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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연해주 지역에서 저항을 이어나가던 소비에트 연방의 침공으로 한반도 중남부의 대한제국과 한반도 북부의 [[조선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분단되었다가 1970년 소비에트 연방의 공식적인 항복 이듬해에 실시된 대독일국의 [[얄루위붕 작전]] (yalu Übung) 에 독일군의 동맹군으로 참여하여 조선인민군으로부터 독일군의 측면을 방어하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면서 국제사회에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 하지만 연해주 지역에서 저항을 이어나가던 소비에트 연방의 침공으로 한반도 중남부의 대한제국과 한반도 북부의 [[조선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분단되었다가 1970년 소비에트 연방의 공식적인 항복 이듬해에 실시된 대독일국의 [[얄루위붕 작전]] (yalu Übung) 에 독일군의 동맹군으로 참여하여 조선인민군으로부터 독일군의 측면을 방어하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면서 국제사회에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 ||
한편으로 1991년 중화민국, 일본과 함께 "대독일국 | 한편으로 1991년 중화민국, 일본과 함께 "대독일국 동북아시아연합" 명의로 유엔에 임시 가입하였으며, 1992년 9월 1일 대독일국 정부가 최종승인함으로써 중화민국, 일본보다도 먼저 "대한제국" 국명으로 정식 가입하였다. | ||
대한제국은 또 [[G7]]에 들어가는 국가이며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비상임이사국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화민국이 대독일국의 위성국가화 되면서 오랜 기간동안 공석이었던 유엔 상임이사국 지위에 오를 제1의 후보국이기도 하다. | 대한제국은 또 [[G7]]에 들어가는 국가이며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비상임이사국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화민국이 대독일국의 위성국가화 되면서 오랜 기간동안 공석이었던 유엔 상임이사국 지위에 오를 제1의 후보국이기도 하다. | ||
2019년 10월 10일 (목) 23:08 판
 대독일국의 위성국가 Großdeutsches Reich Marionẹtten•sta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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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 |||||||||||||||||||||||||||||||||
| 大韓帝國/ Korean Emp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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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독일국의 위성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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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大韓帝國, Korean Empire) 혹은 한국(韓國)은 동북아시아의 한반도 남부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중화민국, 일본과 더불어 대독일국의 지배를 받으며 대독일국을 이루는 아시아 위성국가 중 하나이다.
서쪽으로는 서해를 사이에 두고 중화민국이, 동쪽으로는 동해를 사이에 두고 일본이 있으며 조선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있던 구 휴전선 북쪽으로는 대독일국과 맞닿아 있다. 수도는 서울특별시이며, 국기는 태극기, 국가는 애국가, 공용어는 한국어와 독일어이다.
오늘날의 대한제국은 광무 원년(1897년)에 수립된 대한제국이, 1910년부터 1945년 초까지 일본제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1945년 7월 12일 독일과 일본과의 전후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폭발하여 발발한 히틀러-히데키 대전의 결과로 일본제국이 대독일국에게 항복을 선언하면서 한반도에 진주한 독일군에 의해 대독일국의 위성국가 형식으로 독립을 맞이하게 되었다.
하지만 연해주 지역에서 저항을 이어나가던 소비에트 연방의 침공으로 한반도 중남부의 대한제국과 한반도 북부의 조선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분단되었다가 1970년 소비에트 연방의 공식적인 항복 이듬해에 실시된 대독일국의 얄루위붕 작전 (yalu Übung) 에 독일군의 동맹군으로 참여하여 조선인민군으로부터 독일군의 측면을 방어하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면서 국제사회에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한편으로 1991년 중화민국, 일본과 함께 "대독일국 동북아시아연합" 명의로 유엔에 임시 가입하였으며, 1992년 9월 1일 대독일국 정부가 최종승인함으로써 중화민국, 일본보다도 먼저 "대한제국" 국명으로 정식 가입하였다.
대한제국은 또 G7에 들어가는 국가이며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비상임이사국 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화민국이 대독일국의 위성국가화 되면서 오랜 기간동안 공석이었던 유엔 상임이사국 지위에 오를 제1의 후보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