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정부 퇴진 운동: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39번째 줄: 39번째 줄:
{{변화의 시대/문단|주요 세력|1}}
{{변화의 시대/문단|주요 세력|1}}
* '''좌우중도합작 국민저항총궐연합'''(이하 국총연): '''좌우중도합작 국민대행진'''이라는 반변화당 연합 시위를 주도한 단체로서, 반변화당 성향을 보이는 민주당계, 보수주의, 진보주의, 중도 성향 시민단체들의 연합으로 발족하였다. 국총연이 주최하는 좌우중도합작 국민대행진은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의 일부인 '좌우중도합작 연합집회', '촛불대행진'을 실질적으로 계승하고 있고, 광화문광장 근처 시청, 용산구, 수원 일대를 바탕으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총선 정국에서는 변화당을 뽑지 말고 국민통합당을 뽑아달라는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면서 국민통합당을 지지하고 있다.
* '''좌우중도합작 국민저항총궐연합'''(이하 국총연): '''좌우중도합작 국민대행진'''이라는 반변화당 연합 시위를 주도한 단체로서, 반변화당 성향을 보이는 민주당계, 보수주의, 진보주의, 중도 성향 시민단체들의 연합으로 발족하였다. 국총연이 주최하는 좌우중도합작 국민대행진은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의 일부인 '좌우중도합작 연합집회', '촛불대행진'을 실질적으로 계승하고 있고, 광화문광장 근처 시청, 용산구, 수원 일대를 바탕으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총선 정국에서는 변화당을 뽑지 말고 국민통합당을 뽑아달라는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면서 국민통합당을 지지하고 있다.
* '''[[국민통합당 (변화)|국민통합당]]''': 이미 야권 통합 이전에도 변화당과 큰 충돌을 빚어왔지만,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야권 통합을 거치면서 소위 '대정부 견제론'이 더욱 활발해졌다. 특히 범민주계의 수장이자 공동대표인 이재명이 대정부 견제론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상황이고, 양대 정파를 불문하고 구성원 다수가 국민대행진에 참여하는 등 사실상 국총연의 반정부 운동을 대변하고 있다.
{{변화의 시대/테마 문구}}
{{변화의 시대/테마 문구}}
[[분류:변화의 시대/설정]]
[[분류:변화의 시대/설정]]

2024년 3월 23일 (토) 13:25 판

 3.5 / 5

변화의 시대는 "만약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했다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시즌제 대체역사물입니다.

모든 설정은 공식이자 허구임을 밝히며, 자세한 정보는 각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김현수 정부 퇴진 운동
2027-29 Korean protests

시기 2027년 3월 10일 ~
지역 대한민국 전역
원인 개별 항목 참조
목적 김현수의 대통령직 사퇴
내각제 개헌 전면 취소
유형 반정부 집회, 항의, 집회, 행진, 폭동
영향 국민통합당-변화당 간 대립 격화
시위의 극단화로 폭력 시위로 확대
개요
반칙과 독선으로는 미래도 변화도 없다! 무능한 대통령 김현수를 타도하자!

'김현수 퇴진 좌우중도합작 국민대행진'의 주요 문구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김현수의 퇴진과 10차 개헌 및 제7공화국 수립 저지를 촉구한 시민운동이었으며, 제21대 대통령 선거 직후 발생한 대선 무효 시위, '좌우중도합작 국민대행진'이라 불리는 반변화당 성향 단체들의 대규모 연합 시위, 그리고 극단주의 세력이 주도권을 잡은 뒤로 나타난 폭력 시위에 이르기까지 무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굵직한 이슈를 만들면서 언론과 정치권, 그리고 사회 전반에 큰 주목을 받았다.

김현수와 김현수 정부, 그리고 입법여당인 변화당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시위라는 점에서 신흥 정치 진영에 맞서는 기성 정치 진영의 최후의 보루로 불리우고 있었으나, 역설적이게도 이 시위가 극단주의의 확산을 증폭시켜 폭력 시위로 이어졌다는 비판을 받아야 했다. 이 사건으로 퇴진 운동에 대한 민심 악화와 좌우중도합작 국민대행진이 몰락하였고, 현재 시점에서는 과거에 비해 크게 축소된 규모로 온건한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시기 퇴진 운동과 마찬가지로 '정권 퇴진'이라는 것에서 궤를 같이 하지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박근혜 시기, 소위 태극기 세력의 주도로 일어난 문재인 정부 시기, 취임 직후에 일어난 윤석열 시기와는 다르게 대선 직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원인
자세한 내용은 김현수 정부 퇴진 운동/원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참가 인원
주요 세력
  • 좌우중도합작 국민저항총궐연합(이하 국총연): 좌우중도합작 국민대행진이라는 반변화당 연합 시위를 주도한 단체로서, 반변화당 성향을 보이는 민주당계, 보수주의, 진보주의, 중도 성향 시민단체들의 연합으로 발족하였다. 국총연이 주최하는 좌우중도합작 국민대행진은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의 일부인 '좌우중도합작 연합집회', '촛불대행진'을 실질적으로 계승하고 있고, 광화문광장 근처 시청, 용산구, 수원 일대를 바탕으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총선 정국에서는 변화당을 뽑지 말고 국민통합당을 뽑아달라는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면서 국민통합당을 지지하고 있다.
  • 국민통합당: 이미 야권 통합 이전에도 변화당과 큰 충돌을 빚어왔지만,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야권 통합을 거치면서 소위 '대정부 견제론'이 더욱 활발해졌다. 특히 범민주계의 수장이자 공동대표인 이재명이 대정부 견제론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상황이고, 양대 정파를 불문하고 구성원 다수가 국민대행진에 참여하는 등 사실상 국총연의 반정부 운동을 대변하고 있다.
여러분은 지금 변화의 시대를 보고 계십니다. 모든 문서는 공식 설정이자 허구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