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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령 金嘉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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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본명 | 김민숙 | |
출생 | 광무 8년(1872년) 10월 3일 조선 함흥부 흥남시 | |
사망 | 태화 32년(1958년) 4월 29일 대한조선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 |
직업 | 소설가, 시인, 수필가, 평론가 | |
언어 | 한국어 | |
국적 | 조선, 파일:대한제국 국기 (푸른 오얏꽃2).svg 대한제국, 대한조선국 | |
민족 | 한민족 | |
학력 | 함흥공업대학교 화학과 졸업 | |
모교 | 양휘소학교 문중중등학교 함흥공업고등학교 | |
본관 | 김해 김씨 | |
종교 | 무종교 | |
필명 | 김가령 | |
활동기간 | 1894년 ~ 1958년 | |
장르 | 조선 근현대 문학 | |
부모 | 부: 김대창 모: 허연 | |
배우자 | 박철승 (1907년 ~ 1958년) | |
자녀 | 딸: 박민주 | |
형제 | 4남 1녀 중 차녀 | |
주요 작품 | ||
5월의 연가, 새벽의 징조와 연인들, 호박, 옆집 대주씨 |
개요
조선 최초의 근대 문학가이자 여류 소설가이다. 광무 시대의 대문호로, 근현대 조선 문학의 어머니로 추앙받는다. 5만원권 도안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인물이다. 19세기 말 ~ 20세기 무렵에 활동했던 작가지만 현대에 와서 지금의 시점으로 다시 읽어도 세련되고 위트 넘치는 문장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연보
여담
조선 최초의 탄도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인 김영철급의 4번함 함명이 HKMS 김가령이다. 함선 좌우명은 그녀의 작품 [새벽의 징조와 연인]의 한 구절인 '유령인 줄 모르는 병사의 영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