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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식민제국
扶餘植民帝國 | Korean colonial empire
국기 황실 문장
六王國協華皇帝國 (1917~ )
여섯 왕국의 화합으로 빛나는 황제국
1898년~1982년[1]/ 현재[2]
위치 태평양 제도, 뉴기니 섬, 필리핀 제도, 사할린 섬
수도 천경특별시
최대 도시 동경현급시
주요 황제 신종 (1870~1905)
세종 (1920~1970)
인종 (1970~2007)
정치 체제 전제군주제
인구 수 1억 7,911만 2,000명 (1957년)
2억 4,303만 3,400명 (1981년)
공용어 조선어
통화 부여 원(BYW)

개요

19세기 말부터 1982년까지 존속한 식민 제국. 비(非)서구권 최초이자 최후의 제국주의 열강이다.

부여령 필리핀, 부여령 팔라우, 부여령 사할린, 부여령 뉴기니 등이 주요 식민지였다. 이중에서는 피지와 일부 태평양 제도들을 제외한 모든 식민지들이 1980년대까지 독립하였고 식민 제국은 해체되었다.

현재 부여부여령 피지부여령 태평양 제도를 거느리고 있다. 하지만 인구 수가 매우 적은데다가 영토도 좁아서 사실상 식민지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소수의 학자들을 제외하면 부여 식민제국의 해체는 부여령 팔라우가 독립한 1982년이나, 부여령 필리핀이 독립한 1960년으로 잡는다.

현 황제인 융정제가 대외 팽창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식민제국 재건의 가능성 역시 점쳐지나, 미국과 영국을 필두로 한 "블루팀" 국가들의 견제가 거세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식민지 목록

필리핀

뉴기니

사할린

태평양 제도

  1. 부여령 팔라우 독립.
  2. 부여령 피지부여령 태평양 제도의 독립이 이뤄지지 않았기에 식민제국이 존속하고 있다고 보는 학자들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