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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룸 제국(보편 아스트룸어:Astrum Imperium) 혹은 '세라쿠스 성역내 보편제국'(보편 아스트룸어:Universae Imperium apud Seracus Ratio)은 세라쿠스 성역을 중심으로 하여 유지된 우주 제국을 말한다. 세라쿠스 성역전쟁 이후 임페라토르 아스티니스 1세가 '세라쿠스 성역의 황제'로서 즉위한 이후, 우주력 432년 남북 세라쿠스 성역 분열까지의 시기를 일컫는 말로 쓰인다. 제국 수도는 테라 상타이며, 주변 성역 내로 이른바 아스트룸 문화권을 형성 및 전파하면서 제국 분열 및 해체 이후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유지했다.
가공의 국가는 실존치 않은 국가들을 일컫는 말이며, 대체로 게임, 만화,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와 같은 각종 대중문화와 서브컬쳐에서 등장하고 있다. 이들 가공의 국가는 각 세계관의 특징과 모습에 따라 판이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 모습도 제각각 다르다.
가공의 국가는 해당 세계관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요소중 하나이다. 소설이나 만화를 비롯한 특정 주제의식을 가지고 주인공 일행을 중점으로 하는 작품의 경우에는 이러한 가공의 국가가 주인공의 여정을 방해하거나 도움을 주는 혹은 별 다른 이유없이 단순한 배경으로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작품 외적에서 보자면 가공의 국가는 해당 세계관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아메스트리스이다. 전체적인 작품의 내용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형식이지만, 이러한 주인공의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가공의 국가가 주인공에게 내던지는 시련과 최종적인 결론 및 결말이 주는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
쉽게 말하자면 가공의 국가라는 요소는 설정을 중요시하고 이를 통해 활동하는 설정활동의 극을 보여주거나 스토리성 있는 작품에서 작가가 독자들에게 작품의 내용을 가장 잘 익히게 할 수 있는 요소로서 다양하게 작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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