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식 자주곡사포 천둥
|
|
종류
|
자주포
|
개발 국가
|
대한조선국
|
개발사
|
국방과학연구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역사
|
개발 년도
|
1989년
|
배치년도
|
1999년(건양 35년) ~ 현재
|
사용 국가
|
대한조선국
|
가격
|
40억 원
|
제원
|
중량
|
47t
|
길이
|
12m
|
포신 길이
|
8m
|
너비
|
3.5m
|
높이
|
3.28m
|
승무원
|
5명(포반장, 사수, 부사수, 1번 포수, 조종수/최소 운용 인원 3명)
|
무장
|
52구경장 155mm 98식 곡사포
|
급속사격
|
15초간 3발
|
최대속도발사
|
3분간 분당 6~8발
|
지속사격
|
1시간 동안 분당 2~3발
|
최대사거리
|
18km(M107, HE)
30km(M549A1, HE-RAP)
36km(K310, DP-ICMBB)
40km(K307, HEBB)
54km(K315, HE-RAP)
|
부무장
|
12.7mm 24식 중기관총
|
탄약 적재량
|
48발
|
엔진
|
MTU MT 881 Ka-500 디젤엔진
|
엔진 출력
|
1000hp
|
최고 속도
|
67km/h
|
최대주행거리
|
360km/h
|
변속기
|
ATDX1100-5A3
|
서스펜션
|
유기압
|
장갑
|
10m 상공 155mm급 고폭탄의 폭압이나 파편에 대해서 생존성을 보장, 14.5mm까지 방호
|
|
개요
https://www.youtube.com/watch?v=efjRE2h2mhk
대한조선국 육군의 제식 155mm 자주포로 현재 대한조선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주력 자주포다. 국군은 대략 1,300여 문을 운용하고 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삼성테크윈(현 한화디펜스)이 개발했으며 1999년에 첫 시제차량이 생산되었다. 22식 자주곡사포를 면허생산한 노하우와 자체기술개발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강력한 화력/성능과 많은 생산량,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함 등을 내세워 세계 여러 곳에 수출되고 있다. 소흥 13년(2018년)부터는 본래의 계획보다 1년 앞서 전자장비 등을 개량한 35식 자주곡사포 갑2형을 2030년대까지 전량 개량 완료를 목표로 실전배치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갑3형으로 개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