점령한 도시를 거처로 삼고 있던 좀비들을 급습하여 사살하고 도시를 탈환한다.
> 또한 군대는 남아 있던 다른 생존자들을 구출해 내는데, 이들의 수상함을 보여 주며 5화가 끝난다.
> 인류가 본격적으로 전투에서 성과를 거두는, 쉬어 가는 에피소드이다.
>[!info] 파워 인플레이션 >인류의 각종 병기가 소개되며, 좀비들 역시 보스급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 6장
> 생존자들을 태운 헬기는 마침내 안전지대(크로스로드)에 도착한다. > 그러나 안전지대는 이미 베이컨들에 의해 점령당해 있었고, 이를 뒤늦게 안 사람들은 탈출하려 하나 생존자로 위장해 있던 백도어 베이컨들에게 헬기 조종권을 빼앗기고 그대로 베이컨 보스에게 잡혀간다.
> 베이컨 보스는 생존자들에게 베이컨 머리를 씌워 세뇌시키고 부하를 시켜 군인들의 무기와 헬기를 가져 간다. (연구하기 위해서) > 이후 베이컨에 의해 완전히 테라포밍된 안전지대의 모습이 비추어지며 6장이 끝난다.
> [!info] 베이컨 > 베이컨은 익스플로잇(해킹/정신계) 능력자들로, 사람들에게 베이컨을 씌워 세뇌시키거나 통신을 해킹해 생존자들을 유인할 수 있다.
>[!info] 적들에 대해 >처음에는 단순히 좀비들만 등장했지만, 다른 적들 역시 모습을 드러낸다. 이는 이들의 배후에 더 큰 세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 7장 (1부 최종장)
>크로스로드 함락 이후, 베이컨들은 좀비 군단을 이끌고 로블록시아 내부의 도시들을 정복하기 위해 황무지를 횡단한다. >그러던 도중 앞에 가던 좀비들이 게스트들의 습격을 받는다.
>병기화된 베이컨들이 공격 및 세뇌를 위해 게스트 전함에 접근하자 무장한 게스트들이 내려 이들을 막아내며 대치한다.
> [!info] 세게관 확장 > 인류 측에는 군대 외에도 각 지역마다 고유의 전력이 있음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로, 세계관이 확장되는 시발점이 된다.
- 기타 설정
> 군대는 배와 병력이 상당히 많았으나, 절반 이상을 베이컨에게 빼앗기고 그들의 수하가 된다. > 6장의 생존자들은 베이컨의 함정에 당한 군인의 일부이다.
> 살아남은 병력은 **RCU**에서 개선된 장비로 무장하며 전력을 회복하고 있다.
2챕
1부에 바해 분량이 한 장당 2배 가까이 늘어났다. 2부를 기점으로 연출과 분위기가 진지해지기 시작한다.
- 8장
게스트 병사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 게스트들은 처음에 어느 정도 선전하지만, 베이컨들이 화기로 지상전함의 주포를 무력화시키면서 전열이 밀리기 시작했다.
> 게스트마저 패배하기 일보 직전 하늘에서 관리자가 떨어지면서 주변의 모든 적들을 날려버린다.
> 이후 관리자는 달려드는 보스들을 차례차례 격퇴하고는 게스트들을 쳐다본다. > 이렇게 전투가 끝나는 듯 했지만 관리자가 갑자기 날아든 로켓을 직격으로 맞고, 화면이 흔들리다가 암전되면서 8장이 끝난다.
>[!info] 관리자가 등장하는 최초의 에피소드이다.
- 9장
> 관리자에게 선제타격을 날리며 적들의 지원군이 등장한다. > 이후 관리자가 주위를 끄는 동안 게스트들이 베이컨 병기 내부로 침투해 조종사를 끌어내리며 병기를 무력화시키고, 다시 승기는 게스트 쪽으로 기운다.
> 이 때, 갑자기 (화면이 진동하면서) 양측의 모든 병력이 행동을 멈추고, 이어서 좀비들이 양 옆으로 물러나며 가운데서 로드스트링이 천천히 게스트들을 향해 걸어온다. > (관리자만이 고개를 돌려 그를 쳐다본다)
> 이후 로드스트링은 모든 좀비와 베이컨을 순간이동(데이터화)시키고, 전장에 글리치 군주를 소환한 뒤 자신도 퇴각한다.
> 이 모든 상황을 오버시어의 드론을 통해 지켜보고 있던 RCU 의회의 모습이 비추어지면서 8장이 끝난다. > 의회는 수많은 모니터를 띄워 놓고 오버시어 리더가 이를 브리핑하며, 긴 테이블에 각 새력의 대표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info] RCU에 대해 >각 세력(Faction)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로블록시아 중심부에 모여 결성한 임시 연합으로, 인류를 대표하고 있다.
> [!danger] '블랙리스트' (군주) > 과거 로블록시아를 멸망시킬 뻔했으나 봉인된 존재들로, 현재는 군주라는 이름으로 1x1x1x1을 도와 로블록시아를 점령하고 있다. > 글리치 군주, 아말가메이션 등이 해당된다.
- 10장
관리자와 글리치 군주의 싸움이 이어진다.
>글리치 군주가 현실을 왜곡하며 지상전함을 스스로 기폭하게끔 만들고, 함선은 반파된다. >이후 글리치 군주가 두 번째 공격을 준비하려는 찰나 관리자가 달려들면서 실패하고, 남은 게스트들은 탈출 포드를 타고 후퇴한다.
> 글리치 군주가 포드를 공격하지만 관리자가 이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일대일로 싸우게 된다. > 그러나 관리자 역시 순식간에 한쪽 팔이 마비되며 글리치 군주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한다.
> 관리자가 글리치에 잠식당해 소멸하기 직전 자폭기나 다름없는 밴웨이브 모드를 기동하며 섬광과 함께 글리치를 압도한다. > 이후 관리자가 최후의 일격을 날리며 둘은 함께 소멸한다.
> 이후 아무도 남지 않은 황무지가 비추어진다. > 그곳에 박혀 있던 글리치의 파편을 갑자기 나타난 RCU의 헬기가 주워 가며 10장이 끝난다.
- 11장
> 탈출 포드가 RCU 본부에 도착하고, 게스트 병사들이 포드에서 내린다. > 게스트가 걸어가면서 본부의 전경이 펼쳐지는데, 수많은 빌더들이 무기를 제작하고 파손된 장비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연구 구역으로 들어가자 스크립터들이 그동안 군대가 마주한 적들을 분석하고 있으며 병사들이 신무기를 사용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복도 끝의 난간으로 향하자, 발 밑으로 첨단 장비로 무장한 군대가 열을 맞춰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펼쳐지며 곧 있을 전면전을 암시하고 에피소드가 끝난다.
>[!info] 군대의 재등장 >1부에서 첫 희생양이 되었던 군대가 증강된 상태로 다시 등장한다.
>[!info] 적들의 정체 >적들이 단순한 괴물이 아닌, 오래 전 추방되거나 소멸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로블록시아로 돌아온 귀환자(Returner)임이 연구자들에 의해 밝혀진다. >
>[!tip] 결전병기 >본부의 연구 구역에서는 카오스 트루퍼의 등장을 암시하는 흔적을 찾을 수 있다.
- 12장
배경은 파괴된 외곽 도시이다.
> 귀환자들이 건물을 파괴하며 엄청난 규모로 몰려온다. > 그러나 반대편에서 로블록시아 연합(RCU)의 군대 역시 좀비 정찰대를 박살내며 다가온다. > 두 세력은 곧바로 맞붙으며 전투를 개시한다.
> 이어서 로드스트링이 다시 등장해 포탈을 열어 (위험해 보이는) 무언가를 소환하려 하지만 도중에 하이퍼레이저를 맞으며 실패한다. > 이후 소환되던 무언가(아말가메이션)는 포탈이 끊기자 그대로 밖으로 나온 머리가 절단되며 리타이어한다.
> 적들은 레이저 차량을 파괴하는 데 성공하지만, 저 멀리서 훨씬 더 많은 레이저 병기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12장이 끝난다. > (RCU 깃발이 휘날리며 장갑차가 불빛을 비춘다.)
- 13장
> 증강된 군대(게스트 등 합류함)는 하이퍼레이저 화기를 바탕으로 로블록시아 경계선까지 밀고 나가지만, 갑자기 번개와 함께 쇼크웨이브들이 나타나며 비가 내린다. (이때, 하늘이 어두워진다)
>쇼크웨이브는 하이퍼레이저를 흡수해 오히려 충전하며 병사들의 전자 장비들을 전부 고장내 무력화시킨다. >뒤이어 어둠 속에서 히든 보스들이 등장하지만, 날아오는 전투기의 폭격을 맞고 저지당한다. >이후 RCU에서 지원병력이 도착하며 전투 태세를 갖춘다.
>그러자 갑자기 촉수가 나타나 전투기를 어둠 속으로 끌어당기고, 몇초 뒤 안개를 뚫고 감염된 전투기가 나와 군사들을 공격한다. >(공격 반사/유턴 연출)
> 안개가 걷히며 매복해 있던 밴랜드의 본대가 드러나고, 그 중심에서 1x1x1x1이 나타난다. > 1x1x1x1은 본부의 작전실에서 카메라 너머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대표들을 응시하고, 드론 카메라를 일제히 파괴해 통신을 두절시킨다.
> 작전실에서 꺼진 모니터를 바라보던 RCU 의회 중 한 명이 낡은 수화기를 꺼내 어딘가(정황상 하이츠)에 전화를 걸며 13장이 끝난다.
>[!info] 1x1x1x1이 직접 병력을 이끌고 로블록시아 전역을 침공할 것을 예고하는 에피소드이다.
- 14장 (2부 최종장)
적들이 중심부까지 침투하며 정거장(Central Depot)을 공격한다. 한 병사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정거장에서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던 와중 병사는 포격을 맞고 의식을 잃는다. (이후 시점이 흐려지며 암전된다.)
>(이후 병사의 의식 세계로 배경이 전환된다.) >병사는 꿈 속에서 어두운 공허를 걸으며 다가오는 글리치로부터 도망친다. >(의식이 글리치에 잠식당하기 직전임을 의미함) >병사의 뒤로는 글리치에 희생당한 동료들의 절규가 들린다.
> 그러나 병사가 가던 길의 끝에 서 있던 빌더맨이 글리치를 몰아내고 어두웠던 공허는 밝아진다. > (배경은 '에그헌트 2017의 신전'.) > 이후 로블록시아의 역사가 병사의 주위로 펼쳐지고 빌더맨이 생명의 나무 앞에서 그에게 파브르제의 달걀를 건내자 서서히 꿈이 끝난다.
>[!success] 파브르제의 달걀 >작중 인류가 가져야 할 희망이자 계속해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믿음이다.
>이후 병사는 병실에서 눈을 뜨고, 그를 비롯한 부상병들이 하이츠에 있음을 보여 주고 14장이 끝난다.
>[!info]- 하이츠 >진보한 기술을 받아들인 나머지 도시 세력들과는 다르게, 로블록시아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도시. >종말의 날을 대비해 도시 전체가 요새화되었으며, RCU 등 외부와의 교류 없이 독자적으로 클랜에 의해 운영된다. >RCU의 전화를 받고 그들을 수용하며 1x1x1x1과의 결전을 준비한다.
- 15장 (번외)
>1x1x1x1이 승강기를 타고 심연(The Abyss)으로 내려가면서, 밴랜드의 풍경이 스쳐지나간다.
>[!info] 밴랜드 >밴랜드는 지하에서 인류와 동등한 수준의 문명을 이루며 천장과 기둥을 중심으로 여러 도시를 형성했다. >인류의 예상과는 달리 밴랜드의 세력들은 오래 전부터 연합해 거대한 사회를 이루고 있었다.
>1x1x1x1은 밴랜드의 최고 기술자인 장인(Artisan)과 함께 심연층에 도달한다. >이후 그들은 리프트 앞에 서 그 안을 들여다본다. >(1x1x1x1은 리프트의 존재들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리프트를 순항하는 하이페리온을 보여주며 15장이 끝난다.
>[!info] 밴랜드의 기술자 >로블록시아에서 모종의 이유로 추방당한 빌더와 스크립터들은 밴랜드에서 1x1x1x1을 돕고 있다.
>[!inf] 리프트 >여러 개의 세계(차원)를 수용하는 우주로, 초월적인 존재들이 있는 곳이다.
- 기타
> 1x1x1x1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로블록시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진보를 무로 되돌리는 것이다. > EMP 등을 사옹하어 전자기기와 첨단 기술을 우선적으로 무력화시키는 것 역시 그 이유다.
> 작중에서 인류는 이미 과도하게 발전한 상태인데, 이는 차원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기 일보 직전이다. > 차원이 한계에 다다르면 균열이 생기며 로블록시아는 결국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데, 1x1x1x1은 이를 방지하고, 차원 너머의 위협에 대항하려 한다.
3챕
- 16장
>모여 있는 적들 사이에서 로드스트링의 포탈을 손으로 찢으며 카오스 트루퍼가 천천히 걸어나오고, 포탈에서는 이미 고철이 된 밴랜드의 병기들이 쏟아진다.
>적들이 뒤를 돌아보기도 전에 카오스 트루퍼는 전장을 쓸어버리고, 미사일을 등에 달린 무기로 모조리 맞받아친다. >이후 병사들이 감사 인사를 하자 갑자기 병사들에게 달려들며 공격을 가하려고 하지만, 뒤따라오던 요원들에게 곧바로 제압당해 기절한다.
>[!danger] ACF(Anti-Calamity Force) >로블록시아 중앙 정부(RCU) 직속 최정예 부대이다.
앞으로의전개
오린티안, 리프트(차원충돌),
- 3부 요약
임시텍스트에요
- 과거편 요약
임시텍스트에요
로블록시아는 본래 작고 볼품없는 차원이였다. (과거의 로블록스가 실제로 작은 규모였음을 반영함) 그곳의 리더(왕)은 1x1x1x1이였다. (그가 도미노왕관을 쓰고있는이유) 어느 날 천재 발명가인 빌더맨이 나타난다. 그는 1x1x1x1과 함께 로블록시안의 삶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많은 기술적 진보를 이루어 낸다.
그러나 그들의 행성인 베이스플레이트는 기술 개발로 인한 자원 소모와 늘어나는 인구, 환경 파괴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어느 날 차원의 보호막이라 할 수 있는 결계에 균열이 생긴다. (리프트와 통하는곳)
빌더맨과 1x는 이 균열을 통해 우주적 존재들이 차원에 간섭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결국 이대로 가면 로블록시아가 멸망하게 될 것을 직감한다.
그러나 둘의 생각은 달랐는데, 1x는 >더 이상의 기술 개발을 멈추고 환경을 복구해야하며,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계속해서 발전하는 것은 인간의 끝없는 탐욕에서 비롯됨을 비판하였다.
한편 빌더맨은 >이미 균열이 생긴 이상 오히려 지금보다 더더욱 발전해 우주적 존재들을 방어할 전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인류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과거에 머무는 행위는 도망치는 것이라고 비판하였다.
결국 둘은 크게 싸웠고 그러던 도중 예기치 못하게 빌더맨이 죽게 된다. 1x1x1x1는 빌더맨의 죽음을 자책하며 지하 깊은 곳으로 홀로 내려가 모습을 감췄고, 빌더맨의 뜻을 존중하여 자신만의 방법으로 리프트에 맟서려 한다. 그는 우주적 존재들에게 대항할 이질적인 능력인 '글리치' 개발에만 전념하며 서서히 미쳐 간다. (후에 극단적인 가치관을 갖는 요인)
>글리치를 개발하면서 차원의 근간 (Omnistora/기반층)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1x역시 생물인 이상 정신적인 한계를 겪는다는 설정이다.
- 그 이후
두 구심점의 실종 이후, 로블록시아는 분열하고 이 때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클랜들의 전쟁이 일어난다.
이 때 전쟁에서 패배한 클랜은 지하로 추방당했는데, 1x는 이들을 기꺼이 받아주었다. (그에게 과거의 인간성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후 그들은 밴랜드를 만들고 1x를 도와 리프트에 맞서 자신들의 차원을 지켜낼 준비를 한다.
그러나 지상의 인류는 리프트의 존재를 알지 못했고 이들은 전쟁 이후 더욱 기술 발전에 힘썼다. 결국 차원은 한계에 도달했고 균열이 더 커진다.
1x는 과거의 동료들을 지하로 내몰고 행성을 착취하며, 끊임없이 욕심을 부리는 지상의 인류에게 환멸감을 느끼고, 지상을 직접 탈환하여 만악의 근원인 첨단 기술을 인류로부터 빼앗아가려고 한다.
>이는 글리치를 완성시키기까지 시간을 벌기 위해 균열이 커지는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려는 것이다. >1x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바깥(우주)에 대항할 수 없으며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변수를 만들 수 있는 글리치라고 생각했다. >또한 빌더맨과 달리 인류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그의 계획에서 지상의 인류는 걸림돌이였다.
개요
| Baseplate Corporation | |
|---|---|
| 만든 이 | J8ZF (나) |
| 만든날짜 | 2022년 12월 31일 (문서는 30일) |
| 상태 | 메모장과 같다. |
Baseplate Corporation (Baseplate Co. / 베이스플레이트/ BPC)
BPC는 가상의 기업으로, 로블록스 [1] 를 기반으로 한다.
가장 중요한 배경 설정과 그런 것들
티켓 (Ticket/ Tix) BPC에서 마구잡이로 발행하는 화폐. 한 개의 티켓은 0$ 달러의 가치를 갖는다.
모든 근로자와 머신은 급여로 티켓을 받습니다.
포인트 (Points) - 성과를 나타내는 점수로, 리더보드에 표시된다.
화폐:🅱️obux (B$) [2]
정보
North Brickton, Robloxia에 위치함
Workspace
작성 중
사업
음지
비윤리적이며 불법적인 사업의 목록입니다.
Bloxy Cola 제조
암시장
시설 목록
철저하게 이윤을 추구하는 Baseplate Co.는, 효율적인 재화 분배의 과정을 통해 각 시설을 지원합니다.
Trade Centre (거래 센터)
매우 깊고 거대한 풀
코어의 냉각수이자 식수인 물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실내 탱크. 법적인 이유로 수영장으로 등록되었다. 수영도 할 수 있고 낚시를 하거나 배를 띄울 수 있다.
부서
자금으로 각종 리미티드를 사들입니다.
여담
Baseplate Co. 본사를 시각화한 .Rbxl 맵 파일이 있다.
근데 귀찮아서 만들다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