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토론문서 역사

대영제국 (대영주의 세계관): 두 판 사이의 차이

시각위키텍스트
편집 요약 없음
94번째 줄: 94번째 줄:
* [[무르시아 공화국]]
* [[무르시아 공화국]]
* 지브롤터 왕실 직할령
* 지브롤터 왕실 직할령
* 카나리아 자치령


==== 제 3구역 ====
==== 제 3구역 ====
153번째 줄: 152번째 줄:
==== 제 2구역 ====
==== 제 2구역 ====
* 사하라 해안 자치령
* 사하라 해안 자치령
* [[카보베르데 공화국]]
* 대서양의 왕실 직할령들
* 대서양의 왕실 직할령들
* [[사하라 왕실 직할령]]
* [[사하라 왕실 직할령]]

2018년 6월 24일 (일) 14:59 판

주의. 이 문서는 대영주의 세계관 프로젝트 문서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세계관 주인인 heburu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함부로 수정하시면 반달로 인식해 차단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영제국
The British Empire
국기 국장
국가 God Save the Queen

진분홍색은 대영제국.
수도 사실상 런던
최대 도시 뉴욕
정치
공용어 영어
지역어 스페인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등 200여 개
황제 엘리자베스 2세
역사
잉글랜드 통일 967년
 • 1707년 연방법 1707년 5월 1일
 • 제국으로 승격 1901년 1월 1일
 • 모가디슈 조약 1952년 3월 21일
지리
면적 41,892,946km² (1위¹)
시간대 모든 시간대
인구
2018년 어림 1,796,486,043명
2015년 조사 1,580,733,723명 (1위)
인구 밀도 37.73명/km²
경제
 • 전체 51,356,820,937,051억$ (1위)
 • 일인당 20,553 북미 파운드
명목 47,326,526,621,234 북미 파운드 (1위)
HDI 0.808 2018년 조사)
통화 파운드 (£)

1. 남극, 달, 화성 포함 시 238,621,446km²

다음부터 설명할 것들은 모두 1950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다.

개요

대영제국은 영국 황제가 통치 하는 여러 국가들로 구성된 제국이다. 남극을 포함한 모든 대륙에 걸쳐 있는 불연속국이자 면적, 인구, 군사,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세계 최강 국가이다. 공용어는 영어이고 구성국들은 힌디어, 스페인어, 아랍어, 중국어, 벵골어, 일본어 등 지역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수도는 헌법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나, 관습 상 런던으로 취급된다. 최대 도시는 뉴욕이다. 루앙 군사 조약 기구, 국제연맹의 종주국이다. 종교가 없는 세속 국가이다. 화폐는 구성국 별로 다르나 모두 파운드를 사용한다.

역사

  • 1775년 이전의 역사는 [문서] 참고 바람.

1775~1805년

1775년 4월 19일 북아메리카 13개 식민지에서 미국 독립 전쟁이 있었으나, 1776년 5월 15일, 결국 영국군이 승리하면서 이와 같은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다. 허나 이후에도 계속 독립 운동이 이어졌다. 1781년 5월 25일, 제2차 미국 독립 전쟁이 일어났을 때는 영국군이 비록 영국 의회에 보내지는 못하게 했으나, 미국의 자치권을 인정해 13개 식민지를 북아메리카 대연방 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자치를 허용했고, 독자적인 의회와 헌법, 군대, 그리고 북아메리카 총통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총통은 임기가 없는 종신직이었고 왕에 준하는 강한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 북아메리카 총통은 제임슨 타일러로 민주당 소속이었다. 이 당시 주요 당은 자유당, 북미당, 애국당으로 민주당은 진보주의, 북미당은 보수주의 및 확장주의, 애국당은 친 영국 본토 적인 성향을 띄었다.

1801년 1월 1일 아일랜드 왕국을 합병해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 왕국이 되었다.

1803년 경 인도 지역에서 프랑스 등 경쟁자를 밀치고 거의 대부분 지역을 영국이 획득하게 되었다.

존 라이너 시대

1806년 4월 8일 북미에서는 총통인 제임슨 타일러가 사망하자, 선거를 통해 1806년 6월 8일 당시 49세였던 북미당 존 라이너가 총통가 되었다.

나폴레옹 제국과 전쟁 도중, 1807년 혼란을 틈타 프랑스의 루이지애나 식민지를 공격해 영국의 식민지의 일원으로 흡수했다. 이후 1808년 2월, 존 라이너 북미 총통은 영국 의회에게 북아메리카 나머지 지역(루이지애나, 캐나다, 애팔래치아 산맥 서쪽, 플로리다)을 요구했고, 결국 영국 의회에게 200만 파운드를 내는 대가로 영국령 북아메리카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다.

스페인 본토가 나폴레옹 전쟁으로 정복 되자, 식민지 지역 권력의 공백을 틈타 미국 의회는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을 공격해 1810년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은 중앙아메리카 지역을 포기하고 필리핀만 통치하게 되었다. 이후 남아메리카까지 공격을 시도하려 하였으나, 예산 문제로 무산되었다. 허나 19세기 초반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여러 국가들이 독립하게 되자, 독립 직후의 혼란을 틈타 남아메리카 지역을 공격했다. 점령은 했지만 현지의 저항이 너무 강해서, 흡수하진 않고 대영제국의 보호국 정도로만 만들고 독립을 인정해주었다. 한편 포르투갈에서 갈라져 나온 브라질 제국은 혼자로는 대영제국을 이기기 힘든 것을 알고 대영제국과 군사적, 경제적 동맹을 맺고 대영제국의 영향권 안에 스스로 들어갔다. 무주지였던 파타고니아 지역은 남위 40도 이남은 대영제국이, 이북은 칠레와 아르헨티나가 가지게 되었다.

존 라이너는 북미당에서도 제국주의 강경파로, "우리 대영제국은 미개한 흑인, 황인들을 통치해 그들을 문명화 해야 한다."라는 논리 하에 아프리카의 식민화를 가속했고, 1825년 일본을 공격해 대영제국의 보호국으로 만들었다. 이후 1828년 류큐를 대영제국의 보호국으로 만들었다.

청나라가 아편 문제로 대영제국과의 외교 관계를 파기하자, 존 라이너는 북미군 단독으로 1840년 1월 30일 중국 베이징을 공격해 자금성을 쳐들어가 도광제를 협박해 베이징 조약을 맺었다.

조약의 내용에 따라 청나라는 지린 성, 헤이룽장 성과 자금성 내부를 제외한 모든 영토를 잃고 군대를 해산해 영국군이 주둔하도록 했다. 나머지 지역은 랴오닝 성 전체와 산둥 반도, 하이난 섬, 그리고 해안으로부터 30km 이내 지역은 대영제국의 영토로, 나머지 중국 본토 지역은 대영제국의 괴뢰국인 중화제국이 가지게 하였다. 중화제국의 황제는 친영파의 대표 주자였던 장명천이 되었다. 물론 허울 뿐이고 영국의 꼭두각시일 뿐이었다. 내몽골, 외몽골은 대영제국 왕이 내몽골, 외몽골 제국 황제를 겸하게 했다. 신강위구르는 공화국을 세웠고, 티베트는 달라이 라마의 통치를 인정하되 외교와 군사는 대영제국이 맡도록 했다.

대영제국의 직할령이었던 지역은 각각 랴오둥 반도, 허베이 해안, 산둥 반도, 장쑤 해안, 저장 해안, 푸젠 해안, 광둥 해안, 하이난 섬, 타이완 섬 왕실 직할령으로 만들었다.

이후 청나라의 조공국이었던 베트남과 조선을 각각 1846년, 1848년 공격해 영국의 보호국으로 삼았다. 조선의 경우 남포항, 제물포, 강화도, 목포항, 거제도, 부산항, 절영도, 포항항, 강릉항, 원산항, 청진항을 대영제국 왕실 직할령으로 삼았고 베트남도 여러 섬과 항구를 대영제국에게 넘겨줘야 했다.

19세기 후반

1849년 북미 총통 존 라이너가 사망하자 이후 헌법 개정 논의가 이어져 결국 총통의 임기를 10년으로 제한하고, 총통의 권한도 줄이게 되었다. 이후 북미 총통이 된 민주당 윌리엄 필모어는 노예 제도에 대한 비판을 했다가 남부 주민들의 반발로 노예 문제는 각 주가 알아서 해야 한다며 말을 바꾸었다. 당시 주 41개 중 22개 주가 노예 주였다.

한편 그레이트 게임에서는 지속적인 전쟁 덕에 대영제국이 주도적인 위치에서 협상하게 되었는데, 중앙아시아 지역을 북위 50도 이남은 대영제국이, 북위 50도 이북은 러시아가 가지게 되었다.

1856년 이후 북미 정부는 본격적으로 이민 정책을 펼쳐 유럽의 많은 사람들이 북미로 이민 오기 시작했다.

19세기 후반에도 식민지 열풍은 그대로 이어져 아프리카의 절반 이상, 인도의 거의 대부분, 동남아시아의 절반 이상, 동아시아의 상당 부분을 가지게 되었는데, 1870년대에 막 통일한 식민지 후발주자 독일, 이탈리아와 선발 주자이지만 영국을 견제하고 식민지를 뺏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헝가리, 러시아, 스웨덴, 이란은 반영 동맹을 맺었고, 이에 친영적이었던 포르투갈, 네덜란드, 덴마크, 그리스와 카탈루냐, 발칸 반도,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독립군들은 친영 연합을 맺었다. 이후 동맹국이 베를린 회담에서 1886년 연합국에 선전포고를 내리기로 결심했고, 이듬해 1887년 덴마크 전선을 시작으로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다. 자세한 것은 제1차 세계 대전 문서 참고 바람.

전간기

1891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연합국은 동맹국들의 모든 식민지를 빼앗아 분배했고,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스페인 제국은 해체해 수많은 나라로 쪼개졌고 심지어 스페인은 영국의 보호국으로 들어갔다. 이후 막 독립한 카탈루냐와 기타 바다를 접한 발칸 국가들도 태평양, 카리브해, 인도양의 섬 몇 개를 나눠줘 이들 국가도 식민 제국이 되었다.

한편 1891년 이후 배상금 문제와 인플레이션, 패전 후유증 등으로 패전국들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 유럽 공산주의 연합을 맺게 되자 대영제국은 이들을 잠재적 적국으로 인식하고 경계하였다. 식민지와 중화민국, 남미 등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자, 공산주의를 대영제국 최대의 적으로 설정하고 탄압하였다.

대영제국은 역사상 최대의 강국이 되고 심지어 혼자서 세계 전체와 싸워도 이길 정도로 강해지자 1901년 1월 1일 스스로 황제의 국가로 올라갔다. 비유적 표현이었던 "대영제국"이 실제로 제국이 된 것이다. 또한 국가를 재정비하여, 100여 개의 제국, 왕국, (대)공국, 공화국들과 수많은 왕실 직할령으로 구성된 제국이 되었다. 또 남극을 대영제국의 왕실 직할령으로 만들어 획득했다. 이외에도 남아프리카, 로디지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파타고니아 지역으로 대연방 공화국으로 승격시켰다. 이 이후로 "대연방 공화국"이라는 칭호는 핵심 지역, 본토를 의미하게 되었다. 이 지역들은 모두 백인의 비율이 30%가 넘었다.

1907년 카스티야 왕국에서 공산주의 군대가 유럽 공산-대영제국 국경 지역을 시작으로 세력을 넓혀가자 대영제국은 스페인 내전을 시작하였다. 카스티야에서 시작된 이 내전은 무르시아, 칸타브리아, 안달루시아 등으로 확산되어 1929년 대영제국이 승리함으로서 끝났다.

22년 동안 스페인 지역은 전쟁으로 황폐화되었다. 갈 곳을 잃은 1000만 여명의 난민들은 이민 허들이 매우 낮은 로디지아, 남아프리카, 파타고니아 등으로 이주하였다. 스페인인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대영제국령 남프랑스 지역에 살던 수많은 사람도 인플레이션 등으로 로디지아, 남아프리카, 파타고니아 등으로 이주하였다. 파타고니아는 기후, 로디지아와 남아프리카는 치안 때문에 백인들이 이주하는 것을 기피하는 지역이었는데, 이런 사람들이 이주하자 인구가 늘어 국력이 늘어났다. 로디지아, 남아프리카는 치안은 여전히 안 좋았지만 백인들의 인구가 늘어 당시 노예 취급 받던 흑인들을 통제하기 용이해졌다.

스페인 지역 뿐만 아니라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스웨덴 등의 지역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나 세 지역 모두 공산주의 세력이 승리하였다. 이 지역도 많은 난민이 생겨 남아프리카 등으로 갔다.

1935년 영국인들의 비율이 높진 않지만 매우 친영적인 성향을 보이는 가나, 오만, 말레이, 일본, 노르웨이 지역을 "대왕국"("대공화국")이라는 칭호를 만들어 승격시키고, 각각 서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북유럽에서 준본토 취급을 하게 되었다. 또 백인의 비율이 높았던 "레반트 해안과 사이프러스"(팔레스타인, 레바논, 알라위, 아다나, 키프로스), 쿠바, 세네갈-감비아를 대연방 공화국으로 승격시켰다.

1941년 청 제국, 내몽골 공화국, 몽골 제국, 동투르키스탄 공화국과 티베트 왕국를 병합했다.

구성국 및 왕실 직할령, 자치령, 조차치

대영제국은 대연방 공화국, 대왕국, 제국, 공화국, 왕국, 대공국, 공국, 자치령, 왕실직할령, 조차지로 구성된다.

유럽, 북극해

제 1구역

- 잉글랜드
- 웨일스
- 스코틀랜드
- 아일랜드
- 노르망디
- 브르타뉴

- 상트페테르부르크 시
  • 스발바르 제도 왕실 직할령
  • 페차모 시 왕실 직할령
  • 올란드 제도 자치령
  • 맨 섬 왕실 직할령

. . .

제 2구역

제 3구역

- 달마티아 자치령

북아메리카, 극동, 카리브해

제 1구역

- 극동 지방
- 바하마
- 생피에르 미클랭
- 버뮤다 제도 자치령

제 2구역

- 수많은 왕실 직할령들

남아메리카, 남극

아프리카

제 1구역

- 트리폴리타니아
- 키레나이카

제 2구역

제 3구역

- 아파르 자치령

제 4구역

제 5구역

- 동부, 서부, 남부
- 반투스탄들

- 반투스탄들
- 레소토 왕국
- 스와질란드 왕국

중동, 중앙아시아

제 1구역

- 바투미 자치 공화국
- 압하지아 자치 공화국
- 체르케스 연안 자치 공화국

제 2구역

- 아다나 자치 공화국
- 알라위 자치 공화국
- 레바논 자치 공화국
- 팔레스타인 자치 공화국
- 사이프러스 자치 공화국

- 아부다비 토후국
- 두바이 토후국
- (....)

제 3구역

남아시아, 인도양

제 1구역

- 아프가니스탄 왕국
- 네팔 왕국
- 시킴 왕국
- 부탄 왕국
- 하이데바라드 왕국
- 카슈미르 왕국
- 스리랑카 공화국
- 몰디브 왕국
- 아체 왕국
- (....)

제 2구역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제 1구역

- 랴오닝 반도
- 허베이 해안
- 산둥 반도
- 장쑤 해안
- 저장 해안
- 푸젠 해안
- 광둥 해안

오세아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