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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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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민족구성에 대해 정리한 문서
개요
한국은 동아시아 전쟁 이전까지는 인구의 99%가 한민족으로 단일민족국가였다. 하지만 한국이 남만주를 병합하면서 옛 중공령의 주민들이 한국의 영토에 살게되었다.
현재는 전체 인구에서 본성계가 64%, 화계가 28%, 만주계가 4%, 기타 소수민족이 4%의 비중을 차지한다. 대부분 동아시아계라 외모만으로는 구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본성계
대대로 한반도에서 살아오던 민족. 현재 한국 사회의 주도권을 쥐고있는 민족이다. 한국의 모든 총통과 두 명을 제외한 모든 총리가 본성계 출신이다. 옛날에는 '한민족' 이라 하면 이 본성계만을 의미했다. 본성인들은 주로 한반도에 거주하지만 80년대 이래로 양강 이북으로 이주한 본성인들도 많다. 만주 본성인들은 주로 주요 대도시에 산다. 화계 등 다른 민족계를 무의식적으로 차별하는 경향이 있다. 인구는 약 9천만 명이다.
화계
만주에 살던 중국인, 그중에서도 한족을 말한다. 동아시아 전쟁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의 일부가 한국령으로 편입되면서 한국의 공민이 되었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에 동화되었으며 80년대생부터는 아예 중국어를 할 줄 모른다. 또한 이들 중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여기는 비율은 1990년 78%에서 지속적으로 줄어 현재는 약 10%까지 낮아졌다. 본성인들로부터 종종 무시를 받지만 그것에 적극적으로 반박하기보다는 무의식적으로 그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고 본성계에 동화되려고 하는 편이다. 인구의 30% 가까이를 차지하지만 화계 총통은 한 명도 없으며 총리도 두 명 뿐이다. 인구는 약 4천만 명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라정남 일가 등이 있다.
만주계
만주에 살던 중국인 중 만주족을 의미한다. 화계와 마찬가지로 동아시아 전쟁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영토의 일부가 한국령으로 편입되면서 한국의 공민이 되었다. 인구는 약 560만 명이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왕정산 등이 있다.
기타
정치적[1], 경제적 이유로 이민 온 몽골계 50만 명과 광복 이후 한국에 잔류한 일본인인 일본계 약 80만 명 등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송평설 등이 있다.
- ↑ 1971~1991, 몽골 민주화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