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제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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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1일 (화) 01:06 판


욱일승천
대동아제국
대일본제국 (大日本帝国)
大東亜帝国 | Greater East Asian Empire
천황기
국기 국장
八紘一宇 (はっこういちう)
팔굉일우 (온 천하가 하나의 집안이다)
국가 海行かば
황실 찬가 君が代
국화 벚꽃
국조 일본 꿩
지도
역사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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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33,152,954km2
수도 도쿄
최대 도시
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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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3,033,762,000명
인구 밀도 91.51명/km2
계급 구성 1등 신민 [본토계] 8.45%
2등 신민 [화계] 40.71%
3등 신민 [남방계] 38.58%
4등 신민 [서양계] 10.72%
비신민 1.53%
공용어 일본어
공용 문자 한자, 가나
종교 국교 국가신토
분포 국가신토 85.3%
불교 6.3%
기타 및 무종교 8.4%
군대 대동아제국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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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전제군주제(명목상), 입헌군주제(실질적), 군사독재정, 황정제 파시즘, 제국주의, 군국주의, 국수주의
국성 아마카미 (天神)
입법부 대동아제국 귀족원 (상원)
대동아제국 중의원 (하원)
대동아 황제 성문제
정부
요인
내각총리대신 야마모토 도모유키
귀족원장 도이하라 아키라
참의원장 오카다 타다미치
집권 여당 제국안정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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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 경제
GDP
(PPP)
円154,721,862,000,000 | 세계 1위
1인당 円51,000
GDP
(명목)
円136,519,290,000,000 | 세계 1위
1인당 円45,000
통화 대동아 엔 (円)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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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형 SI 단위
법정 연호 대동아제국 황력
ccTLD
.東亜
국가 코드
大東亜, 245

개요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남북아메리카에 위치한 황제국이다.

상세

공식 국명은 대동아제국(大東亜帝国, 구자체로 大東亞帝國)이며, 약칭은 대동아(大東亜) 혹은 동아제국(東亜帝国)이다. 수도와 최대 도시는 대동아제국 황제의 어소가 위치한 제도(帝都) 도쿄이다. 인구는 30억 3,376만명이고 공용어는 일본어, 공용 문자는 가나한자, 국교는 국가신토이다.

일본은 쿠로후네 사건을 통해 오랜 쇄국을 끝냈다. 이후 1857년, 급진 개화 정책을 지지하던 군인 야마시타 쿠로가네가 일으킨 정변을 통해 천황제가 폐지되고 황제 제도 하에서의 대일본제국이 건국되었다. 이후 일본은 급격한 서구화 및 근대화의 과정을 밟았다. 대일본제국군이 창설되어 동아시아 최초의 서양식 군대로 거듭났고 경제도 서구의 문물을 받아들임에 따라 눈에 띄게 발전했다. 또한 정이대장군 제도를 폐지하고 천황 중심의 전제군주제적 정치 개혁을 이루어냈다. 이후 제국주의적 대외정책을 통해 대만, 조선 등 주변 국가들을 합병하였고, 1912년에는 청나라의 붕괴를 틈타 만주를 자국의 영향권 아래에 두었다. 1920년부터 1933년까지 13년간 중국과 전쟁을 치뤄 중국을 자국의 식민지로 합병하였다. 현재와 같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판도가 구성된 것은, 미국 및 영국과의 대동아 전쟁으로 아메리카 대륙 서부,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에 대한 통치권을 인정받고, 1950년대 극동전쟁을 통한 소련과의 강화 조약으로 시베리아 지역을 손에 넣으면서이다.

대동아제국은 전제군주제 국가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군부의 힘이 매우 강력하므로 황제의 권한은 제한적이다. 명목상으로 의원내각제가 추구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군부가 이끄는 제국안정회의 초우위 체제가 2019년 십일월 군정 혁명 이후 지속되고 있다. 사회 분위기는 제국주의, 국수주의, 전체주의적인 정치 상황으로 인해 매우 경직되어있다. 그러나 매우 강력한 군사력 때문에 식민지 독립운동이나 사회주의 운동 등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치안과 대내적 상황이 안정되어있다. 이와 별개로 문민통제파와 군 내 개혁파, 군 내 보수파의 갈등으로 인해 내부 정치 상황은 혼란스럽다.

경제적으로는 전세계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제 대국이다. 국제통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대동아 엔의 발행국이기도 하다. 경제 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군사적으로 모두 다른 나라에 비해 우위에 있는 극초강대국이다. 인도, 미국, 캐나다 등 수많은 국가들이 현재 대동아제국으로부터 직간접적인 내정개입을 받고 있는 속국이기에 대동아제국은 단순한 자국의 국력을 넘어서는 압도적인 외교 및 군사력을 행사하고 있다.

상징

국기

국가

역사

정치

경제

군대

사회

문화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