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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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5성청
일본의 국가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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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성
財務省 | Ministry of Finance
설립
1997년 1월 3일
소재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3초메 1-1
전신
대장성
대신
우치하 사라다 (団扇 サラダ)
외국
국세청(国税庁)
직원 수
16,251명(외국 제외)

55,906명(국세청)

재무성(財務省, Ministry of Finance)은 일본의 중앙성청이다. 건전한 재정의 확보, 적정하고 공평한 과세의 실현, 세관 업무의 적정한 운영, 국고의 적절한 관리, 통화에 대한 신뢰의 유지 및 외환 안정 확보를 꾀하는 것을 임무로 한다.

1997년 1월 3일 중앙성청 개편 때 대장성의 폐지에 따라 그 후신으로 신설되었다. 이 때 예산 편성권은 경제재정자문회의로, 금융행정은 내각부 외국인 금융청으로 넘어갔다.

역사

2001년 중앙성청 개편에 의해 대장성은 분할되어 재무성과 금융청(내각부의 외국)으로 각각 권한을 이관했다. 재무성은 여전히 예산 분배 등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예산 편성권은 경제재정자문회의로 넘겨졌으며 금융행정은 내각부 금융청으로 이관되었다. 무소불위의 최강 관청 대장성은 막을 내렸지만 여전히 정부 부처중에선 영향력이 가장 강하며 관료 중에서도 재무성 관료가 최일류이다.

일각에서는 오랫동안 써오던 '대장성'이라는 이름을 두고 왜 명칭을 변경하느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당시 총리인 나구모 시노부가 '겐바이시라도 부활시키느냐'고 하며 명칭 이야기는 정치권에서 잠잠해졌다.

역대 대신

틀:일본의 역대 재무대신

소속 기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