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프 제국 샤한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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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프 제국 17대 샤한샤 에스칸다르 | اسکند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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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에스칸다르 호스로 اسکندر خسرو | |||
출생 | 1011년 5월 6일 | |||
나자프 제국 이스파한 | ||||
사망 | 1038년 8월 3일 (27세) | |||
헤라트 제국 사마르칸트 | ||||
재위 | ||||
부모 | 부황: 호스로 2세 | |||
부인 | 세체나 황녀 | |||
자녀 | 2남 3녀 |
개요
나자프 제국의 17대 샤한샤.
부황의 폭정으로 인해 급격한 몰락의 길로 접어들던 나자프 제국을 이어받았으나 불과 1년여만에 헤라트의 침공으로 제국이 멸망하며 마지막 군주가 되었다.
망국의 군주임에도 불구하고 헤라트 제국측에서 옛 왕족으로 대우해주었으며 헤라트 제국이 17세기까지 강건하게 유지된 연유로 관련 기록이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