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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다이트주의, 또는 러다이티즘은 경제적 불평등 뿐 아니라, 환경 파괴로 인한 재해의 원인을 일부에 의한 기술의 독점이라 지적하며, 연구기관이나 강대국에 의해 건설된 산업체에 침투해 기술을 파괴함으로서, 또는 강대국에 의한 신기술의 도입을 거부함으로서 약소국의 국민들이, 노동자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주장하는 사상이다.
국가 간의 격차가 아니라 개인 간의 격차가 문제라 지적하며, 기술을 가진 자와 가지지 않은 자를 지식인, 기술자와 노동자, 약자로 구분하는 분파도 있다.
이렇게 분파마다 차이는 있지만 기술을 파괴하거나 거부하여 진보를 추구하는 이념을 모두 러다이티즘이라 총칭한다.
가공의 국가는 실존치 않은 국가들을 일컫는 말이며, 대체로 게임,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와 같은 각종 대중문화와 서브컬쳐에서 등장하고 있다. 이들 가공의 국가는 각 세계관의 특징과 모습에 따라 판이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 모습도 제각각 다르다.
가공의 국가는 해당 세계관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요소중 하나이다. 소설이나 만화를 비롯한 특정 주제의식을 가지고 주인공 일행을 중점으로 하는 작품의 경우에는 이러한 가공의 국가가 주인공의 여정을 방해하거나 도움을 주는 혹은 별 다른 이유없이 단순한 배경으로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작품 외적에서 보자면 가공의 국가는 해당 세계관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아메스트리스이다. 전체적인 작품의 내용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형식이지만, 이러한 주인공의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가공의 국가가 주인공에게 내던지는 시련과 최종적인 결론 및 결말이 주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쉽게 말하자면 가공의 국가라는 요소는 설정을 중요시하고 이를 통해 활동하는 설정활동의 극을 보여주거나 스토리성 있는 작품에서 작가가 독자들에게 작품의 내용을 가장 잘 익히게 할 수 있는 요소로서 다양하게 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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