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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체'''가 적용된 인물은 해당 중대의 중대장. 이름 옆에 ★이 붙은 인물은 센티넬 창설 초기 멤버. | '''볼드체'''가 적용된 인물은 해당 중대의 중대장. 이름 옆에 ★이 붙은 인물은 센티넬 창설 초기 멤버. | ||
* [[요한 나사렛 (블랙 센티넬)|요한 '메시아' 나사렛]]★ (중장갑병) | * [[요한 나사렛 (블랙 센티넬)|요한 '메시아' 나사렛]]★ (중장갑병) | ||
* 자크 '라' 버클리 (전투병) | ** 자크 '라' 버클리 (전투병) | ||
* 켄드라 '오딘' 레인즈 (중화기병) | ** 켄드라 '오딘' 레인즈 (중화기병) | ||
* 상그리아 '제우스' 갈리스토 (척탄병) | ** 상그리아 '제우스' 갈리스토 (척탄병) | ||
* 휘하 중대: 뱅가드,골리앗, 타이탄, 조디악 | ** 휘하 중대: 뱅가드,골리앗, 타이탄, 조디악 | ||
* [[비비안 키츠|비비안 '퓨리아' 키츠]] (척탄병) | * [[비비안 키츠|비비안 '퓨리아' 키츠]] (척탄병) | ||
* 히스 '자키' 그리핀 (중화기병) | ** 히스 '자키' 그리핀 (중화기병) | ||
* 랜돌프 '주피터' 밀리크 (저격수) | ** 랜돌프 '주피터' 밀리크 (저격수) | ||
* 라리 '더체스' 헬러 (돌격병) | ** 라리 '더체스' 헬러 (돌격병) | ||
* 휘하 중대: 와이번, 메가, 라이노, 벨프리 | ** 휘하 중대: 와이번, 메가, 라이노, 벨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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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0일 (목) 22:25 판
| 블랙 센티넬 Black Sentin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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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흑의 주시자' |
If you want to live, you with us. or Fight against us.
너희 동료들을 무너트리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젠 너희들 차례일테지.
살고 싶다면, 전우를 적으로 돌려라. 우리와 함께 해라. 그것이 싫다면, 우리와 맞서라.
| 오펜시브 시리즈의 주요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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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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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A : 경.̴̤͔̜̙̎̀̀́고. .̴̤͔̜̙̎̀̀́.̴̤͔̜̙̎̀̀́신호.̴̤͔̜̙̎̀̀́ 약.̴̤͔̜̙̎̀̀́.화 .̴̤͔̜̙̎̀̀́.̴̤͔̜̙̎̀̀́근방에 위.̴̤͔̜̙̎̀̀́험도 .̴̤͔̜̙̎̀̀́높.̴̤͔̜̙̎̀̀́.̴̤͔̜̙̎̀̀́은 위협 .̴̤͔̜̙̎̀̀́감지.̴̤͔̜̙̎̀̀́.
오펜시브 트릴로지의 마지막 스토리 라인, 오펜시브:마지노선에 등장하는 가상의 특수부대. 정식 명칭은 '제9 센티넬 특수전술대대'. 주로 '센티넬(Sentinel)'이라고 불리며 오펜시브 트릴로지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적대 세력 역할을 맡았다. 선구자들의 산하 부대로서 철저한 비밀리에 운영되었던 크라이시스보다 더 철저하게 감추어져있던 부대이기도 하다.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연방 내에서 강압적인 통치를 이룰 때에도 존재했으며 이들은 가일란트가 무너진 후 혼란기를 바로 잡고 새로운 '원더랜드'를 건국하기 위한 병력들이다.
크라이시스가 가일란트를 격파해내고 온전한 연방을 수복했을 때 등장하는 적대 세력으로, 대원들의 노력으로 가일란트가 사라지자 그 틈에 연방을 선구자들의 뜻대로 재건하기 위해 대대적인 침공을 감행하며 등장하는 세력이다.
상세
| Theme: MaxKoMusic - Intense Trailer |
가일란트 코퍼레이션이 사라지고 혼란기를 틈타 등장한 세력. 목적도, 소속도, 그 어떠한 정보도 모두 미지에 쌓인 부대로, 후에 가서 밝혀지지만 '선구자들'이 오래 전부터 창설해 운영한 특수부대다. 심지어 이들은 가일란트가 연방을 재패할 당시에도 존재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등장하지 않은 이유는 가일란트로부터 연방이 해방되고 난 후 혼란스러운 연방을 자신의 원더랜드로 만들기 위해, 그 속의 질서를 다시 바로 잡기 위한 병력으로 쓰기 위해서 온전한 병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했고, 그래서 내내 보이지 않다가 가일란트가 무너지고 난 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1]
센티넬의 창설 이유 자체도 애초에 크라이시스가 가일란트를 상대로 타격을 제대로 주지 못하자, 본인 딴에 진정한 타격부대를 형성했었고, '해결사들'로 인해 가일란트를 향한 해방 항쟁이 본격화되자 크라이시스가 가일란트를 무너트리기 시작했다.[2][3] 점차 상황이 진행될 수록 크라이시스의 성향은 점차 자신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낀 선구자들은 가일란트가 무너지고 센티넬의 첫 임무로 바로 크라이시스를 제거하는 것을 지시했다.[4] 크라이시스가 자신들에게 반대될 만한 성향을 가졌다는 것을 느끼고 미리 예측한 선구자들은 크라이시스 제거와 동시에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꾸려낸 군대가 바로 센티넬인 것.
주로 검은색 작전복과 장비를 이용하며, 오른쪽 팔뚝에 붉은 광원체가 달려 있는 무전 장치를 가지고 있다. 연방의 정치 및 경제계의 높으신 분들과 커넥션이 있는 만큼 장비들 대부분이 훌륭한 편이다. 애초에 첫 번째 임무가 연방이 해방되고 난 이후 크라이시스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었기에 크라이시스보다 훨씬 진보된 장비와 압도적인 병력, 물량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크라이시스를 창설하는 데 이바지했던 중앙정보국장 마저 선구자들 측이었고, 에코 팀의 일원이었던 요원 한 명까지 선구자들의 측근이다보니 거의 크라이시스에 대한 모든 것을 꿰뚫은 상태였다. 애초에 크라이시스를 제거하는 것을 계획했던 데라 크라이시스가 보유한 기존 장비나 ADIA 서버 정도는 모두 꿰뚫고 파악한 상태였다. 하지만 드웨인이 사전에 ADIA 서버를 잠궈놓은 덕분에 전반적인 해킹 자체가 차단되어 센티넬이 ADIA 서버 깊숙히 침투하진 못했다고 한다.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압도적인 재력과 장비들 덕분에 다른 세력들에 비해 독보적인 진보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얼마나 돈이 많으면 그 단기간에 각 지역에 플레시블 디스플레이로 도배된 요새를 구축해내고, 대구경 총이나 터렛을 짊어진 견마형 로봇 투견이나 로봇 미니 탱크, 공격형 대형 쿼드드론 등이 무장되어있다. 또한 각각 용도에 맞게 다른 소중형 드론마저 자유롭게 사용한다.
후에 이 진보된 장비들의 쿼드라 테크놀로지의 기술이 적용된 장비란 것을 밝혀낸다. 쿼드라 테크와 같은 거대한 기업이 센티넬의 측근 기업이 아닌가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졌다. [5]또한 센티넬에 소속된 대원들 대부분 크라이시스와 비슷하게 각 분야의 전문가 출신이었고, 오펜시브:마지노선에서는 기존 크라이시스 대원들이 대거로 센티넬로 이탈해 로그대원이 발생하는 일이 생겨버려 마지노선에서는 세력이 매우 극대화되어 거대해졌다.
구성원
선구자들
블랙 센티넬의 창립자들이자 상관. 자세한 내용은 선구자들 문서 참고.
블랙 센티넬
센티넬 지휘부
- ※스포일러 주의※
센티넬 사령관 악시온
볼드체가 적용된 인물은 해당 중대의 중대장. 이름 옆에 ★이 붙은 인물은 센티넬 창설 초기 멤버.
- 요한 '메시아' 나사렛★ (중장갑병)
- 자크 '라' 버클리 (전투병)
- 켄드라 '오딘' 레인즈 (중화기병)
- 상그리아 '제우스' 갈리스토 (척탄병)
- 휘하 중대: 뱅가드,골리앗, 타이탄, 조디악
- 비비안 '퓨리아' 키츠 (척탄병)
- 히스 '자키' 그리핀 (중화기병)
- 랜돌프 '주피터' 밀리크 (저격수)
- 라리 '더체스' 헬러 (돌격병)
- 휘하 중대: 와이번, 메가, 라이노, 벨프리
프라임 중대
센티넬 작전 중대
뱅가드 중대
와이번 중대
메가 중대
랩터 중대
골리앗 중대
와쳐 중대
라이노 중대
바실리스크 중대
타이탄 중대
벨프리 중대
조디악 중대
기타
로그대원
센티넬 위장 특수작전팀
호넷의 로그분대
메이헴의 로그분대
병과
사용 장비
'네이타 베이슨' 호버크래프트 기지
SPT '폴리암' UGV
XB-21 '습격자' 공격형 쿼드롭터
XB-31 '스톨라스' 중대형 폭격 쿼드롭터
MUTT-5 '베헤모스' 중전차형 드론
XPI_51 Mk.2 '가르강튀아' 초대형 무인 탱크
VOX-90 '아마데우스' 클러스터 디지털 미사일
- ↑ 정황 상 센티넬의 창설 당시는 가일란트 해방 시위가 일어나기 전으로 보인다.
- ↑ 쉽게 말하자면 크라이시스를 창설한 정부 요인들, 즉 현재의 '선구자들'은 크라이시스의 저항 항쟁이 소용이 없자 믿지 못했고, 결국 독자적으로 만든 타격 부대가 바로 센티넬인 것이다. 그러나 점차 저항 항쟁이 거세지고 크라이시스의 작전이 성공할 기미가 보이자 연방 통제로 목표를 바꾼 것.
- ↑ 둘을 합치면 될 것을 선구자들이 크라이시스를 제거하려고 하는 이유는 그들과 오래 작전을 하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세상은 크라이시스의 이념과 충돌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 ↑ 애초에 크라이시스는 가일란트로 부터의 해방을 위해 꾸려낸 병력이었고, 자신들의 병력 손실을 위해 사회, 즉 민간인에서 적합해보이는 사람으로 모집해왔던 것.
- ↑ 하지만 후에 진실이 드러나는데, 바로 몇 달 전 실종되었던 쿼드라 테크의 CEO, 게이브 허사비스가 바로 센티넬에게 납치를 당한 상태였고, 센티넬이 쿼드라 테크 CEO를 인질삼아 쿼드라 테크에서 전차와 무기를 모조리 뽑아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