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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공간으로, 만물백과사전에 입장한 독자들은 감상할 페이지를 선택할 수 있다. | 입장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공간으로, 만물백과사전에 입장한 독자들은 감상할 페이지를 선택할 수 있다. | ||
5초 동안 가만히 눈을 | 5초 동안 가만히 눈을 감을 시 사전 밖으로 퇴장할 수 있다. | ||
=== 자연의 장 === | === 자연의 장 === |
2024년 5월 11일 (토) 02:31 판
에론의 만물백과사전 The Eron's Encyclopedia of All Things | |
등급 | 일반 |
---|---|
위치 | ??? |
관리 현황 | 모험가 '에론'이 소유 중 |
최초 발견 | ??? |
탐사 현황 | 탐사하지않음 |
권장 조건 | ??? |
글쓴이 | 에론 |
개요
모험가 '에론'이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작성중인 사전.
사전은 펼쳐지면 당사자를 빨아들인 후 다시 닫혀버린다.
내용
목차
목차가 나열된 공간이다.
입장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공간으로, 만물백과사전에 입장한 독자들은 감상할 페이지를 선택할 수 있다.
5초 동안 가만히 눈을 감을 시 사전 밖으로 퇴장할 수 있다.
자연의 장
자연의 장에 발을 들이면, 먼저 다양한 환경과 동식물들이 존재하는 드넓은 공간이 나타난다, 모든 생명은 서로 균형을 맞추며 조화롭게 활동하고 있다.
직접 피워낸 불에 뛰어들어 목차로 돌아올 수 있다.
인간의 장
인간의 장에서 태어난다면, 어머니의 따뜻한 품이 느껴질 것이다, 태어난 뒤 직접 생활하며 인간을 알 수 있다.
죽음을 경험하여 목차로 돌아올 수 있다.
우주의 장
우주의 장에서 정신을 차린다면, 눈앞에 광할한 우주가 펼쳐진다.
블랙홀에 빨려들어 목차로 돌아올 수 있다.
기계의 장
기계의 장에서 불이 깜박이다 전원이 켜지면, 기계들이 작동하고 있는 도시가 나타난다.
자신의 전원을 꺼서 목차로 돌아올 수 있다.
규칙의 장
만물백과사전 내에서 절대로 어기지 말아야 할 규칙들이다.
- ???
- ???
- ???
작가의 말
사전의 모든 장을 읽고 나면 들어올 수 있는 페이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