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세계대전 (게누스 에트 문두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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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역(초기)===
===유럽 전역(초기)===


유럽 전역은 프랑스 전선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유럽 전역은 프랑스 전선을 중심으로 돌아갔다.<br>
하지만 프랑스는 초기의 1년만에 주요 도시가 함락되며 붕괴한다.
하지만 프랑스는 초기의 1년만에 주요 도시가 함락되며 붕괴한다.
독일 제국은 먼저 북아프리카에서도 활약한 기동골렘군단으로
독일 제국은 먼저 북아프리카에서도 활약한 기동골렘군단으로

2022년 12월 8일 (목) 21:41 판

배경

신성 로마제국의 제후들의 연맹기구들 간의 분쟁에서 시작했다. 추축국의 편이던 동부 제후연맹과 조약국의 편이던 서부연맹간의 분쟁이 심화되다가 제후들간의 영지전으로 칭해지는 내전상황으로 급변하고, 추축국과 조약국의 지원형식의 경쟁이 심화하다 드디어 추축국이 본격적으로 참전을 시작한다.

추축국이 참전을 선언한 이후 조약국에도 참전론이 급성장한다. 전면전을 벌여서 아예 도전자를 제거하자는 주장이 확산되고 추축국 안에서도 조약국은 적절한 전략으로 충분히 이길수 있다고 판단됬다.

전개

러시아 내전

신성 러시아 제국안의 동부 제후연맹과 서부연맹간의 권력분쟁이 심화되어 무력충돌이 시작됨에 따라 모스크바-베를린-헤레라 추축이 처음 참전한다.

추축국은 동부 제후연맹 편에서 서부연맹에게 선전포고했다.
또한 제국정부는 서부연맹을 반군으로 규정하고 제국군을 동원해서 서부연맹을 탄압한다.

민주주의 성향을 가진 서부연맹은 연합 방위조약기국 측에서는 서부연맹을 지지하고 대규모 지원군을 파견한다.

추축국은 서부연맹에 대한 지원군도 차단할 겸, 충분히 조약국을 이길수 있다고 판단한 추축국은 다키아 아드리아 연맹을 흡수하곤 바로 프랑스에 첫 선전포고를 한다.

유럽 전역(초기)

유럽 전역은 프랑스 전선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프랑스는 초기의 1년만에 주요 도시가 함락되며 붕괴한다. 독일 제국은 먼저 북아프리카에서도 활약한 기동골렘군단으로 프랑스의 방어선을 돌파하고, 기계화 마법군으로 후티어 전술과 스톰트루퍼와 유사한 전략을 써먹으면서 프랑스 북부의 주요 도시를 함락시킨다.

그때 남쪽의 이탈리아 공화국은 남부 마르세유를 점령하긴 했지만 그 이후 독일과 함께 2달간 전과를 내지 못하면서 조약국은 추축국이 프랑스 전선에서 공세종말점이 도달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포르투갈을 멸망시키고 프랑스 전선에 집중하는 이베리아 연방이 새로운 공수전술을 가지고 보르도,리옹 등 주요 도시를 점령하는 등 큰 활약을 펼치며 신년이 시작되기 전에 프랑스를 정복한다.

이후 프랑스는 서남부의 이베리아, 동남부의 이탈리아, 북부의 독일이 삼국통치를 하다가 반군과 레지스탕스 탓에 프랑스를 괴뢰정권을세우고 형식적인 독립에 성공한다.

이 독립한 프랑스국은 과거 삼국 통치시기의 영역과 거의 비슷한 지역의 세수권을 빼았긴다.
즉 말뿐인 독립이였다.
하지만 독일의 아델라인 힘러의 훌륭한 선동실력으로 프랑스 내의 반발심을 억지로 누르고 있다.

북멕시코 방어전(초기)

아즈텍 왕국(삼국 통합왕국),마야 공화국,사포텍 공화국 등 부활한 메소아메리카 국가들은 모두 추축국의 편에서 전쟁을 치뤘다. 사포텍의 기동 군단,마야의 포병,아즈텍 보병은 매우 강력했다.

사포텍의 기갑은 일부는 독일과 맞먹고,마야 포병의 정확도와 화력은 화력에 집착하는 걸로 유명한 대한제국과 비슷하다. 심지어 아즈텍의 보병은 웬만한 총기는 먹히지도 않는다.

그러나 북멕시코 정부는 미군의 지원과 이전부터 준비해온 국경 요새로 철저하게 버틴다.

태평양 전역(중기)

상해 협정

대서양 전역(중기)

대서양 제국 변절

아프리카 전역(중기)

북아프리카 기동전역

아프리카 연맹군 소탕전

미국 전쟁,아메리카 전역(후기)

미국 해전

전후

미 복원운동과 미국의 독립운동

초기 미 복원운동

중기 미 복원운동

후기 미 복원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