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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우타 인민연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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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우타 | ||||||||||||||||||||||||||||||||||
| मानिसहरु संघीय मौर्यसाम्राज्यम् མི་དམངས མཉམ་འབྲེལ་རྒྱལ་ཚོག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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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우타 인민연방(영어: People's Federal of Maraouta,नेपाली: मानिसहरु संघीय मौर्यसाम्राज्यम्, བོད་ཡིག: མི་དམངས མཉམ་འབྲེལ་རྒྱལ་ཚོགས།,중국어: 麻羅優妥人民聯邦) 은 남아시아에 있는 국가이다. 마라우타 인민연방은 티베트주, 부탄주, 네팔주, 오르만주로 구성되어있다. 수도는 라싸특별자치시이며, 중앙티벳에 위치해있다. 국기는 인민연방기, 국가(國歌)는 '오! 마라우타인들이여 단결하라'이다. 공용어는 표준 마라우타어이며, 각 지역마다 지역어인 티베트어, 부탄어, 네팔어, 인도어를 사용한다. 현, 마라우타 인민연방 정무위원장은 에리히 델프트(Erich Delft)이다.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모체인 마라우타 연방국(영어: Federal of Maraouta)이다. 정정 불안과 사회 혼란과 각료들의 직무 유기 및 공무원의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짐에 따라 제12대 마라우타 연방국 대통령인 오적동이 하야를 선언하고 망명하였다. 설상가상 행정부의 장관은 총 사임을 하여 사실상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Erich Delft의 인민당은 외부의 도움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자강하여 마라우타 연방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했다.[1] 마라우타 연방국의 국민들은 그동안 이어진 무정부 사태에서의 사회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인민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였다.
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인민당은 인민총궐기대회를 개최하였고 행정, 입법, 사법, 외사 4권을 완벽하게 장악하여 임시이지만 인민대표자회의를 조직하였다. 인민대표자회의는 행정, 입법, 사법, 외사를 총괄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현행 헌법을 일시적으로 정지를 선언하여 사실상의 제2공화정인 마라우타 연방의 몰락과 제3공화정인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신 정부 수립을 선포하였다.
상징
- 국기(國旗):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국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국장(國章):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국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국가(國旗):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국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국화(國花):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국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경일, 기념일
국경일
마라우타 인민연방 국경일(國慶日)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역사적으로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법률로 정한 경사스러운 날을 말한다. 국경일은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고 각종 기념식과 경축행사를 한다. 각 가정과 거리에는 국기를 게양한다.
- 1월 24일 - 건국절
- 1월 26일 - 제헌절
- 2월 17일 - 피눈물 이주의 날
- 2월 18일 - 피의 강토크 추모일
- 3월 1일 - 라싸의 학살
- 3월 28일 - 故 나탄 마샤 초대 대통령 추모일
- 5월 1일 - 노동절
- 5월 5일 - 어린이날
- 5월 8일 - 국군(경비군)의 날
- 5월 15일 - 석가탄신일
- 7월 13일 - 7.13만세시위 기념일
- 7월 29일 - 인민총궐기대회 기념일 (마라우타 인민연방 기념일)
- 9월 21일 - 故 아흐마드 리두 술루피야 추모일
- 12월 2일 - 통일절
- 12월 25일 - 성탄절
기념일
마라우타 인민연방 기념일(記念日)은 마라우타 인민연방이 특정한 날을 기념하기위해 제정한 날로 기념일에는 마라우타 인민연방 정부가 주관하여 전국적 또는 지역적 규모의 의식과 부수되는 행사 등이 진행한다.
- 1월 1일 - 신정
- 1월 2일 - 티베트 자유민주공화국 정부수립일
- 1월 25일 - 구 정부 수립일
- 2월 1일 - 건국준비위원회 수립기념일
- 2월 2일 - 혼두라스 민주공화국 건국 및 멸망 기념일
- 2월 20일 - 화려제국·단둥제국·나치공화국 멸망 애도 기념일
- 3월 17일 - 티베트 자유동맹 수립기념일
- 4월 7일 - 오르만 공화국 정부수립일
- 4월 20일 - 부탄 민주공화국 정부수립일
- 4월 23일 - 아라타 키부파 추모일
- 6월 6일 - 평화의 날
- 8월 1일 - 대반란 규탄일
- 11월 24일 - 11.24 사태 기념일
- 12월 1일 - 중공군 부탄침략 규탄일
지리
지형
마라우타 인민연방은 희말라야 산맥이 위치해 있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에베레스트산이 있다. 네팔주는 히말라야 서쪽에 위치해있다. 북쪽으로는 티베트 주, 남쪽으로는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시 주와 비하르 주, 동쪽으로는 오르만주 접하고 있다. 길이 650km, 너비는 200km 정도의 직사각형 형태이며, 전체 면적은 147,181km²이다. 네팔주의 주 경계 길이는 총 2926km, 그중 중화인민공화국 국경은 1236km, 인도와의 국경 1690km에 달한다.
부탄주은 히말라야의 동쪽에 위치해있다. 북으로는 티베트주와 남으로는 인도의 아삼 주 및 벵갈 서부지방과 국경을 이루고 있다. 전체 면적은 약 47,000㎢로 중앙에 히말라야 산맥이 있고 산들로 둘러싸여 내륙에 위치해있다. 7,300미터에 이르는 히말라야 산맥의 티베트 고원과 경계를 이루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높이가 낮아지면서 비옥한 계곡이 형성되어 있다.
티베트주는 희말라야 북쪽에 위치해있다.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수도인 라싸(Lasha)가 있다. 티베트주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티베트 고원에 위치하고 있다. 네팔주와 주 경계에는 에베레스트 산이 있다. 티베트주의 영토는 70%는 초원이어서 농업이 발달하였다. 티베트주 전체 면적은 122만8400㎢이다.
오르만주(시킴주)는 히말라야의 남쪽에 위치해있고, 희말라야 산맥 및 그 산록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7,096㎢이며, 남쪽으로는 인도의 서뱅골 주와 있고 동쪽으로는 네팔주, 서쪽으로는 부탄주, 북쪽으로는 티베트주가 인접해있다. 오르만주와 티베트주가 연결된 나투 라는 과거 실크로드의 지선이 지나갔다. 오르만주는 마라우타 인민연방을 모두 연결하고 있어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다.
기후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기후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기후 형태가 나타나고 있지만 고산 기후가 대다수이다. 에베레스트산의 6,480m에 위치한 높이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의 꽃 식물인 벼룩이자리(Arenaria byophylla)가 있다. 네팔주는 고도에 따라 그 기후가 크게 영향을 받는다. 전반적으로 계절풍(몬순)의 영향을 크게 받고 북부에는 고산기후의 형태가 남부 타라이 지방에는 고온다습한 아열대기후를 이루지만 이곳에는 겨울에는 쾌적하고 서늘한 편이다.
부탄주은 계절풍(몬순)은 부탄주에 산림을 풍성하게 형성하였고 중부와 희말라야 언덕에는 경작이 가능하여 인구가 밀집하여있다. 남쪽의 다우르스(Daurs)평원에는 아열대 숲과 사바나(열대초원), 대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티베트주는 평균 고도가 4,900m이고 지구상의 육지에서 가장 높은 곳이어서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산림한계고도 보다 높은 지역의 기후인 고산기후(高山氣候)의 형태가 나타나고 있고 수증기 양이 적어 안개가 자주 나타나고 기온의 변화는 크기지 않다. 고도가 매우 높을 수록, 산소가 부족해 고산병이 발생할 수 있다. 고산 툰드라대의 식물 군집락이 있고 여러해살이, 사초과, 광엽초본, 방석식물, 이끼 지의류가 있다.
오르만주(시킴주)는 고도에 따라 한대성부터 열대성의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고 인접한 부탄주와 같이 다양한 식물과 곤충의 종류가 많다.
국민, 인구
2012년 7월, 마라우타 연방 공화국 통계청 기준으로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인구는 40,313,785명이다. 인구 순위는 반수를 차지하는 네팔인, 이스라엘인, 티베트인, 부탄인, 오르만인, 그외 기타인종 순서이다. 네팔인의 경우, 인구의 반수에 가까운 2천만명 가까운 이들이 있어 마라우타 연방을 좌지우지하는 인종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정부의 고위 계층은 티베트인과 오르만인이며, 마라우타연방의 북부에는 위구르 족, 이스라엘 일부 사막에서는 베두윈 족등 다양한 기타 민족이 존재한다. 민족별 분포는 네팔계 51% , 이스라엘계 18% , 티벳계 8%, 기타 23%. 평균수명은 여성 63세, 남성 59세로, 주변 국들과 평범하지만, 예외적으로 이스라엘의 경우 평균 수명이 80세를 웃돌아 마라우타 연방에서 이스라엘의 보건복지를 배워 본토에 정착시키고 있다.
연방
마라우타 인민연방은 마라우타 연방의 후신으로서 연방제 국가이다. 제2공화정까지의 마라우타 연방국의 연방 형태는 행정주(Adminstrative province, 行政州)와 자치주(Autonomous province, 自治州)로 나뉜다.
행정주(Adminstrative province, 行政州)
행정주는 네팔주, 오르만주, 티베트주, 부탄주는 연방 행정부에서 직접 통치하는 주(州)이다. 행정주의 모든 법률은 마라우타 연방국의 국민의회에서 제정한 연방 헌법, 연방 법률을 상위 법으로 두고 있고, 차 순위로 주 의회에서 제정한 조례에 근거하고 있다. 즉, 행정주는 마라우타 연방정부가 직접적으로 통치가 가능한 주(州)이다.
자치주(Autonomous province, 自治州)
제2공화정까지 마라우타 연방의 자치주는 마라우타 내에서만 통용되는 자치주이지 실제로는 자치 보다는 자치국에 더 가깝다. 주권 국가보다는 낮지만 타 국의 일반 주(州)보다는 높은 권한을 가지고 있다. 자치주들은 마라우타의 6가지 정신인 자유, 자주, 민주, 평등, 평화, 공화의 동의하여 가입한 국가이다. 구성국은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공화국, 에르체이 공화국, 이스라엘 대공국, 동 투르키스탄 공화국, 한빛민주공화국이다. 이들의 자치주는 「마라우타의 6가지 정신이 담긴 헌장 」에 서명하여 가입하였다. 다른 연방국과 차이는 마라우타 소속의 자치주는 본국과 자치주 소속일 경우 마라우타 연방의 국민으로 인정받아 여권이나 비자(입국사증)없이 무기한 체류 할 수 있고 관세 없이 상품이 통관된다. 과거에는 본국과 자치주를 행정과 사법, 입법, 외사의 대표 지역을 변경하자는 논의가 나왔으나 자치주의 주권 침해와 효율성 논란으로 논의는 사라졌다.
마라우타의 사회적 혼란과 침체로 세워진 제3공화정인 마라우타 인민연방이 수립된 이후 인민연방 행정법무부는 인민연방 내 자치주 문제 최종 결정안[2]을 발표하면서 자치주의 독립을 인정하며 주권국가로 인정하였고 우선순위로 수교를 맺는것에 각 자치주 대표와 인민연방은 동의하며 합의문에 서명을 하였다.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스리랑카 민주사회주의공화국, 에르체이 공화국, 이스라엘 대공국은 본국과 마찬가지로 사회 불안 및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어 안보와 경제적 공동체를 결성하였다. 창 연합(Strategic Protect and Economic Advisory Reserve (S.P.E.A.R))이라 명명하였다. 창 연합에 가입한 가입국은 영연방(Commonwealth of Nations)과 유사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한다. 제2공화정에서 자치주 연방보다는 낮은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해당 국가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안보와 경제적으로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
다만 한빛민주공화국의 경우에는 동 문서를 통해 제2공화정 시기에 이미 법률적, 독자적인 세력으로 성장하여 독립한 바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한빛민주공화국 마라우타 민주화 위원회 성명[3]을 통해 제2공화국의 속령 자격을 유지한다고 발표하면서 한빛민주공화국의 독립 여부 또는 자치주 자격 유지 여부는 논쟁으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
제3공화정: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정치 형태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마라우타 연방의 제2공화정의 말미에 사회 혼란속에서 탄생한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정치 형태는 인민의 사회당을 중심으로 한 민주집중제이다. 헌법상 마라우타 인민연방 국가 원수 겸 행정수반은 정무위원장이다. 현재의 정무위원장은 에리히 델프트 정무위원장이다. 헌법상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최고 권력기관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국회이다. 하지만, 실질상으로는 각종 인사권이 당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인민의 사회당이 가장 영향력이 있다.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주요 정치 기관은 인민의 사회당(당), 정무원(행정), 국회(입법), 대법원(사법)이 있다.
제2공화정: 마라우타 연방의 정치 형태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연방 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제1공화정: 마라우타 연방 공화국 정치 형태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연방 공화국 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역사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행정구역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행정구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전 지역은 1개의 수도와 4개의 행정주(行政州), 4개의 특별자치시(特別自治市), 5개 지구(地區), 20개 도(道)로 나뉘며 이상 33개의 행정구역은 광역지방자치단체로 구분한다.
- 특별자치시 하위 행정구역은 자치구(自治區)로, 일반 시는 구(區)와 군(郡)으로, 도는 시(市)와 군(郡)으로 다시 나뉜다. 자치구와 시의 개수는 101개이다. 이상의 행정구역은 기초지방자치단체로 구분된다.
군사
경제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경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마라우타 인민연방 경제는 사회주의 경제 체제이다. 사적 이윤추구, 사적 소유, 개인의 경쟁으로 되어 있는 경제적 개인주주의를 기반으로하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와 달리 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와 사회적 관리를 통해 자유와 평등,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마라우타 인민연방은 당과 마라우타 인민연방 정무원중심으로 생산수단을 국유화 하여 이뤄지는 계획경제이다. 강권제 사회주의와 달리 마라우타 인민연방은 자유제 사회주의로 직업 선택과 소비재 선택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다. 다만, 토지와 자본, 생산물 종류, 수량, 가격 조절은 계획당국인 재무산업부에 의해 결정된다. 재무산업부는 생산물 종류, 수량, 가격은 기업의 자유에 맡기고 있지만 인민의 사회주의 경제에 혼란이 올 경우 적극적으로 개입한다.
교통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마라우타 인민연방 교통은 크게 자동차, 우마차를 포함한 육상교통, 기차를 포함한 철도교통, 배를 포함한 해상교통, 비행기를 포함한 항공교통으로 나뉜다. 마라우타 인민연방 교통기본법에 규정하고 있으며,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교통 행정은 국토교통부에서 담당한다. 마라우타 인민연방은 지리 특성상 고지대에 위치하고 고립된 위치에 있어 상대적으로 육상이나 해상교통 대신에 항공교통이 발달한 국가 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항공사는 에어 마라우타이다.
사회
문화
종교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종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힌두교 | 티베트 불교 | 이슬람 | 기독교계열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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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28% | 12% | 11% | 3% |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종교는 크게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 계열로 분류된다. 교육문화부 산하의 마라우타 종교사무국 분석[4]에 따르면 전체 분포는 힌두교가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하였고 불교가 그 다음(28%), 이슬람(12%), 기독교계열(11%), 기타(3%)로 추산되고 있다. 네팔주에서는 힌두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오르만주에서는 이슬람 문화권이 형성되어 있지만 인접국인 인도의 영향을 받아 힌두교와 불교도 있어 이른바 카테일 문화권으로 여러 종교가 어울러진 문화가 형성되었다. 불교는 티베트불교(라마교)를 말하며 티베트주와 부탄주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여러 주에 거쳐 종교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기독교계열은 이스라엘 대공국이 연방을 탈퇴하였기 때문에 유대교의 비중이 현저하게 줄어들면서 기독교 계열의 비중도 줄어들것 같았지만 오히려 증가하였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대공국이 제2공화정 마라우타 연방의 자치주를 지내는 동안 서방의 종교에 대해 관대한 문화가 형성되었고 이로 인해 기독교 계열로 신규로 입교(入敎)하거나 개종(改宗)하는자가 증가하며 종전의 기독교계열이 9%에서 11%로 증가하였다. 이는 서방의 종교 영향력이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기독교 계열의 수치는 개신교, 천주교, 신성그리스도교, 유대교 등 모두 합한 것을 말한다. 기타에는 무교와 더불어 신흥종교를 포함한다.
언어
외교(대외관계)
자세한 내용은 마라우타 인민연방 외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외교는 외무부가 맡고 있다. 마라우타 인민연방은 과거 가상국제연합 비상임이사국이며, 현재는 이사국이다. 또한, 창 연합의 의장국이다. 마라우타 인민연방과 수교를 한 국가 또는 예정 국가는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외교 원칙 중 하나인 자유 티베트 원칙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2018년 12월 23일 시점으로 마라우타 인민연방의 수교국은 25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