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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대한국의 모태가 되는 조선은 명을 침공하여 [[정통제]]를 납치한 [[오이라트(유자의 짐)|오이라트]]를 물리치고, 황제를 구출하였다('''[[기사정난]]''', 1449). 이후 [[명나라(유자의 짐)|북명]] 황제의 신임을 바탕으로 쇠약해진 명나라 대신 심왕(審王)의 자격으로 요동과 북방의 기마민족들을 통제하고, 명나라의 [[남명(유자의 짐)|남]][[명나라(유자의 짐)|북조]] 사이를 조율하고, 교역로를 개척하여 해양으로 진출하면서 강대한 세력으로 성장하였다. 신농법·신품종·신작물의 도입 등 중농 정책에 따른 식산(食産)의 증대, 격물치지(格物致知)의 자세에 기초하여 이룬 과학기술의 진보, 상·공업과 도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산업화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마침내 17세기에 이르러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중화 세계는 18세기 중·후반에 이르러 명나라가 멸망하고 유목민족이 침입하며 군웅이 할거하는 내란 상태에 접어들게 되었다. 이때 [[대한 고조|고조]]는 군사를 일으켜 준가르를 정벌하여 외침을 봉쇄하고, 중국 대륙을 재통일하였다('''[[중국통일전쟁(유자의 짐)|중국통일전쟁]]''', 1681~1683). 전쟁이 끝난 1683년에는 명실(明室)의 자손을 제위에 옹립하여 명나라를 복원하려 하였으나, 곧 명 황제의 선양(宣揚)에 따라 천명을 승계 받아 '''대한'''의 수립을 선포하고, 이어 제후를 분봉하였다.
훗날 대한국의 모태가 되는 조선은 명을 침공하여 [[정통제]]를 납치한 [[오이라트(유자의 짐)|오이라트]]를 물리치고, 황제를 구출하였다('''[[기사정난]]''', 1449). 이후 [[명나라(유자의 짐)|북명]] 황제의 신임을 바탕으로 쇠약해진 명나라 대신 심왕(審王)의 자격으로 요동과 북방의 기마민족들을 통제하고, 명나라의 [[남명(유자의 짐)|남]][[명나라(유자의 짐)|북조]] 사이를 조율하고, 교역로를 개척하여 해양으로 진출하면서 강대한 세력으로 성장하였다. 신농법·신품종·신작물의 도입 등 중농 정책에 따른 식산(食産)의 증대, 격물치지(格物致知)의 자세에 기초하여 이룬 과학기술의 진보, 상·공업과 도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산업화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마침내 17세기에 이르러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중화 세계는 18세기 중·후반에 이르러 명나라가 멸망하고 유목민족이 침입하며 군웅이 할거하는 내란 상태에 접어들게 되었다. 이때 [[대한 고조|고조]]는 군사를 일으켜 준가르를 정벌하여 외침을 봉쇄하고, 중국 대륙을 재통일하였다('''[[중국통일전쟁(유자의 짐)|중국통일전쟁]]''', 1681~1683). 전쟁이 끝난 1683년에는 명실(明室)의 자손을 제위에 옹립하여 명나라를 복원하려 하였으나, 곧 명 황제의 선양(宣揚)에 따라 천명을 승계 받아 '''대한'''의 수립을 선포하고, 이어 제후를 분봉하였다.


20세기에 한국은 [[동양평화론(유자의 짐)|동양평화론]]을 내세우며, 추축국의 일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유자의 짐)|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소련(유자의 짐)|소련]]을 격파함으로써 시베리아에 산재한 동양인을 해방하였고, 소동양<ref>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ref> 지역에서 서양 제국주의를 몰아냈다. 그리고 [[영국(유자의 짐)|영국]]의 압제로부터 인도를 해방한 데 이어, [[미국(유자의 짐)|미국]]과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벌인 끈질긴 사투 끝에 핵폭격을 감행, 신승(辛勝)을 거두고, 미국이 멸망시킨 하와이 왕국을 복국(復國)시킴과 더불어 호주 대륙 서부 황인들이 일으킨 혁명을 응원하여 [[호주 연방(유자의 짐)|호주 연방]]을 세우는 데 기여하였다('''대동양 전쟁''', 1937). 1944년 전쟁을 마무리짓고 1946년에는 영·미 등 연합 세력과 우세한 위치에서 강화(講和)함으로써 한국은 세계대전에서의 최종 승리와 서양 세력의 동양으로부터의 완전 축출을 확인하였다. 이후 대한은 동양 세계의 명실상부한 영도 국가로서 [[동양평화론(유자의 짐)|동양평화론]]에 입각한 동양 각국의 호혜적 체제('''[[대동양 동맹]]''')를 정립하고, [[개방개임 사업(유자의 짐)|대단위 분업화 정책]]에 따른 동양 세계의 급속한 산업화를 촉진하였다. [[에우로파 연맹]] 체제가 붕괴하고 제3제국이 해체되자 미국 및 [[북대서양 조약기구(유자의 짐)|NATO]]와 경쟁하며 자국과 동양 세계의 영향력을 증진하는 데 주력하였다.
20세기에 한국은 [[동양평화론(유자의 짐)|동양평화론]]을 내세우며, 추축국의 일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유자의 짐)|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소련(유자의 짐)|소련]]을 격파함으로써 시베리아에 산재한 동양인을 해방하였고, 소동양<ref>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ref> 지역에서 서양 제국주의를 몰아냈다. 그리고 [[영국(유자의 짐)|영국]]의 압제로부터 인도를 해방한 데 이어, [[미국(유자의 짐)|미국]]과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벌인 끈질긴 사투 끝에 핵폭격을 감행, 신승(辛勝)을 거두고, 미국이 멸망시킨 하와이 왕국을 복국(復國)시킴과 더불어 호주 대륙 서부 황인들이 일으킨 혁명을 응원하여 [[호주 연방(유자의 짐)|호주 연방]]을 세우는 데 기여하였다('''[[대동양 전쟁]]''', 1937). 1944년 전쟁을 마무리짓고 1946년에는 영·미 등 연합 세력과 우세한 위치에서 강화(講和)함으로써 한국은 세계대전에서의 최종 승리와 서양 세력의 동양으로부터의 완전 축출을 확인하였다. 이후 대한은 동양 세계의 명실상부한 영도 국가로서 [[동양평화론(유자의 짐)|동양평화론]]에 입각한 동양 각국의 호혜적 체제('''[[대동양 동맹]]''')를 정립하고, [[개방개임 사업(유자의 짐)|대단위 분업화 정책]]에 따른 동양 세계의 급속한 산업화를 촉진하였다. [[에우로파 연맹]] 체제가 붕괴하고 제3제국이 해체되자 미국 및 [[북대서양 조약기구(유자의 짐)|NATO]]와 경쟁하며 자국과 동양 세계의 영향력을 증진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 나라는 오늘날까지 [[대동양 동맹]]의 실질적인 맹주로서 기능하고 있는 나라로, 미국과 함께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세계 규모에서 자국의 이익을 보호·관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계에서 유이(有二)한 초강대국이다. 전 세계 군비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 정치, 경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나라는 오늘날까지 [[대동양 동맹]]의 실질적인 맹주로서 기능하고 있는 나라로, 미국과 함께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세계 규모에서 자국의 이익을 보호·관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계에서 유이(有二)한 초강대국이다. 전 세계 군비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 정치, 경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20년 3월 14일 (토) 22:01 판

大韓國
대한국

국새 국장
표어 광명천지 (光明天地)
온 세상을 밝게 하리라
국가 애국가
수도 북경부 북위 39° 54′ 50″ 동경 116° 23′ 30″ / 북위 39.913889° 동경 116.391667° / 39.913889; 116.391667
최대 도시 북경부
정치
공용어 조선어, 한문
지역어 한어, 진어, 형초어, 오월어
황제
영의정부사
영공의부사
영평리부사
영대간부사
영공거부사
이상
이재명
문희상
김명수
이종걸
유남석
역사
개국 1392년 8월 5일
 • 기사정난 1449년 0월 0일
 • 중국통일전쟁 1681년 3월 1일
 • 칭제건원 1683년 4월 11일
 • 홍범 제정 1831년 7월 17일
 • 대동양 전쟁 1937년 2월 28일
 • 대동양 동맹 발족 1944년 8월 15일
지리
면적 4,053,092.19‬㎢ (8 위)
내수면 비율 2.9%
인구
2019년 어림 증가 621,541,511명 (2위)
인구 밀도 증가 153.3 (88위)
경제
GDP(PPP) 2019년 어림값
 • 전체 38조 5449억 両 (1위)
 • 일인당 62015 両
명목 36조 6927억 両 (1위)
HDI 0.903 (22위, 2019년 조사)
통화 (両)

대한국(大韓國, 영어: State of Korea, 독일어: Groß Koreanisches Reich) 또는 대한(大韓), 한국(韓國)은 동양의 중심에 있는 군주국이다. 1392년 태조[1]의 조선 개국에서 유래하였으며, 1683년 명나라로부터 선양받아 입관(入關)하였다. 수도와 최대 도시는 모두 북경이다. 주요 도시로는 17세기까지 수도로 삼았던 경성, 평양, 서안(西安), 심양, 대판(大阪) 등이 있고, 본토 외에도 남양제도[2]를 보호령으로 두고 있다. 이 나라는 서양에 '한국식 입헌군주정치'(영어: Korean-style Constitutional Monarchy)로 알려진 고유의 정체(政體)를 채택하고 있으며, 경제는 1886년 제출된 배위겸 보고서를 토대로 세워진 사회적 시장경제 체제를 질서로 삼고 있다. 인구는 세계 2위, 명목 국내총생산과 실질 국내총생산은 모두 세계 1위, 국토 면적은 세계 8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화는 미국 달러($)와 등가 교환되는 대한국 양(両)을 사용한다.

훗날 대한국의 모태가 되는 조선은 명을 침공하여 정통제를 납치한 오이라트를 물리치고, 황제를 구출하였다(기사정난, 1449). 이후 북명 황제의 신임을 바탕으로 쇠약해진 명나라 대신 심왕(審王)의 자격으로 요동과 북방의 기마민족들을 통제하고, 명나라의 북조 사이를 조율하고, 교역로를 개척하여 해양으로 진출하면서 강대한 세력으로 성장하였다. 신농법·신품종·신작물의 도입 등 중농 정책에 따른 식산(食産)의 증대, 격물치지(格物致知)의 자세에 기초하여 이룬 과학기술의 진보, 상·공업과 도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산업화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마침내 17세기에 이르러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중화 세계는 18세기 중·후반에 이르러 명나라가 멸망하고 유목민족이 침입하며 군웅이 할거하는 내란 상태에 접어들게 되었다. 이때 고조는 군사를 일으켜 준가르를 정벌하여 외침을 봉쇄하고, 중국 대륙을 재통일하였다(중국통일전쟁, 1681~1683). 전쟁이 끝난 1683년에는 명실(明室)의 자손을 제위에 옹립하여 명나라를 복원하려 하였으나, 곧 명 황제의 선양(宣揚)에 따라 천명을 승계 받아 대한의 수립을 선포하고, 이어 제후를 분봉하였다.

20세기에 한국은 동양평화론을 내세우며, 추축국의 일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소련을 격파함으로써 시베리아에 산재한 동양인을 해방하였고, 소동양[3] 지역에서 서양 제국주의를 몰아냈다. 그리고 영국의 압제로부터 인도를 해방한 데 이어, 미국과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벌인 끈질긴 사투 끝에 핵폭격을 감행, 신승(辛勝)을 거두고, 미국이 멸망시킨 하와이 왕국을 복국(復國)시킴과 더불어 호주 대륙 서부 황인들이 일으킨 혁명을 응원하여 호주 연방을 세우는 데 기여하였다(대동양 전쟁, 1937). 1944년 전쟁을 마무리짓고 1946년에는 영·미 등 연합 세력과 우세한 위치에서 강화(講和)함으로써 한국은 세계대전에서의 최종 승리와 서양 세력의 동양으로부터의 완전 축출을 확인하였다. 이후 대한은 동양 세계의 명실상부한 영도 국가로서 동양평화론에 입각한 동양 각국의 호혜적 체제(대동양 동맹)를 정립하고, 대단위 분업화 정책에 따른 동양 세계의 급속한 산업화를 촉진하였다. 에우로파 연맹 체제가 붕괴하고 제3제국이 해체되자 미국 및 NATO와 경쟁하며 자국과 동양 세계의 영향력을 증진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 나라는 오늘날까지 대동양 동맹의 실질적인 맹주로서 기능하고 있는 나라로, 미국과 함께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고 세계 규모에서 자국의 이익을 보호·관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계에서 유이(有二)한 초강대국이다. 전 세계 군비 지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 정치, 경제,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국호

정식 국호는 대한(大韓)으로, 개천 원년(1683)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 흠종의 선양으로 칭제건원을 하게 되면서, 천조(天朝)의 위상에 걸맞는 일자(一字) 국호를 채택하고자, 종전의 조선(朝鮮)에서 새롭게 고친 이름이다. 고조 황제의 제안에 따라 왕업이 흥한 곳이 옛 한(韓)의 땅이었다는 까닭으로 '대한'이라는 국호를 정하였다고 전해진다.[4] 그 외에 별칭으로는 중국(中國), 중화(中華), 천국(天國) 등이 있다.

역사

근세

도래인 조우

명실(明室)의 수호자

경제의 발전

근대

준가르 정벌

중국 통일 전쟁

칭제건원과 7왕 분봉

기아의 종식

1712년 과학자 신유백이 공기로부터 안기(氨氣)를 추출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1734년에는 이를 응용한 화학비료 제조법이 상용화되면서, (인구의 폭증이 시작하였고, 이렇게 범람하는 인구는 드넓은 영토 전역을 조선계로 물들였다.)

현대

동방의 맹주

동양평화론과 대동양 전쟁

대동양 체제의 정립

정치

행정구역

경제

사회문화

과학기술

  1. 고조태황제가 추존
  2. 현실의 북마리아나 제도, 팔라우,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3.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4. 예정 -『고조태황제 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