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 REGNUM
REI REGNUM
Το κράτος/The state/국가/國家
국기 국장
제국
표어 라틴어:Maran-Atha
그리스어: Μαραναθα
(한국어: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예수스 크리스투스 승천 이후 분열 이전 강역
수도 로마 북위 41° 54′ 동경 12° 30′
정치
공용어 라틴어,헬라어
정부 형태 신정제,전제군주제
아우구스투스 예수스 크리스투스
역사  
 • 왕국 선언 AD 30년경
 • 승천 AD 56년경
 • 제국의 분열 AD 58년경
지리
면적 5,000,000km²
어림인구수 88,000,000명
기타
국교 크리스트교
통화 Denarius (D)


개요

역사

왕국 선언

AD.33년경 자신들에 대해 비판적인 예수스 크리스투스를 위험 인물로 본 유대교의 대제사장들은 가리옷사람 유다와 결탁하여 그를 체포하였다. 체포된 후 유대인들의 자치기구인 산헤드린 의회에서의 재판을 거쳐 유대속주 장관인 본티오 빌라도의 재판을 받게 된다. 허나 본티오 빌라도는 예수스에 대해 어떠한 죄를 찾지 못하였고 무죄를 선포하였다. 이러한 무죄 선언은 유대인들이 반발을 불러왔으며, 빌라도의 유대 적대 정책과 맞물려 대제세장과 교단이 당시 로마로부터 왕으로 인정받지 못하여 불만을 가진 헤로데 안티파스를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카프리 섬에 은거하던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는 유대 속주 반란 소식을 듣고 직접 군사를 이끌고 유대 속주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예수스는 티베리우스를 도와 유대 속주의 반란을 진압하였다. 반란으로 인해 유대교 대제세장과 교단의 세력이 약해지자 그 당시 유대 속주 내에서 세력을 형성해가던 예수스는 유대 지역에서의 영향력을 공공히 하였고 반란 진압의 공으로 로마는 예수스를 유대 속주의 왕으로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