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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팍스 코리아나 (Pax Koreana)의 세계관 최강국인 대한연방 (코르만프린치 연합국)은 민주사회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복지가 탁월하며, 군사, 경제, 정치를 이끌어가는 국가이다. 이들이 이 자리에 있는 것은 21세기에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했다.

연방 시스템

대한연방 (코르만프린치 연합국)은 원래는 한반도 남부의 대한민국이었으나, 3차 세계대전에서의 모스크바-베이징 조약기구협상국에 대한 항복으로 만주와 프리모리예, 사할린, 쿠릴 열도를 합병하고, 내몽골과 중국의 연안 지방도 순차적으로 합병했으며, 신 추축국 회원국인 일본이 개전 후 몇 달만에 항복하자 오키나와를 얻고 독도의 영유권을 확실시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국력이 커지고 영토가 급격히 늘어나자, 중앙 집권 체제로서는 무리가 있었고 따라서 연방으로 구성되었다. 국명은 대한연방 혹은 코르만프린치 연합국 (Confederate States of Kormanprinchi, CSK)이다. 코르만프린치라는 이름은 이렇게 유래되었다.

대한민국 ('Kor'ea)

만주 ('Man'churia)

프리모리예 ('Pri'morsky)

내몽골 ('In'ner Mongolia)

중국 연안 정부 ('Chi'nese Coastal Gov.)

연방은 이렇게 5개의 주로 이뤄져 있고 각 주는 자치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외교는 중앙 정부가 담당한다. 각 주는 주 의회를 가지고 있으며, 연방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것은 서울에 있는 중앙 의회가 결정한다. 중앙 의회는 양원제로 나뉘어 있으며, 주 의회도 마찬가지다. 중앙 의회 하원은 각 주의 대표 400명씩 모여 총 200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상원은 각 주의 대표 100명씩 모여 총 500명이 된다. 중앙 의회 의원을 뽑는 것은 총선거로 하며, 4년에 1번씩 열린다. 주 의회 선거는 총선 2년 후에 하며, 역시 4년에 1번씩 열린다.

자세한 것은 대한연방/정치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