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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ips the Warsaw King 바르샤바의 왕 필립스(예명)
신상 정보
탄생 및 나이	실제: 나이 및 생년월일 비공개 설정: IY 189년 3월 (32세)
본명	비공개
국적	실제: 대한민국 설정: 와루샤-르튜바 동군연합
거주지	실제: 비공개 설정: 와루샤-르튜바 동군연합 와루샤 위즈크
성별	남성
혈핵형	O형
정당	(실제) 더불어민주당 (당원 아님) (설정) 입헌연합
저자 정보
포인트	1,000(...)
가입일	2020년 4월 29일
작품 등단일	2020년 5월 9일
문체	위키백과체, 나무위키체 (나무위키 한정)
작품	어나더어스 (제작 중)
정치성향	진보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친문 (주장), 유럽통합주의 (중도좌파 ~ 좌익)
호감	컨트리볼, 치킨, 국밥, 한국/세계사, 애니메이션, 노래, 휴식
비호감	(개인): 신천지, 애니무새, 일베/디시, 국뽕/국까, 어그로 유튜버들, 컨트리휴먼 등등 (정치): 종북, 매카시즘, 대안우파, 유럽회의주의, 공산주의, 혐한, IS 성향 등등
호감/존경인물	문재인, 야마모토 타로, 카를 마르크스, 에이브러햄 링컨 등

WARSAW(바르샤바)는 제이위키의 사용자이며, 현재 제이위키에서는 '벽을 넘은 자' 등급이다. 어나더어스의 저자이며 본명은 비공개이다. 실제 년생은 모르지만, 가상 년생으로 따지자면 89년생이랄까. 이 곳 외에도 위키백과, 나무위키, 유튜브, 구글, 트위터, 네이버에도 계정을 소유하고 있으나 팔로워 하락으로 그만 둔 트위터와 1개월 정지된 위키백과, 계정용으로 쓰이는 구글 (+유튜브)을 제외하면 나무위키, 네이버에서 활동하고 있다.

닉네임을 지은 이유는 모르지만 지을 게 없어서 만들었다. 그래서 트위터나 유튜브 계정에서는 바르샤바가 꼭 들어간다. 일단 영어로 얘기하거나 적진 못했지만 영어 실력은 그나마 중간이다. 일본어는 아직 못하지만 추후에 좀 더 배워가면서 쓸 계획이다.

활동

유튜브

2018년 1월 23일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고 방송자료를 올리던 유튜버로 시작하였다. 나중에는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면서 아무 영상에 댓글을 다는 댓글러가 되었다. 근데 자꾸 대깨문이랑 문재앙, 종북좌빨 거리면서 "님 좌빨이세요?", "응 조선족", "여윽시 대깨문 클라스 인정~?", "종북좌좀 꺼져" 등등을 날리던 좌빨무새 꼬북이들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이것들을 위키백과에서 쓴다면 중립성 위반이다. 문재인 관련 영상 올라왔을때 문재앙 거리면서 댓글 다는 것, 고령층의 경우 태극기집회에서 지지정당을 강하게 드러내면서 띄어쓰기 없이 점을 찍어서 좌빨 몰아내자고 하는 것, 대한민국 우파를 근거가 있도록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면 좌표를 찍어서 너 좌빨 이러는 것 등이다.

지금도 유튜브 계정이 있긴 하지만 활동이 없기 때문에 구글이랑 마찬가지로 계정용으로 쓴다.

트위터

2018년 7월 쯤에 활동을 시작하였고 처음에는 팔로워가 0일 정도로 하꼬 트위터리안이었다. 이후 애니로 노선을 갈아타면서 일본어를 번역으로 써가면서 2019년에는 7,000여명의 팔로워를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일 때문에 팔로워가 점점 줄어들자 트위터 활동으로는 내 삶에 맞지 않는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했고 결국 그만두기로 결정하였다. 결국 2020년 3월 22일 트위터 활동을 중단하고 동시에 계삭하고 말았다.

내 생각으로는 가장 기억나는 트위터리안은 제로카라멜이다. 리제로 러버인데 트위터에서 예전에 제로카라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바꾼 것이다. 내가 떠난다고 DM을 달았을 때 현생 화이팅이라고 달기도 했다.

최근에는 트위터를 10년 뒤에 다시하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과연 다시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일 것 같다.

네이버

네이버 활동으로는 2017년 쯤인데 방송 동호인 모임 브로디스크의 합성자료를 토대로 방송자료들을 이어붙인 합성을 올렸으나 최근에 다시 시작했다. 현재는 방송자료 외에도 일상이나 가상방송인 동화방송 글들을 올리고 있지만 합성자료 올리는 것은 멈추게 되었다.

위키백과

2016년 7월 27일 활동을 시작하였고 2017년 2월 1일 사용자 문서가 만들어졌다. 2016년부터 2020년 4월까지 활동한 걸 보면 거의 4년이 되갈 정도다. 2020년 4월 29일 금기시됐던 사용자 소설 문서 중에서 야설을 썼다는 이유로 1개월 정지를 먹었다. 4년이 다 되갈 쯤에 1개월 정지일 때 충격을 먹었다.

나무위키

2018년 2월 25일 활동을 시작하였고 현재에도 활동하고 있다. 신기하게도 취소선을 ~~이나 --으로 표기하고 복잡한 틀, 나무라이브가 있다는 것인데 나무라이브는 다른 채널들만 빼면 쓰레기 천국이다. 사회 채널은 그보다 너무 편파적이라서 꺼려하는 편이 있다.

제이위키

2020년 4월 29일 제이위키에 가입하였다. 처음에는 위키백과에서 1개월 정지먹고 이에 대한 대피용으로 썼었다. 근데 하다보니까 벌써부터 1만 포인트가 넘었고 오류 전까지는 2만을 넘겼었다. 처음에는 자유군주당 문서를 만들었고 계속해서 편집과 추가를 반복하다 보니 추가할 게 거의 없다.

현재 어나더어스의 저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늘 6월 9일자로 위키가 복구되었는데 2만이었던 포인트가 1,000으로 줄었다..

성향 및 취미

정치/외교

민주당 당원은 아니지만 민주당을 지지한다. 2017년 쯤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으며 21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을 지지했었다. 현재는 미래통합당계 보수정당, 극우정당 (특히 새벽당과 친박류 극우정당)을 싫어하며, 민주당계 정당은 나름 지지하는 편이다. 싫긴 하지만 열린민주당도 어느 정도 지지한다. 민생당은 중립인 바미당과 평화당계 정당들의 짬뽕이라 약간 싫어한다. 지금은 21대 총선 이후 쫄딱 망해서 제3지대가 사라졌지만.

선호하는 정치인은 민주당계/진보정당 정치인들이 다수지만, 보수/극우정당 정치인 다수를 싫어한다. 당연히 황교안은 물론이요 이준석, 원유철, 유승민, 나경원, 이인제, 김성태, 심재철, 주호영, 이은재, 조원진 등등이 그 다수이다.

선호 정치인 중 이낙연은 문재인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냈고, 현재 국회의원이지만 20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나은 정치인은 천정배이다. 과거엔 평화당을 떠나 대안신당, 나중엔 민생당 소속이지만 다른 민생당 정치인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공산주의를 싫어하지만 반공은 더더욱 싫어한다. 만약 대한민국이 반민주적 반공국가가 되었다면 지금쯤 이 위키는 규제당했을지도 모른다. 한국의 잘못된 보수주의를 싫어하고 대안우파, 우파 자유지상주의, 파시즘, 네오나치, 친독재 등은 더더욱 싫어하는데, 이들은 심하면 민주주의에 위협을 주거나 아예 힘을 합쳐서 정권을 잡기 때문이다.

해외의 경우 일본에서는 아베 신조와 자민당을 매우 싫어한다. 이른바 자민 막부라 불리우며 코로나19 때 아베노마스크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일본 국민들이 분노했다고 한다. 공명당도 자민 막부에 합류했다는 이유로 싫어한다. 입헌민주당을 지지하며 그 외에도 레이와 신센구미, 사민당, 공산당을 지지하는 편이지만 공산당은 은근히 친한 성향이고 일본의 신군국주의를 비판하기 때문에 그나마 낫다고 볼 수 있다. 국민민주당은 처음에는 딱히 관심이 없었으나 입헌민주당 통합 반대한 후에 자민 막부 합류 가능성이 생기면서 아베 때문에 우려하였으며 조금씩 거리를 두고 있다. 신센구미의 경우 야마모토 타로가 속해있는 정당이라 그 쪽도 리버럴 성향이 강한 배우 출신이기 때문에 나름 지지해볼만 하다. 재일 한국인에 대한 권리를 존중하지만 넷우익과 혐한은 당연히 싫어한다. 재특회 그리고 사쿠라이 마코토는 도대체 무슨 정당이길래 이런 생각을 했느냐고 할 정도로 싫다.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를 싫어하며 이번 대선에서는 조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희망한다. 조 바이든은 과거 오바마의 부통령으로 활동했었다. 자유당과 녹색당은 중립, 민주당은 지지하나 공화당은 혐오한다. 내 정치 성향을 미국 민주당에 비교하자면 CPC (Congressional Progressive Caucus)다. 버니 샌더스랑 비슷한 성향인데 어느 정도 선호한다.

영국같은 경우 테리사 메이, 보리슨 존슨, 데이비드 캐머런을 싫어한다. 특히 보리슨 존슨은 브렉시트 때문에 혐오할 정도이며 브렉시트당의 나이절 패라지도 혐오한다. 나 같았으면 그 사람 떠올리다가 뇌절 올 수 있다. 노동당을 지지하고 영국 자민당과 연립 정부를 구성하는 것을 희망한다. 노동당 중에 중도좌파를 지지하지만 너무 좌파인 정치인은 거리를 두는 편이다. 내 생각에는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노동당 대표가 나왔으면 좋겠고 나중에 그 사람 앞에서 도게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유럽의 경우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이탈리아의 주세페 콘테같은 서유럽 지도자들은 어느 정도 중립이지만, 폴란드의 안제이 두다,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같은 동유럽 지도자들 일부는 꺼려하는 편을 보인다. 유럽 통합을 주장하며 유럽 연합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의 마린 르펜, 이탈리아의 마테오 살비니, 스페인의 산티아고 아바스칼, 독일의 프라우케 페트리 등등 극우 정치인들을 싫어한다. 물론 현대 유럽 공산주의자들 일부도 혐오하지만.

푸차르답게 러시아란 제한적 지지다. 푸틴의 실상은 독재자이자 제2의 차르라고 불리며 통합 러시아에서는 2011년 총선에서 무려 140% 득표율을 보이면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됨과 동시에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다. 140%라니 다시 보니 웃기다. 러시아하면 떠오로는 것은 소련, 보드카, 크렘린이다. 일단 소련도 제한적 지지지만 스탈린이 매우 싫다. 바로 대숙청 일으킨 거랑 냉전 일으킨 거. 푸틴이 보면 사람 잡아가지고 코에다가 방사능 홍차 집어넣을 듯한 한마디다. 한마디로 러시아판 코렁탕.

중국은 반대 포지션이다. 공산당은 당연히 싫어하며 마오쩌둥부터 시진핑까지 싫어한다. 장쩌민이랑 후진타오는 삼개대표사상 주장한 거 밖에는 모르는데 딱히 깔 게 없다. 고로 중립. 싫어하는 이유는 마오쩌둥은 중국 공산화하고 문화 대혁명이랑 대약진 운동 터뜨린 거, 시진핑은 홍콩 시위 탄압하고 코로나를 터뜨린 거 때문이다. 혐중, 중까들은 16개의 신중국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근데, 과거 조선이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 편이었다는 치욕이 기억난다. 홍콩과 홍콩 시위, 민주파를 지지하고 데모시스토랑 민주당, 그리고 기타 민주파들과 힘을 합쳐 친중파로부터 홍콩을 지키는 것을 희망한다. 대만도 마찬가지다. 국민당도 예전에 비해 친중화되었기 때문에 결론은 민진당과 범록연맹을 선호한다. 하지만 혐중우파들이 홍콩 민주당이랑, 홍콩 독립, 민진당 지지로 가는 것은 너무 싫다. 홍콩 민주파랑 대만 민진당은 중도좌판데 어떻게 국내 극우파들이 지지할 수 있겠나? 그럴거면 대만의 중화통일촉진당이나 지지해라.

당연히 IS를 싫어한다. IS는 과거 파리 테러와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내전 개입을 저질렀고 동시에 테러단체로 악명 높은 집단인데 이들이 주장하는 이슬람 원리주의(근본주의) 역시 싫어한다. 지금은 알바그다디 죽고 새 지도자 선출됐는데 2022년까지 IS는 곧 사라질 것이라고 희망한다.

개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지라 1·2기 모두 한일 양국에서 높은 호평을 받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을 사랑한다. 이세계물도 사랑하는 편인데 "소드 아트 온라인",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를 좋아한다.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도 좋아하지만 특이하게도 주인공의 본명이 이를 연기한 성우랑 똑같다. 뿐만 아니라 "진격의 거인", "데스노트", "귀멸의 칼날" 등도 좋아한다. 하지만 특정 계층이 좋아하는 로리콘계 애니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아마 시청 중이라면 누군가들에게 로리콘으로 몰아갈지도.. 대표적으로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그 정도. 이번에 주문토끼 3기 떴는데 모두가 예상하던 ???는 어디가고 결국 블룸이라는 이름을 쓸 정도이니.. 작붕이랑 우익 논란만 터지지 않았다면 나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애니 애호가는 아니지만 애니무새는 당연히 싫어한다. 만약에 만난다면 오타쿠처럼 말하기 때문이니까..

러브 라이브!나 아이돌 마스터는 모두 별로다. 게다가 럽라에 럽폭도가 존재하며 아이마스에는 극성 프로듀서들이 난무하니.. 이럴 바엔 방도리나 하는 게 낫는데 방도리도 이를 우려하여 최대한 거리를 두는 편.

스튜디오 지브리계 애니도 무척 좋아한다. "이웃집 토토로"나 "벼랑위의 포뇨"는 개인적으로 사랑한다. "반딧불이의 묘"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보고 나서 약간 질리는 편이다.

우익 애니는 대단히 거리를 둔다.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이나 "게이트 -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 같은 건 보지 않는데 우익 논란 때문에 안 볼거다. 요즘엔 뉴 게임이랑 에반게리온도 우익 논란 터졌는데 이건 각각 작가랑 만화가가 터뜨렸다. 에바 우익 논란 터진 건 2019년 쯤이지만 현재는 에바를 잘 안 본다. 다만 뉴 게임 주인공에는 관심을 끈다.

좋아하는 축구선수를 꼽자면 국내에서는 황의조, 손흥민, 전직 축구선수인 박지성이다. 손흥민은 카잔의 기적을 이끈 선수이기도 하며 독일을 2-0으로 꺾어버리기도 했다. 해외 축구선수로는 리오넬 메시, 폴 포그바밖에 없다. 축알못이지만 해에 따라서 선호 축구선수가 바뀔 수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혐오하는 편인데 이번 국내에서의 노쇼 사태가 터져서 분노했다고 한다. 뎀바바는 조금.. 그거 때문에.. 야구선수의 경우 류현진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축구 구단은 리버풀이다. 축구의 본고장 영국답게 리버풀 말고 맨유, 맨시티, 토트넘 등등 많은데 리버풀이 코로나 막아내고 2020-21 시즌에서 우승하기를 간절히 비는 바이다.

그림을 그리는 편인데 이건 취미인지 알 수가 없다. 요즘은 귀찮아서 손그림을 안 그린다. 화백은 아니지만 그림을 잘 그리려고 노오력을 하고 있다. 이비스 페인트를 쓰지만 나중에 클립 스튜디오나 메디방으로 바꿀 거다. 클립 스튜디오는 너무 비싸니까 메디방 쓸거다. 근데 그림 실력은 형편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잉크스케이프나 페인트넷으로 로고나 지도를 만들기도 한다. 사클레치아 왕국, 이클리우스 민주연방의 국기와 국장, 사클레치아 왕국의 정당 등은 다 내가 만들었다. 요즘에는 잉크스케이프를 깔았는데 페인트넷보다 복잡하다. 앞으로는 조금 더 배워가면서 쓸 계획이지만 페인트넷을 버릴 예정이라고 한다. 비트맵으로 쓰기에는 계단 현상 때문에 한계라는 말이다.

커뮤니티 중에서는 루리웹을 선호한다. 루리웹은 정치, 극문 성향의 북유게가 존재하지만 이쪽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다루는 커뮤니티다. 클리앙도 선호할 수 있겠다. 오유랑 뽐뿌, 웃대 등은 중립, 일베랑 디시는 혐오한다. 디시의 경우 일부 갤러리 한정인데 대표적으로 조선족 드립치면서 차이나 게이트 시도했다가 현재는 망한 우한 마이너 갤러리와 정사충들이 서식하는 정사갤 (구 주갤), 하라는 야구 얘기는 안 하고 일베빨 얘기만 잔뜩 하는 막장갤이자 디시의 중심을 지키는 야갤을 혐오한다. 역시 야갤은 일베가 우리나라 중심 지키듯이 디시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지는 참 신기하다.. 다만 제이위키에도 디시갤이 존재하지만 정전갤 됐고 다 위키갤로 넘어갔다.

일베의 경우에도 매우 끔찍하다. 과거 세월호 사고 터졌을 때 어묵 가지고 일베 인증을 하는 가 하면 유가족들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하는데 지들은 피자랑 치킨 먹으면서 히히덕거린다. 고인이 된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아예 희화화해서 무슨 MC무현인가 뭔가 해가지고 자화자찬한다. 대표적으로 응디시티라는 곡인데 이건 개콘의 전국구가 부른 패션시티를 패러디한 곡이다. 이 때문에 패션시티 뮤비 댓글들 보면 온갖 응디시티 천지다. 이런 건 무시해두자.

차이나 게이트의 시작을 알린 곳도 이곳이다. 게다가 이건 진짜 심한 게, MBC 스트레이트에서 신의한수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나름 활약했던 일베부역자 장기정이 대표로 있는 자청련이 당시 전경련한테 돈줬다는 것이다. 말도 안된다. 이 사람 2017년에 박영수 모가지 언제 따일지 모른다는 망언 한 사람인데 당시에도 저러고 있다.

이 밖에도 펨코, 엠팍 (불펜 한정), 네이버 뿜 등의 우파 커뮤니티와 워마드, 여성시대, 쭉빵카페 등의 래디컬 페미니스트 커뮤니티는 싫어한다.

존경 인물은 에이브러햄 링컨, 마하트마 간디, 룰라 다 시우바, 카를 마르크스, 임마누엘 칸트, 존 메이너드 케인스, 마틴 루서 킹, 레흐 바웬사, 김구, 밥 말리 등등이다.

컨트리볼을 사랑한다. 다만 컨트리휴먼은 그냥 컨트리볼에 팔 다리 그린거라 극혐한다. "폴란드는 우주에 갈 수 없다"를 명언으로 보고 있다..만 폴란드가 우주강국이 되는 것을 희망한다.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한다. EDM 가치관으로 따지자면 하드 댄스 정도로 생각한다. 이를 떠나서 Astronomia를 들어봤는데 진짜로 관짝춤 출 것 같다. 모동숲 나비보벳따우 뜨고 나서 이번에 뜬건데 중독성 쩐다. 관짝소년단이 무슨 마약하길래 이런 생각을 했나?

음식

치킨과 국밥을 좋아한다. 치킨같은 경우 치킨이란 치킨은 다 먹어봤기 때문에 질리도록 먹고 싶다. 근데 소스는 별로인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BBQ 뿌링클인데, 치킨은 그냥 먹어도 매우 맛있었다. 몇 번은 치밥을 해먹은 적이 있다. 갈비천왕 치밥이 제일 맛있었는데 약간 짜다.

국밥은 돼지국밥이랑 순대국밥을 선호한다. 하지만 순대국밥이 존맛이다. 밥+순대+고기의 조합은 그야말로 최고의 조합이 아닐까 싶다. 근데 국밥을 오지게 사랑하는 국밥충은 약간 혐오하는 편이지만 있기가 싫다. 한국에 있는 모든 국밥충들은 들어라. 가성비 오지는 뜨끈한 국밥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 먹을 바엔 차라리 국밥 먹다가 혀 데었으면 좋겠다.

민트초코에 관해서는 중립이다. 실제로 먹어봤는데 아무 맛도 나진 않지만 민초파를 존중한다. 물론 탕수육 먹는 방법처럼 호불호가 갈리지만 민초 좋아하는 스트리머를 꼽자면 민초여왕이다. 언젠가는 진짜로 방송에 출연해서 도게자를 했으면 좋겠고 얼굴 공개도 원하지만 과거에는 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기에, 인싸월드 채널 인수하고 나서 활동 중이라 초이 시절 언급을 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이 채널의 소유자인 클라인은 3옥타브 고음을 낼 수 있는 가수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사람이랑 친분이 있기 때문에 지인이다. 최근에 수술을 받긴 했는데 빨리 완쾌됐으면 좋겠다.

피자는 질리도록 먹다보니까 약간 거부감을 보인다. 스파게티는 질려서 안 먹는다. 스테이크는 아직까지는 안 먹어봤다. 한국 음식 중에서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데 갈비, 비빔밥, 떡볶이, 족발이 그것이다. 족발은 치킨 다음으로 좋아하는 야식인데 2019년부터 못 먹어봤다. 난생 올해에는 꼭 먹어볼 음식이라고 한다. 일본 음식 중에서 라멘이나 스시 같은 것은 호불호 중에서 호인데 작년 불매운동에서 이시국인으로 오해받을 것 같아서 평생 안 먹어봤다.

작품

어나더어스

틀:어나더어스 배너

현재 제작 중인 세계관으로 이세계와 현실 지구 요소를 혼합하였다.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는 유로아스피아와, 실제 아프리카처럼 비슷한 아프라코, 이클리우스의 강한 영향력이 있는 이클리우시아, 달팽이처럼 생긴(?) 유리코프치아, 그리고 북극과 남극이 없고 그냥 그린란드 비슷한 대륙이 존재하는 아이스버그가 있고, 세력으로 보자면 이클리우시아에는 이클리우시아 동맹, 유로아스피아 중 유로아에는 유로아 연합, 아프라코에는 아프라코 연합으로 구성되는데 영향력으로 보자면 이클리우시아 동맹 > 유로아 연합 > 아프라코 연합 순이다.

현재는 사클레치아 왕국 시나리오를 제작하는 중이다. 조만간 이클리우스 민주연방 시나리오도 만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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