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이클루아의 사상 및 견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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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이클리우스 민주연방]] 총리 [[프랑수아 이클루아]]의 '''사상 및 견해'''다룬 문서이다.
제3·4대 [[이클리우스 민주연방]] 총리 [[프랑수아 이클루아]]의 '''사상 및 견해''', 그리고 정책과 행보를 다룬 문서이다.


== 정치 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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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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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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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레마인 및 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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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보주의·리버럴 정치인들이 그렇듯이 글레마인과 마약의 합법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클루아는 특히 글레마인에 부정적인데, 오래 전부터 글레마인이 이클리우스의 전통적인 식물인 것은 이해하나, 중독성이 꽤나 강하고 증세가 빨리 찾아오며 심하면 치사율도 높아질 수 있음에도 여전히 위험을 무릅쓰고 재배를 계속하며 약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역사적으로 오래된 글레마인을 완전히 몰아내자는 입장이다.
이클루아는 212년 총선에서 '마약 단속 시스템 설치'와 '글레마인 재배 및 제조 금지' 공약을 내건 적이 있었고, 216년 총선에서는 마약 근절과 글레마인의 재배 금지 공약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채택되었지만 보수파 정치인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총리 재임 이후 이클루아는 217년 1월 센트리아궁 행정명령 6700호(Centria Palace Executive Order 6700)를 발표하여 [[이클리우스 중앙경찰청|중앙경찰청]] 산하 [[이클리우스 시티 경찰국|ICPD]]에서 [[제넌 내각]] 당시 사라진 '마약수사팀'을 사실상 부활시키는 대신 '마약전담수사팀'과 '특수마약수사팀'으로 개편되었다. 이는 불법 마약 밀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일반 시민들도 이들의 일부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던 내각은 추가로 [[이클리우스 식품의약국|식품의약국]]에서 마약 근절을 권하도록 하는 국가 기본 수칙을 발표하였다.
217년 6월에는 식품의약국이 글레마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약품의 생산·제조·복용·소지 등을 금지하는 정책을 국제단위시 기준 6월 29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만약 이를 위반하는 경우 징역 5개월 이하와 벌금 50만 이클라에 처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글레마인 약품 제조 회사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결국 지지율이 64%로 감소했고, [[이클리우스 보수당|보수당]]에서는 식품의약국의 글레마인 약품 규제 정책을 비판했다.
급기야 219년 9월에는 약품 규제 정책의 여파로 글레마인 약품 시장이 타격을 입자 글레마인 생산자들은 정부의 규제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가운데 이번에는
== 교육 ==
== 교육 ==
== 문화 ==
== 문화 ==

2021년 6월 25일 (금) 22: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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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이클리우스 민주연방 총리 프랑수아 이클루아사상 및 견해, 그리고 정책과 행보를 다룬 문서이다.

정치 성향

프랑수아 이클루아는 미국식 사회자유주의인 현대자유주의와 진보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과거 신성교 총회장에 취임하였을 때는 종교 개혁과 진보화를 추진했고, 나중에 가선 진보주의 성향을 띄기 시작했지만 뚜렷하지 않았다. 그래서 본격적인 색채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은 213년 민주당 당수 취임 이후부터였다.

민주당의 당수로 취임한 이후 이클루아는 민주당이 부패해선 안된다는 발언을 통해 당 내 개편을 추진했고 민주당을 사회자유주의와 진보주의 노선으로 좌경화시키며 어느 정도 당 내 이미지를 회복시킬 수 있었고 216년 총선에서는 라나프 내각에서는 시도도 하지 못했던 소수자 권리 신장, 모든 종족의 평등, 문화 개방의 강화 같은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이클루아보다 더 진보적이던 진보당을 위협할 정도로 진보주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총리 취임 이후부터는 현대자유주의와 진보주의 외에도 사회민주주의, 개혁주의를 어느 정도 받아들이며 스펙트럼이 넓어지긴 했으나 여전히 현대자유주의와 진보주의 색채가 강하게 남아있다.

정치

사회

글레마인 및 마약

마약은 더 이상 합법화될 수 없다.
Drugs can't be legalized anymore.

217년 2월 기조 연설
글레마인을 멈춰라
Stop Glemine

민주당 홍보 문구

모든 진보주의·리버럴 정치인들이 그렇듯이 글레마인과 마약의 합법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클루아는 특히 글레마인에 부정적인데, 오래 전부터 글레마인이 이클리우스의 전통적인 식물인 것은 이해하나, 중독성이 꽤나 강하고 증세가 빨리 찾아오며 심하면 치사율도 높아질 수 있음에도 여전히 위험을 무릅쓰고 재배를 계속하며 약물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역사적으로 오래된 글레마인을 완전히 몰아내자는 입장이다.

이클루아는 212년 총선에서 '마약 단속 시스템 설치'와 '글레마인 재배 및 제조 금지' 공약을 내건 적이 있었고, 216년 총선에서는 마약 근절과 글레마인의 재배 금지 공약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채택되었지만 보수파 정치인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총리 재임 이후 이클루아는 217년 1월 센트리아궁 행정명령 6700호(Centria Palace Executive Order 6700)를 발표하여 중앙경찰청 산하 ICPD에서 제넌 내각 당시 사라진 '마약수사팀'을 사실상 부활시키는 대신 '마약전담수사팀'과 '특수마약수사팀'으로 개편되었다. 이는 불법 마약 밀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일반 시민들도 이들의 일부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던 내각은 추가로 식품의약국에서 마약 근절을 권하도록 하는 국가 기본 수칙을 발표하였다.

217년 6월에는 식품의약국이 글레마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약품의 생산·제조·복용·소지 등을 금지하는 정책을 국제단위시 기준 6월 29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만약 이를 위반하는 경우 징역 5개월 이하와 벌금 50만 이클라에 처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글레마인 약품 제조 회사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결국 지지율이 64%로 감소했고, 보수당에서는 식품의약국의 글레마인 약품 규제 정책을 비판했다.

급기야 219년 9월에는 약품 규제 정책의 여파로 글레마인 약품 시장이 타격을 입자 글레마인 생산자들은 정부의 규제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가운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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