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와 미라이

한스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7월 19일 (목) 03:4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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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와 미라이 (일본어: 枡川 満星 (ますかわ みらい))는 청화국 국방성 소속 첫 자율인형 정보장교이다. 노현우 내각 말에 비밀리에 만들어져 임관했으며 2018년 기준 계급은 소령, 한국의 기무사령부급에 해당하는 국가보안사령부제1사이버전투단의 일원이다. 보통 본명 대신 C-9925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초기 제1사이버전투단에 소속되었을때는 한국을 대상으로 공작원으로 활동했으며 잠자리까지 하며 정보를 얻어냈으며 정보수집이 끝나면 정보제공자를 사살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임기환 내각에 김재윤 내각의 친위쿠데타문건을 전달한 장본인이며 임기환 내각에 대한 사찰을 지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별명인 얼음공주 답게 냉철하며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2018년 7월 2일 민간인 4명을 스파이혐의를 적용하여 즉결처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