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청화국 민의원 의원 총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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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김재윤 내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제1차 김재윤 내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2019개정교육과정 실시계획·복지예산 확충을 위한 최저임금과 실업수당 하향조정 정책 평가
*2019개정교육과정 실시계획·복지예산 확충을 위한 최저임금과 실업수당 하향조정 정책 평가
==변수==
* 국민당의 차떼기 사건- 금양부·군천부 출마 후보 전원 낙선(4석 감소), 그외 지역에서 9석 감소
→국민정의당 반사이익(금양부·군천부 4석 증가 그외 지역에서 7석 증가)
* 궁내청(황실)뇌물전달의혹(궁내청→김재인·김해찬)
민주당 지지자 일부 이탈→국민정의당으로 이동<ref>경찰조사 이후 허위사실으로 알려져 별 타격은 없었다.</ref>
* 한국 문재인정부의 제3차 영토 최종확정안(독도 동도 요구) 개정 요구
자유당 지지자 소규모 결집
* 김해찬 민주당 원내대표의 극우보수궤멸 발언
민주당 지지자 결집
* 홍진표 자유당 공동대표 자서전의 성폭행미수 논란
자유당 지지자 대거 이탈
* 국민당 모 의원들의 상습적인 음주운전과 폭행
국민당 지지자 이탈
* 국민당의 선거운동 깡패 동원 의혹
국민당 지지자 이탈
== 정당별 공약, 슬로건 ==
== 정당별 공약, 슬로건 ==
=== 정당별 슬로건 ===
=== 정당별 슬로건 ===

2018년 6월 3일 (일) 19:25 판

청화국
제21회 청화국 민의원 의원 총선거

2015년 ←
2017년 8월 20일
→ 2021년

선출의석: 360
과반의석: 180
투표율 73.59%
  제1당 제2당 제3당
 
총리 후보 김재윤 임기환 김철수
정당 자유당 민주당 국민당
이전선거 결과 160석 98석 89석
선거전 의석수 158석 95석 90석
획득한 의석수 100석 182석 48석
의석 증감 감소 58석 증가 85석 감소 42석

  제4당 제5당
 
총리 후보 노성찬 황엽
정당 국민정의당 공산당
이전선거 결과 9석 4석
선거전 의석수 9석 4석
획득한 의석수 20석 10석
의석 증감 증가 11석 증가 6석

선거전 내각총리대신

김재윤
자유당

내각총리대신 당선자

임기환
민주당

개요

제20회 청화국 민의원 의원 총선거의 결과대로 제1차 김재윤 내각이 발족했다. 그러나 2017년 7월 3일의 2019개정교육과정 실시계획·복지예산 확충을 위한 최저임금과 실업수당 하향조정 정책이 실시됨으로써 혼란스럽던 와중 이 정책에 관여하지도 않고 일 열심히 하던 민주당문상희 문교대신을 비롯한 야당 소속 내각구성원이 전원 경질되고 급기야 공권력을 이용해 야당을 사찰했다는 정황과 TV 국민방송[1] 등 자신에 우호적인 언론을 앞세워 김재인·김해찬 같은 야당소속 거물정치인들에 대한 일방적인 허위보도를 지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야당들은 연합하여 내각 불신임안을 발의 2017년 7월 17일 통과되면서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였으나 김재윤 총리대신이 이를 거부하고 민의원 해산을 택하면서 치루는 선거이다.

선거자료

내각

해산일

  • 2017년 7월 19일

해산명칭

  • 좌파의 습격으로 인한 해산 - 홍진표 - (함원지사 겸 자유당 공동대표)
  • 민주주의내각 붕괴 - 박은혜 - 총무대신 대리, 2017년 7월 19일 자정 기자회견장에서
  • 민주적인 해산 - 김해찬 (민주당 원내대표)

공시일

  • 2017년 7월 20일

투·개표일

  • 2017년 8월 20일

개선 수

  • 360석
    • 소선거구 : 260석
    • 비례대표 : 100석

선거 제도

  •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

쟁점

  • 제1차 김재윤 내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 2019개정교육과정 실시계획·복지예산 확충을 위한 최저임금과 실업수당 하향조정 정책 평가

정당별 공약, 슬로건

정당별 슬로건

정당 슬로건
자유당 자유민주주의 수호! 자유당만이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민주당과 함께 시원하게 다 갈아보자
국민당 국민이 최우선이 되는, 국민이 승리하는 사회
국민정의당 부패정치는 정치개혁만이 답이다
공산당 적폐기득권세력 척결하자

이슈가 된 주요선거구

금양부 1구 김해찬(민주당, 75.1%)vs강현진(자유당, 12.4)
금양부 3구 임기환(민주당, 56.4%)vs정태준(자유당, 34.6%)
군천부 2구 김재인(민주당, 74.2%)vs홍의찬(자유당, 20.1%)
안도부 2구 최보은(최연소. 22세)(민주당, 50.1%)vs유현찬(자유당, 32.1%)
안도부 4구 이진태(자유당, 51.1%)vs진중 상현(국민당, 41.9%)
함원부 4구 황엽(공산당, 48.1%)vs박지호(국민정의당, 34.4%)

평가

설거 결과 자유당은 박은혜, 정태주, 이명헌등 자유당 소속 정치 베테랑들이 국민들의 표심 이끌기에 총동원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투표에는 보수성향의 표가 국민당으로 쏠려버리거나 아예 흩어져버려서 창당 이래 가장 큰 패배를 맛보았다.

심지어는 보수우파의 표밭이자 보수우파의 영원한 아버지이자 노인층이나 극우파 한정으로 반인반신으로 불리는 박필용의 고향인 안도부에서까지 민주당 후보이자 최연소 여성후보(22세) 최보은[2]을 비롯한 민주당, 국민정의당 같은 진보계 후보들이 당선되어버리는 상황까지 벌어졌으며 동청도에서의 2개의 지역에서도 원래 자유당의 표밭이었지만 김재윤 내각의 연이은 경제정책의 실패로 지역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지역경제개발을 공약으로 내세운 공산당 후보가 당선되어버리는 청화국 정치권에서는 가장 우려스러운 결과를 맞이했다.

자유당의 몰락으로 민주당과 국민정의당 특히 국민정의당의 진보계열, 공산당같은 극좌계열이 반사이익을 얻어 의석수가 증가했지만 보수성향의 지지자들이 아예 투표하러 오지 않고 보수우파가 진보쪽으로 전향해버리는 등 분열되어서 국민당과 자유당은 오히려 의석수가 줄어들었다,

  1. 국민일보와는 같은 계열인데도 국민일보는 민주당계 진보성향이 강하다.
  2. 제1차 임기환 내각의 국방대신 최동균의 첫째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