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 (유자의 짐)

Sjnam001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3월 11일 (수) 21:23 판

大韓國
대한국

국새 국장
표어 광명천지 (光明天地)
온 세상을 밝게 하리라
국가 애국가 [[파일:애국가]]
수도 북경부 북위 39° 54′ 50″ 동경 116° 23′ 30″ / 북위 39.913889° 동경 116.391667° / 39.913889; 116.391667
최대 도시 북경부
정치
공용어 조선어, 한문
지역어 한어, 진어, 형초어, 오월어
황제
영의정부사
영공의부사
영평리부사
영대간부사
영공거부사
이상
이재명
문희상
김명수
이종걸
유남석
역사
개국 1392년 8월 5일
 • 기사정난 1449년 0월 0일
 • 중국통일전쟁 1681년 3월 1일
 • 칭제건원 1683년 4월 11일
 • 홍범 제정 1831년 7월 17일
 • 대동양 전쟁 1937년 2월 28일
 • 대동양 동맹 발족 1944년 8월 15일
지리
면적 4,053,092.19‬㎢ (8 위)
내수면 비율 2.9%
인구
2019년 어림 증가 621,541,511명 (2위)
인구 밀도 증가 153.3 (88위)
경제
GDP(PPP) 2019년 어림값
 • 전체 38조 5449억 両 (1위)
 • 일인당 62015 両
명목 36조 6927억 両 (1위)
HDI 0.903 (22위, 2019년 조사)
통화 (両)

대한국(大韓國, 영어: State of Korea, 독일어: Groß Koreanisch Reich) 또는 대한(大韓)은 동양의 중앙부에 있는 제국이다. 1392년 태조 이성계의 왕조 개창으로 유래하였으며, 1683년 명나라로부터 선양받아 중원에 입관한 이후로도 이조(李朝)에 의해 계속 통치되어오고 있다. 수도와 최대 도시는 모두 북경이다. 주요 도시로는 17세기까지 수도로 삼았던 도시이자 오늘날의 부수도인 경성, 평양, 서안(西安), 심양, 대판(大阪), 대남(台南) 등이 있다.

대한의 예전 국호는 조선으로, 원래는 명나라의 한 구석 변방에 붙은 일개 제후의 나라였다. 그러나 명나라가 1449년 오이라트의 에센 군에게 황제를 납치당하는 위기에 봉착하였을 때, (토목의 변) 충의를 다하여 에센 군을 격파하고 황제의 신변을 되찾아오는 대공(大功)을 세우며 명 북조(北朝)에게 인정받아 심왕에 봉해지면서 (기사정난) 세력을 확장하였고, 이후 명의 남북조가 모두 멸망하여 각지에서 반란이 할거하는 한편 준가르로 대표되는 유목민의 침입을 당하자, 군사를 일으켜 외침을 격퇴하고 중국 대륙의 내전을 봉합하였다(중국통일전쟁). 이후 1683년 명나라 황실의 후예를 찾아 제위에 옹립하며 제1번국을 자처하였으나, 곧 이어 선양을 받아 천조(天朝) 대한을 선포하였다.

대한은 산업혁명의 발원지임과 더불어 급속도로 근대화를 이뤄낸 국가이며, 성리학을 집대성한 나라이자, 1944년 대동양 전쟁에서 최종 승리함으로써 동양에 침투하였던 서양 세력을 완전히 몰아내고 동양평화론에 입각한 동양 각국의 호혜적 체제(대동양 동맹)를 정립한 동양 세계의 영도국이다.

국호

정식 국호는 대한(大韓)이다. 이 이름은 개천 원년(1683) 명나라의 마지막 황제 흠종의 선양으로 칭제건원을 하게 되면서, 천조(天朝)의 위상에 걸맞는 일자(一字) 국호를 채택하고자, 종전의 조선(朝鮮)에서 새롭게 고친 이름이다. 고조 황제의 제안에 따라 왕업이 흥한 곳이 옛 한(韓)의 땅이었다는 까닭으로 '대한'이라는 국호를 정하였다고 전해진다.[1] 그 외에 별칭으로는 중국(中國), 중화(中華), 배달(倍達), 천국(天國) 등이 있다.

역사

근세

도래인 조우

명실(明室)의 수호자

경제의 발전

근대

준가르 정벌

중국 통일 전쟁

칭제건원과 7왕 분봉

기아의 종식

현대

동방의 맹주

동양평화론과 대동양 전쟁

대동양 체제의 정립

정치

행정구역

경제

사회문화

과학기술

  1. 예정 -『고조태황제 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