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대한국 국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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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인민당
共和人民黨
약칭 공화 (RPK)
영문명 Republican Party of Korea
표어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등록일 1956년 1월 8일
창당일 1962년 3월 12일[1]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43
황도사무소 황도특별시 남구 이통강로 91 303호
대표 현재성 / 2선 (41~43대)
중추원 원내총무 임균 / 3선 (중:1대, 민:41,42대)
국민원 원내총무 석중문 / 초선 (43대)
사무총장 민재영 / 초선 (41대)
정책위의장 유민철 / 2선 (41,42대)
중추원의원 1석 / 270석 (0.37%)
국민원의원 4석 / 462석 (24.2%)
성장/부지사 0석 / 16석 (0.0%)
당색 하늘색 (#009FE1)
산하연구원 서울시민생활연구소
책임당원 472,239명
등록당원 894,436명
선거연합

개요

대한국의 정당. 서울 지역주의를 표방하며 창당 이후부터 꾸준히 원내에 진출하고 있는 정당이다.

1956년 공화주의를 기치로 창당된 정당이었으나 원외, 군소정당에 머물렀고 당은 금전적 위기로 해체위기에 몰린다. 1962년 1950~1953년 관선 서울시장을 역임한 당시 대한국민당 고석현 의원이 신당 창당을 위해 분투하던 도중 창당 비용을 절약할 목적으로 입당하였고 이 시기부터 공화인민당은 당명, 그리고 공화주의와는 전혀 상관없는 서울 지역주의 정당으로 변모한다. 그럼에도 창당 초기부터 지금까지 공화인민당이라는 당명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유는 초대 총재인 고석현 의원이 좋아해서 바꾸지 않고 있다가 현재까지도 당명을 바꾸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원내에 진출하기 시작한지 60년이나 지나 ‘공화인민당=서울 지역주의’라는 이미지가 전국에 박혀버렸기 때문에 당 홍보차원에서 좋지 않아 당명을 바꿀 계획이 없다고하며 이때문에 진짜 공화주의 정당들은 공화인민당에 이를 갈고 있다.

역사

지도부

2년마다 전당원대회를 통해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며 이들과 원내총무가 더해져 총 9인이 당 지도부를 구성한다.

2006년 한국 정당 최초로 전당원 투표를 도입하여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당원들의 자택에서 우편투표, 또는 전화 투표를 실시할 수 있었고 현재는 스마트폰을 통해 당내의 주요 사안을 투표에 붙이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해내고 있다.

  1. 고석현 의원이 당 총재에 취임한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