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0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2번째 줄: |
2번째 줄: |
| {{와르샤와 연습장}} | | {{와르샤와 연습장}} |
| ---- | | ---- |
| {{변화의 시대}}
| | == 와샤재단 선언문 == |
| {{css|변화의 시대/본문}}
| |
| <div style="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580009; color: #CFA547; padding: 12px 12px 12px 12px; user-select: none;">
| |
| <div class="AOC-ani3">
| |
| <div style="border: 2px solid #CFA547; background:#580009; padding: 17px; margin-bottom: 10px; font-size: 20pt; text-align: center; width: 100%; line-height: 25px"><div class="AOC-Wrote"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old|시즌 1}}<br>{{글씨 크기|10.5|1987 ~ 2027}}
| |
| </div></div></div>
| |
|
| |
|
| <div class="AOC-ani">
| | == 와샤재단 활동 == |
| <div style="width: 100%; background: #580009; border: 2px solid #CFA547; padding: 10px 12px 10px 12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Noto Serif KR"><div class="AOC-Wrote"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old|(대충 넣어야 하는 사진)}}</div>
| |
| | |
| 첫째, 여야 합의 하에 조속히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하고 새 헌법에 의한 대통령 선거를 통해서 88년 2월 평화적인 정부이양을 실행하도록 해야겠습니다.
| |
| 각료의 대다수가 국민이 직접 뽑은 국회의원으로 구성이 되어 자율과 개방을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 속에 민주책임정치에 가장 충실할 수 있는 의원내각제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서 가장 바람직한 제도라는 저의 생각에 변화가 온 것은 아닙니다.<br><br>
| |
| 그러나 비록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할지라도 다수 국민이 당장 원하지 않는다면 필경 그 제도는 국민과 유리되고 이에 따라서 탄생되는 정부는 국민과 꿈과 아픔도 함께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이 시점에서 저는 사회적 혼란을 극복하고 국민적 화해를 이룩하기 위하여는 대통령 직선제를 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
| </div>
| |
| </div>
| |
| | |
| <div class="AOC-ani3"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 940px; margin-bottom: 10px; width: 100%"><div class="AOC-select2">[[변화의 시대|{{bold|대문으로 돌아가기}}]]</div></div>
| |
| | |
| <div class="AOC-ani3">
| |
| <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size: 8.5pt; color: #CFA547; font-family: Noto Serif KR; opacity: 0.8; line-height: 20px">창작·기획 / 템플릿 / 설정 / 디자인 각색 by WARSAW<br>{{CURRENTYEAR}} 'AGE OF CHANGE' PROJECT ALL RIGHTS RESERVED.</div>
| |
| </div>
| |
| | |
| </div>
| |
| <no-comment-streams /> | | <no-comment-st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