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중 하나의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관리자. 문서를 고치려면 이메일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이메일 주소 인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가상국가연합회 재창립 운동'''은 [[가상국가연합회]]를 다시 창립하려는 과정으로, [[2017년]] 6월 이후로 [[토끼]] 등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추진력 급감으로 무기한 휴지 상태에 있었으나, [[2020년-2021년 정대성 규탄 운동]]의 일환으로 [[누리마당 학회|정대성 측의 UVS 명칭 무단 사용]]이 문제가 되어 [[오록스 포럼]]내 신연합이 가상국가연합회를 계승하는 형식으로 재창립이 급거 성사되었다. == 개요 == [[가상국가연합회]], 약칭 '''UVS'''를 재창립하려는 계획이다. UVS는 2007년 9월 14일에 창립되었다가 2013년 2월 [[페리윙즈]] 사무총장의 통합 정책에 따라 [[가상국제연합 (정대성)|대한민주주의연합]]과 통합한 뒤 [[가상국제연합 (정대성)|가상국제연합]]의 일부로 존재하여왔다. 이 UVS를 재창립하는 것이 이 과정의 목표이며, 창립 10주년이 되는 2017년 9월 14일에 공식 재창립될 예정이다. == 경과 == === 6월 === * UVS에서 운영지원국장 등을 지낸 토끼는 [[2017년 CVN 미래전략실 사태]] 과정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가상국가를 한동안 떠나있었으나, 2017년 6월 11일 "한빛토끼"라는 닉네임으로 복귀하여, '''[http://cafe.naver.com/coreanunion/19049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또 해야 할 일]'''이라고 언급하며 UVS의 재창립 추진을 선언하였다. 하나의 상상 속 존재로 치부되어 오던 UVS의 재창립에 대한 반응은 뜨겁다. 여러 회원들이 토끼와의 물밑 접근을 시도하는 한편으로, [[델 마르코]], [[사막여우]], [[레자 칸]] 등도 댓글로 환영의 뜻을 전하였다. * 6월 14일, 토끼는 UVS 재창립을 위한 기초적 계획을 발표하였다. UVS는 현재의 [[가상국제연합 (정대성)|가상국제연합]]에 적대하기 위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새로운 UVS는 [[설정]] 중심의 가상국가들을 포용하는 연합이 될 것, 새로운 UVS의 운영 구성에 대한 개괄적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ref>[http://cafe.naver.com/coreanunion/19064 기초적인 계획], 가상국제연합 카페, 2017년 6월 14일.</ref> ** 종래 토끼가 UVS의 후신으로 인정하였던 [[국제관계연합회]]로부터 다시 UVS의 법통을 받아오는 것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6월 15일, 토끼는 [[rupert2005]]가 최근 UVS의 전 회원국인 [[한성국]]의 예를 들어 한국식 지명의 무리한 사용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rupert2005가) UVS를 테러리스트 집단으로 만들던 것, 생각만 해도 열받는다."며 rupert2005를 [http://cafe.naver.com/coreanunion/19071 비난하는 글]을 작성하였다. 해당 글에서 토끼는 rupert2005를 지지하는 [[블라디미르 하리코프]] ([[중앙가상국가연합]] [[신러시아 연방]] 운영자)<ref>블라디미르 하리코프는 당시까지만해도 rupert2005를 지지하였으나, rupert2005의 지속되는 독재 행태에 염증을 느끼고 전향하였다.</ref>와 논쟁을 벌였으며, 여기에 [[노태현]], [[레자 칸]], [[정대성]] 등 (이상 토끼 지지) 중앙가상국가연합과 가상국제연합 인사들이 개입하여 난장판이 되었다. 여기에 대해 rupert2005는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 6월 16일, [[UVS 준비위원회]]는 가상국제연합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UVS의 정책 및 방침 등 전반적인 부분에 관한 의견 청취를 시작하였다.<ref>[http://cafe.naver.com/coreanunion/19084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청합니다. (~6.30)], 가상국제연합 카페, 2017년 6월 16일.</ref> 의견 청취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었다. [[레자 칸]]은 "'순수'를 모토로 하여 가상국가만이 UVS의 구성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카리알라 연방공화국]] 운영자 [[마르뎨프]]는 "UVS가 가상국가들 사이에서 '중립적 입장'을 고수하였으면 한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조토국가사회주의인민공화국]]의 운영자 [[제스트 마코비치]]는 "가상국가 간의 긴밀한 협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으며, [[괴뢰 그래 이한]]은 토끼와 대체역사 및 세계관을 가진 국가에 관한 문제를 두고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외 [[모로니아]] 운영자 [[타락여우]], [[모니터링]], [[니우홀란트]]의 [[마즈 판 바타비아]], [[에드만]], [[루아르]] (명예) 등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한편 [[rupert2005]]는 "UVS와의 관계 개선과 '''재복귀'''"를 요구하면서,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UVS 가지고 시비 걸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으나, 토끼는 "반십년 동안 UVS를 능욕하고도 재복귀를 요구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라며 rupert2005의 '재복귀'에 대하여 반대 의사를 표명하였다.<ref>rupert2005는 2009년 한성국에서 버스 노선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한성국 시민들이 자국에 침입해 폭동을 일으켰다는 설정을 비롯, 여러 가상국가들의 설정을 무단으로 재활용해 빈축을 샀고, 같은해 이와 관련하여 열린 재판장에서 발언을 거부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가 판결에 반영되어 영구 추방당하였다는 것이 UVS 측의 입장이다. 반면 rupert2005는 본인이 아무런 과실이 없었음에도 [http://cafe.naver.com/coreanunion/19115 UVS에서 자신을 적으로 취급하여 추방하였다]고 주장하는 중. [[트윈스타]]가 글을 전부 지워버린 관계로 (...) 진실은 저 너머에. <del>근데 노파특이 하는 짓을 봐선 전자같다</del></ref> * 6월 17일, [[정대성]]은 "UVS가 가상국제연합이 지향하는 '가상계의 아고라' 이념을 침해하지 않고, 가상국제연합의 대체재나 새로운 중심지를 표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공존할 수 있다."며, "UVS가 가상국제연합이 전부 품지 못하는 가상국가들을 돌보는 '요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UVS에 등록된 국가는 자동으로 가상국제연합에도 등록되도록 하고, UVS가 이사국 제도를 운영할 경우 UVS의 이사국은 가상국제연합에서도 이사국 지위를 얻거나 이사국 심사에 가산점을 주는 것을 제의하였다.<ref>[http://cafe.naver.com/coreanunion/19104 UVS 재창립에 대하여 입장을 표명함], 가상국제연합 카페, 2017년 6월 17일.</ref> * 6월 17일, UVS 준비위원회는 [http://cafe.naver.com/coreanunion/19114 대외 관계와 관련된 방침]을 밝혔다. 여기서 UVS 준비위원회는 정대성의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 UVS 준비위원회는 가상국제연합이 UVS 입장에서 중요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UVS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새로운 가상국가인들이 가상국제연합에서 처음에 활동을 시작하도록 하고, UVS는 이 중에 설정 수준을 더욱 검증받고 향상하기를 원하거나 가상국가 자체에 대하여 진지하게 연구하고자 하는 인사들에게<ref>본래 이 기능은 [[가상국제연합 (정대성)|가상국제연합]] 소속 학회 및 [[가상국가 포럼]]에서 가지고 있었으나, 모의전 및 초소형국민체에 대한 포용 정책이 과해지면서 가상국가 자체에 대한 연구를 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약해졌다.</ref> UVS를 소개하고 초대하는 형식으로 회원을 공급받을 것이다. ** [[중앙가상국가연합]] (CVN)에 관해서는, CVN의 지배층인 [[대첨관연합회]], [[두령동지회]] 수장 rupert2005, [[아쿠아라이븐]], [[경향제미니]] (225prima) 등의 세력과 CVN을 별도로 보고 있으며, (앞서 열거한 지배층을 제외한) CVN에서 도움을 청한다면 UVS는 적극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 모의전 및 초소형국민체에 관해서는, "가상국가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하려는 사람들과 고도의 설정을 가진 가상국가들의 연합체"라는 UVS의 목표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특별히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 [[한빛민주공화국]], [[시민월드연방국]]에 관해서는 생산적인 소통 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월드연방국은 2009년 UVS와의 접촉이 있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로<ref>[[트윈스타]]를 비롯한 UVS의 당시 지도층은 시민월드연방국을 "고상떠는 자들의 모임"이라고 혐오하였고, 토트 합스부르크, 사샤 드 시슬리 등 시민월드연방국 인사들은 과거 선현국 사태를 일으킨 '''쥬니'''가 UVS의 수장이었기 때문에 UVS를 좋아할 수 없었다. 3D 물리 체계를 갖춘 시민월드연방국에서는 인터넷으로 글을 쓰고 노는(...) 가상국가 자체에 대해서도 달갑지 않게 여겼다. <del>당시 양쪽에서 함께 활동하던 [[토끼]]는 시민국에서 쫓겨나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다고 한다</del></ref> 가입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 기타 소형, 신생 가상국가 연합에 관해서는, '''먼저 적대적 행위를 하지 않는 한 UVS 또한 적대적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취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들이 도움을 청하면 UVS 또한 이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rupert2005, [[225prima]] 두 인물에 관해서 해당 글의 반절을 할애하여 가입을 제한할 것임을 밝혔다. 나아가 이들이 세운 [[페이퍼 컨트리]] 연합들에<ref>[[대첨관연합회]], [[두령동지회]], [[칼블레이드 기사단]], [[광명공회]], [[대한민국 가상공회]], [[전국조직선연합]], [[루퍼트계열사]], [[네드조직]]. <del>뭐 이렇게 많아</del></ref> 관해서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겠다고 선포하였다. 단, 여기에는 두 인물이 <"발전적인 행동과 태도"를 보여줄 때까지>라는 단서를 붙여놓았다. * 6월 17일, UVS 준비위원회는 rupert2005 (닉네임 '모델원수')에게 "UVS 재복귀를 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UVS 재복귀 후 어떠한 활동을 할 것인가?" <del>주안스타그램 올릴 예정</del> 등의 질문을 담은 질문서를 제출하였다.<ref>[http://cafe.naver.com/coreanunion/19117 모델원수 씨께 질문합니다.] 가상국제연합 카페, 2017년 6월 17일.</ref> rupert2005는 <중대발표>를 통해 답변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CURRENTMONTHNAME}} {{CURRENTDAY}}일 {{CURRENTDAYNAME}} {{CURRENTTIME}}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 있다. == UVS 재창립에 관한 입장 == * [[정대성]] - UVS 재창립에 관해 제일 우호적이다. * [[비바루터]] -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사토탈서비스]], "설정만 긴 찌질한 중2병 연합" 등 UVS를 상대로 주옥같은 드립을 날렸으나, 현재는 UVS에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하다. * [[rupert2005]] - UVS 재복귀를 요구하고 있다. 얼씨구나 하고 떡밥을 덥석 물었지만, 현재 UVS의 지휘자인 토끼가 rupert2005를 [[루퍼트-토끼 분쟁|매우 적대시하며]], UVS에 가입하려는 인사들 대부분이 rupert2005를 멀리하기 때문에 그가 요구하는 재복귀는 요원해보인다. * [[페리윙즈]] - 재복귀 의사를 타진하였다. == 각주 == {{주석}} == 같이 보기 == * [[가상국가연합회]] * [[국제관계연합회]] == 둘러보기 == {{토끼}} {{UVS}} [[분류:2017년]] [[분류:가상국가연합회]] [[분류:토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 (원본 보기) 틀:Skin (원본 보기) 틀:UVS (원본 보기) 틀:각주 (원본 보기) 틀:각주/styles.css (원본 보기) 틀:둘러보기 상자 (원본 보기) 틀:둘러보기 상자/핵심 (원본 보기) 틀:접기 클래스 (원본 보기) 틀:주석 (원본 보기) 틀:토끼 (원본 보기) 틀:틀 기타 (원본 보기) 틀:틀바 (원본 보기) 가상국가연합회 재창립 운동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