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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3|5월 15일, 야심차게 날아오른 영국과 프랑스의 폭격기들이 소비에트 연방의 영공을 넘어 바쿠와 그로즈니 유전을 폭격했습니다. 그리고 그 폭격은 붉은 군대와 파시스트 침략자들이 뜻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철의 장막이 런던부터 캘리포니아까지 드리웠습니다. 악마들이 세계를 양분했습니다. 그러나 두 악마의 동맹은 영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혼란의 시대가 지상에서 펼쳐질 때, 지하로부터 올라와 자유의 횃불을 치켜 드십시오. 세계를 다시 영광스러웠던 어제로 돌려 놓으십시오.}}
영불의 파이크 작전이 시행되어 독일과 소련이 동맹강화조약을 맺고, 독소이일의 사국동맹 형성. 연합군의 항복
영불의 파이크 작전이 시행되어 독일과 소련이 동맹강화조약을 맺고, 독소이일의 사국동맹 형성. 연합군의 항복
후에 독일과 소련이 갈등을 벌이면서 이야기가 진행됨
후에 독일과 소련이 갈등을 벌이면서 이야기가 진행됨

2022년 6월 19일 (일) 20:52 판

5월 15일, 야심차게 날아오른 영국과 프랑스의 폭격기들이 소비에트 연방의 영공을 넘어 바쿠와 그로즈니 유전을 폭격했습니다. 그리고 그 폭격은 붉은 군대와 파시스트 침략자들이 뜻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철의 장막이 런던부터 캘리포니아까지 드리웠습니다. 악마들이 세계를 양분했습니다. 그러나 두 악마의 동맹은 영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혼란의 시대가 지상에서 펼쳐질 때, 지하로부터 올라와 자유의 횃불을 치켜 드십시오. 세계를 다시 영광스러웠던 어제로 돌려 놓으십시오.

영불의 파이크 작전이 시행되어 독일과 소련이 동맹강화조약을 맺고, 독소이일의 사국동맹 형성. 연합군의 항복 후에 독일과 소련이 갈등을 벌이면서 이야기가 진행됨


북진론을 채택한 일본이 중국과 동맹을 맺고 소련을 대대적으로 침공하는 세계관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