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정보조사실(内閣情報調査室 (ないかくじょうほうちょうさしつ))은 일본의 정보 기관이다.

개요

조직 =

  • 내각정보관 히이라기 신야 상등육장
  • 국내1처
    • 경제·산업·자원과
    • 노동·보건·복지과
    • 교육·사상·문화과
  • 국내2처
    • 방위·방산과
    • 헌정·치안과
    • 선거대책과
  • 국외1처
  • 국외2처
  • 국외3처
  • 감사처
    • 국내감사처 처장 이치노세 구렌 삼등육장
        • 특무집행관 하나요리 사유리 일등육사
        • 특무집행관 유키미 시구레 일등육사
        • 특무집행관 고시 노리토 일등육사
        • 특무집행관 주조 미토 일등육사
      • 국내감사처장직속집행단장 히이라기 시노아 수등육사
        • 부단장 산구 미츠바 삼등육위
        • 집행관 햐쿠야 유이치로 삼등육사
        • 집행관 사오토메 요이치 삼등육사
        • 집행관 키미즈키 시호 삼등육사

실체의 폭로

2007년 내각정보조사실의 기밀문서가 전직 내각정보조사실 기밀정보관리부 부장에 의해 폭로되었다.

폭로의 내용

  • 사이타마 현 소재의 국립미래과학연구소는 사실 앨리스의 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인체 실험장이다.
  • 과학당(당시 자유민주당)의 학원도시 계획은 사실 JAXA에서 초능력 개발을 위한 도시단위 실험을 위한 장소이다.
  • 메이카이 그룹은 과학으로서 입증 불가능한 실험을 하고있다.

폭로 이후

폭로자는 특정정보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의혹

2012년 NPB 승부조작 사건2017년 NPB 심판 매수 의혹에 이 곳이 관련되어 있으며 NPB를 정치적으로 즉 우민화 정책에 이용했다는 의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