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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한창이던 제 | 21세기에 한창이던 제 2, 3차 냉전 당시에는 이론대로 핵무기로 인한 전쟁 억제가 가능했으나, 22세기에 들어서 미사일 방공 체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소용이 없게 되었다. | ||
2022년 7월 16일 (토) 14:47 판
파일:해수면.png 2129년 해수면 지도. (업데이트 예정)
| 구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완공 160주년을 맞은 2129년, 일본에서 우주개척의 역사를 기념하고자 위난의 바다에 건설한 우주 기지가 붕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우주 경쟁은 최고조, 또 하나의 사건, 또 다른 분쟁이 시작된다! |
위난의 바다 제 3 기지
일본항공우주국에서 위난의 바다에 건설 중이던, 달의 앞면에서는 최고 규모의 정착, 연구 기지이다. 2129년 12월 20일(XXX회)에 완공을 3일 남겨두고 붕괴하였다.
공전력
달의 개발이 시작된 2031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하는 기년법으로, 달의 공전 주기를 27일로 가정하여 시작으로부터의 달의 공전 횟수를 기준으로 1회, 2회와 같이 센다. 세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달을 개발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조차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일본항공우주국에서는 공전력을 공식 기년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주조약
상호확증파괴
(간단한 설명) 21세기에 한창이던 제 2, 3차 냉전 당시에는 이론대로 핵무기로 인한 전쟁 억제가 가능했으나, 22세기에 들어서 미사일 방공 체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소용이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