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국 (카이저라이히)

Ahnlab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1월 8일 (금) 09:4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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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국
German Empire
공식명칭 Deutsches Kaiserreich
(독일 제국)
보통명사 독일
표어 "Gott mit Uns"
(신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국가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공식 언어 독일어
수도 베를린
정부형태 준 입헌군주국 연방
국가원수 카이저 빌헬름 2세
(1888 - )
정부수반 라이히칸츨러 쿠노 그라프 폰 웨스타르프
(1930 - )
통화 파피어마르크
성립 1871년 1월 18일
핵심 주 면적 약 544,000 km²
핵심 주 인구 약 7,400만 명

독일, 공식적으로 독일 제국 (독일어:Deutsches Kaiserreich)은 중부 유럽의 국가이다. 제국은 호엔촐레른 왕조가 통치하는 27개의 입헌군주국으로 구성된 반 입헌군주국이다.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로 여겨지는데, 그 영향력은 전 세계에 걸쳐 있다. 독일 제국은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승리로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1871년 1월 18일 선포되었다. 독일은 대전쟁의 승전국으로써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는 식민제국으로 변모했다. 독일은 유럽 전반에 걸친 국가들이 참여하는 군사적, 경제적 동맹체인 라이히스팍트미텔유로파의 지도국이기도 하다.

독일은 북쪽으로는 북해, 덴마크, 발트해에 접하며, 동쪽으로는 폴란드, 리투아니아, 발트 연합공국, 남쪽으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스위스, 서쪽으로는 프랑스 코뮌, 플란더스-왈로니아, 네덜란드에 접해있다. 독일은 식민지 정부를 통해 스페인, 프랑스 공화국, 라이베리아, 아비시니아, 이집트, 오스만 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포르투갈, 시암, 청 제국, 오스트랄라시아와도 국경을 접한다.

역사

통일 이전

프로이센 총리 오토 폰 비스마르크(철의 재상)의 주도로 독일은 마침내 하나로 합쳐졌다. 독일 제국은 1871년 1월 18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선포되었다. 당시 황제였던 빌헬름 1세는 1888년 3월 9일 사망했고 그의 아들과 후계자 프리드리히 3세 역시 난치성 목암으로 99일 만에 사망했고, 아들인 빌헬름 2세가 왕위에 올랐다. 그는 비스마르크의 외교 정책이 유약하다고 판단, 1890년 비스마르크를 해임하고, 더 말을 잘 듣는 사람을 수상으로 임명한다.

해가 지지않는 제국

빌헬름 2세는 식민지의 야망에 사로잡혀 알프레드 폰 티르피츠 제독의 조언으로 영국과 해군경쟁을 시작했으며, 유럽에서의 독일의 고립을 불러왔다. 빌헬름 2세가 모로코에 영유권을 주장했을 때, 유럽은 1911년 아가디르 위기와 함께 처음으로 전쟁에 가까워졌다. 이 위기는 카이저의 무책임한 질러보기였다는 게 알려지면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은 채 사라졌지만, 그 발발은 단지 몇 년 동안 지연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곧 역사가 보여주듯이, 결과적으로 빌헬름 2세의 도박은 성과를 내었으며 그는 그의 목표보다 더 많은 것을 얻을 뿐만 아니라, 그에 가장 비판적인 비평가들까지도 많은 것을 인정하도록 강요 받게 된다.

대전쟁

루덴도르프 독재시기

프랑스에 대한 독일의 경이로운 승리 이후, 독일군은 오스만 제국의 남부 전선들을 점령하기 위해 신속하게 배치되었다. 1919년 가을 베르사유에서 평화 조약이 체결되었고, 영국의 계속되는 저항으로 독일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승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달성 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야기한 경제적, 사회적 문제는 계속되었다. 1919년에야 진정으로 끝난 영국의 봉쇄는 인해 국민들을 기아 직전까지 몰아갔고, 경제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한 상태였다. 동원 해제로 인해 실업자가 양산되며 도시경제를 긴장 시켰고, 동부의 괴뢰국들은 끊임없는 혼란에 빠진 채였다. 와중에도 미국과 다른 중립국들과의 무역이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했다.

티르피츠 전성시대

대공위 시대

정치

독일 황제 (Deutscher Kaiser): 빌헬름 2세 (년)

제국 수상 (Reichskanzler): 쿠노 그라프 폰 웨스타르프

게임

틀:독일 제국 소개 (카이저라이히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