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국적 연맹군 多國籍 聯盟軍 Multinational Forces of League Völkerbundesweh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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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 1956년 2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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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국제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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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제 |  연맹지상군 연맹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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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원방식 | 모병제 |
| 상비군 | 17만 8천명 |
| 예비군 | 7만 2천명 |
| 지휘체계 | |
| 명령체계 | 국제 연맹 사무국 국제 평화유지위원회 다국적 연맹군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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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 |  빈 본부 제네바 본부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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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참모장 | 파울 폰 팔켄하임 |
| 군사비 | |
| 방위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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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연맹군(多國籍 聯盟軍, 영어: Multinational Forces of League, 독일어: Völkerbundeswehr, 프랑스어: Forces multinationales de la Ligue)은 국제 연맹 휘하의 군사 단체이다. 이 단체는 유사 상태시 평화와 국제 질서 회복을 위해 국제 연맹의 회원국의 국민이 자원하거나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파병한 병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주로 지역 질서에 위해를 가하는 무장 집단을 괴멸시키거나 국가간 분쟁에서 평화 협정을 주도하고 이를 이행하고 피해를 복구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이를 위해 연맹군은 연맹의 다양한 국가와 주 정부, 조직내 국제적 수준에서 잠재적 분쟁지역을 선별하고 감시하며 관찰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연맹의 결의를 실현하고 회원국 간의 신뢰 구축 및 결속을 제고한다. 또한 지역의 질서 유지와 함께 치안 유지, 법치주의 강화, 경제적 사회적 발전 지원 등의 영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다국적 연맹군은 크게 비전투 병과와 전투 병과로 나뉘는데 비전투 병과에는 주로 민간 지원을 목표로 활동하는 인원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눈에 띄는 하늘색 계열의 작업복과 베레모를 채택했다. 반대로 전투병과는 각국의 전투 행위에 참가하기 때문에 일반 군대와 같이 위장에 용이한 모자이크 군복과 방탄모를 지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