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네이션즈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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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태민이
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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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레스팅
제4대
해운대파도
제5대
LK
제6대
태민이
제7대
Chlorine
제8대
이정석
제9대
싹뚝
제10대
은혜누나
폐지
네이션즈 이사장 ▶
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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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즈 부매니저(2017~2020)
레스팅 매니저
해운대파도 매니저
LK 매니저
태민이 매니저
초대
해운대파도
제2대
LK
제3대
태민이
제4대
Chlorine
클로린 매니저
이정석 매니저
제5대
판브스
제6대
이정석
제7대
태민이
제8대
한성현
이정석 매니저
싹뚝 매니저
제9대
싹뚝
제10대
윤대표
네션총리대신(2020~2020)
싹뚝 최고연재자
제1대
윤대표
제2대
윤대표
네이션즈 부매니저(2020~)
싹뚝 최고연재자
가상국제연합
제10대
윤대표
제11대
쿠나쵸
제12대
은혜누나
제13대
판브스
싹뚝 최고연재자
은혜누나 매니저
싹뚝 이사장 (직무대리 은혜누나)
제14대
윤대표
제15대
Petrov
제16대
김틀니
싹뚝 이사장
제17대
Shizuku
제18대
윤대표
제19대
Vergissmeinnicht
제20대
블라디미르 리슨
네이션즈 제7대 매니저
클로린
鹽素 | Chlorine
국적
현실: 대한민국
가상국가계: 없음(은퇴)
별칭
염소, 클하다 추로린아
종교
무교 (무신론자)
재임기간
네이션즈 제7대 매니저
2019년 03월 01일 - 2019년 04월 01일
네이션즈 제4대 부매니저
2018년 11월 28일 - 2019년 02월 28일
근황
3.1 운동, 5.18 민주화운동 비하
친일반민족행위, 나치즘 옹호
잦은 세계관 외적 분쟁으로 인한
세계관 영구제명 - 현재 가상국가계 은퇴

개요

네이션즈의 전 부매니저 및 매니저이자 UVN 제4세계관 최고위원이었던 유저. 지도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친일반민족행위, 나치즘 옹호 등의 부적절한 언행을 이어간 끝에 몰락하여 세계관 영구 제명이라는 결과를 맞이했다. 수 차례 사면되기도 했으나 결국 다시 네이션즈에서 추방당했고, 현재는 가상국가계에서 은퇴한 상태이다.

행적

2012년 심네이션을 통해 가국에 입문하였고, 2017년 시티즈 플래닛의 제휴관계 하의 시티즈 온을 통해 세공프계에 발을 들였다.

영토확장 공식, 군사 제한치등와 같은 여러 기반 제도들을 구성했으며, 이 때 구성된 제도들은 시간이 지나며 바뀌어 현재는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2019년 초 UVN과의 갈등에서 이정석에게 사실상 협상의 주도권을 위임하다시피 하였는데, 이로 인해 UVN의 첩자 이정석의 원맨쇼로 UVN에 주권을 상당히 간섭당하게 될 뻔 하였다. 결국 계속되는 분란종자에 피로를 느끼고 이정석에게 매니저를 이양하였으나 반란세력 이정석은 돌아온 본인을 억지논리로 강퇴하고 수개월간 철권통치를 하다가 물러났다. 그 후 그 자신도 강퇴당했으니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 것이다.

네이션즈 제명 그 이후

세계관 영구 제명 이후 Chlorine이 다양한 경로로 설화에게 이의 제기를 걸어왔는데, 이 때문에 여러 운영진들이 피로를 호소하고 싹뚝은 이로 인해 우울증을 앓게 되는 일도 생겨났다. 이걸 묵과할 수 없었던 블랑슈는 이정석에게 이런 저런 증거를 받아 고심한 끝에, 사법거래 혐의로 인한 경고 1회는 부당하며, 따라서 세계관 영구 제명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정석이 매니저로 있었을 당시에는 사면을 추진할 수 없었고, 블랑슈는 이정석의 권고에 따라 소통 채널을 차단하고 대화를 회피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이정석이 매니저 자리에서 물러났다. 후임 매니저로는 싹뚝이 당선되었다. Chlorine은 또 다시 블랑슈에게 이의제기를 걸어왔는데, 이정석이 매니저로 있었을 때의 일을 떠올린 블랑슈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털어놓고 사면안을 제안했다. 사면안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일단 기회를 주되, 또 다시 분쟁을 일으키면 내쫓아 버리자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싹뚝은 울화가 치민다고 표현했고, 윤대표는 끝끝내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블랑슈 본인 또한 일이 꼬이면 네이션즈가 무너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랑슈는 2021년 연말까지 공직자(운영진, 현실성 심의관 등) 출마 금지, 벌점 25점 상태에서 사면, 세계관 외적 분쟁 유발 시 강경 처벌, 선임연재자 영구 지정 불가라는 네 가지 조건을 걸고 사면안을 발의했다.

사면안은 가결(찬성률은 분쟁을 방지하기 위하여 공개되지 않았다)되었고, Chlorine은 네이션즈로 돌아오게 되었다. Chlorine은 네이션즈 내에서 다시 활동을 재개했으나, 얼마 못 가 세계관 외적 분쟁을 일으켜 벌점 누적으로 제명되게 되었다. 그러나 Chlorine은 이번엔 처분에 승복하고 아무 반항 없이 네이션즈를 떠났다.[1] 이후 세계관 동결, 폐쇄와 재개장을 거치며 몇 번 돌아오기도 했으나 얼마 못가 다시 떠나게 되었다. 이후 가상국제연합, 한국가상커뮤니티. 아카라이브 등을 전전하다 가상국가계에서 은퇴했다. 본인은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한다.

비판

준리셋 강행

여러 사람들이 반대하는 가운데, 세계관 준리셋을 강행하며 큰 논란이 되었다. 후술하겠지만, 준리셋 규칙 또한 복잡하여 혼선이 발생하였다.

복잡한 법률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법률을 매우 복잡하게 작성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특히나 이 문제점은 전쟁규칙에서 두드러지는데, 2019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에선 연재규칙보다 전쟁규칙이 더 길 정도로 복잡한 전쟁 방식을 만들었다. 이때 도입된 규칙전과 A&A전은 현재까지도 당시 운영규범 담당 운영진을 포함해 해당 규정을 도입한 Chlorine 빼곤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 전쟁을 지양하는 네이션즈 연재자들의 특성으로 인해 단 한 번도 규칙이 적용된 적은 없었고, 추후 운영규범 개정으로 인해 전쟁 결과를 합의에 의해서만 정하도록 변경되면서 이 규칙은 쓰인 적도 없었고 누군가 들춰보지 않는 한 본인을 제외한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기억에서 잊혀질 것이다.

이 외에도 복잡한 수식[2], 복잡한 점수 집계 등 이해하기 어려운 조항들이 산재하였고, 이는 블랑슈의 번아웃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 결국 며칠 밤을 새워가며 만든 2019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은 2020 개정 네이션즈 운영규범으로 한번 더 개정을 거쳐야 했다. 이런 경험으로 블랑슈는 규칙을 만들 때 최대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게 되었다.

제이위키 문서 훼손

2020년 4월 4일, 제이위키에 있는 자신의 문서를 화려하게 꾸밈과 동시에 네이션즈에 관한 문서들을 반달하였다. 이에 부계로 들어와 관련 내용을 장난성 이유로 정지당하였다며 써놓았었다.

2021년 3월 12일, 다시 한번 부계를 이용해 제이위키에 있는 자신의 문서에 있는 친일, 나치 옹호 및 혐의의 흔적을 지움과 동시에 UVN의 최고위원이라 꾸몄으며, 네이션즈의 문서에는 제이위키의 운영자인 척하며 "이곳은 반국련 세력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곳에 접근하여 UVN으로부터 받는 불이익은 제이위키 측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라며 단체를 공격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다가 결국 제이위키 운영자에게 차단을 당했다.

평가

헌정 사상 이런 정신 나간 운영진은 처음. 최악의 인물.
김틀니 네이션즈 제16대 부매니저
도와주려 하면 자신의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결국에는 도움을 뿌리치는 우둔한 자
싹뚝 네이션즈 前 매니저
나치한테 사과해야
리슨 네이션즈 前 현심
그때도 지금도 XXX
은혜누나 네이션즈 네이션즈 이사회 이사장 직무대리
클로린님은... 딱히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이네요.
설화(현 블랑슈) 네이션즈 前 운영규범 담당 운영진

  1. 계속해서 날뛰던 Chlorine이 얌전하게 네이션즈를 떠나는 모습을 보고 운영진들은 기가 막힐 노릇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 Chlorine 자신이 수식을 정리하다가 실수를 해서 수정하는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