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작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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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국 국방성은 분리수거라는 명칭을 채택하였으며, 실제로 청화국 합동참모본부는 대거의 공수사단과 산악사단을 투입하여 앞으로의 공수 작전과 산악 작전에 대비할 수 있게 되길 원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에 편성된 전투단들을 투입시켰으며 이들은 주로 시가전에 투입되었다.
청화국 국방성은 분리수거라는 명칭을 채택하였으며, 실제로 청화국 합동참모본부는 대거의 공수사단과 산악사단을 투입하여 앞으로의 공수 작전과 산악 작전에 대비할 수 있게 되길 원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에 편성된 전투단들을 투입시켰으며 이들은 주로 시가전에 투입되었다.


[[정우현]] 대령 같은 주요 지휘관들이 인권침해를 우려해 작전자체를 거부하면서 이를 타 지휘관 교체하는데 시간이 꽤나 지체됬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위관급 장교에는 여군이 많이 참여한 대표적인 전투이다. 대표적으로 [[이채윤]], [[시바오카 나후미]], [[시바오카 히카리]], [[정은영]] 등이 있다. 다만 작전이 작전이기도 해서 여군들은 단독행동은 피하라는 사령부 지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움직였다.
인권운동가로도 알려져 있는 [[정우현]] 대령 외 여러 주요 지휘관들이 작전자체를 거부하면서 이를 타 지휘관 교체하는데 시간이 꽤나 지체됬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위관급 장교에는 여군이 많이 참여한 대표적인 전투이다. 대표적으로 [[이채윤]], [[시바오카 나후미]], [[시바오카 히카리]], [[정은영]] 등이 있다. 다만 작전이 작전이기도 해서 여군들은 단독행동은 피하라는 사령부 지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실상은 난민들은 이슬람 자유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든 적이 없으며 청화국 정부가 난민을 공격하는 명분을 세우기 위해 임의로 만든 공문서에서만 존재하는 조직이다.
하지만 실상은 난민들은 이슬람 자유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든 적이 없으며 청화국 정부가 난민을 공격하는 명분을 세우기 위해 임의로 만든 공문서에서만 존재하는 조직이다.


[[분류:청화국 설정]] [[분류:청화국의 전투]]
[[분류:청화국 설정]] [[분류:청화국의 전투]]

2018년 10월 20일 (토) 09:3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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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작전

작전을 실시하는 제20전투단

작전을 지원하는 제21전투지원단
날짜2017년 11월 10일 ~ 2017년 12월 1일
장소청화국 남양부의 특수거주구역
결과
  • 거주구역 내부의 난민학살
    • 국제사회에서의 청화국 이미지 실추
    • 이슬람 자유연합 해체, 거주구역 초토화
교전국

청화국

청화국 청화국

이슬람 자유연합

이슬람 자유연합
지휘관
청화국 오정훈 대령
청화국 박영천 대령
청화국 오한온 대령
파예즈 카미스
바샤르 알 오메르
알리 알 아바디
군대
제15전투단
제20전투단
제21전투지원단
제1이슬람자유저항군
이슬람자치경찰
병력

청화국:
2개 전투단, 1개 지원단
포 20문
전차 24대
공격기 16기


전체:
국가방위군 7,530명

전체 지상군: 7,530명

이슬람 자유저항군:
1개 대대
포 0문
전차 0대


전체:
자유저항군 792명

전체 지상군: 792명
피해 규모

장비:
전차 1대 파괴


청화국:
10명 사망
35명 부상
전체 사상자: 45명


총 손실: 45명

장비:
전차 0대 파괴
공격기 0기 파괴


이슬람 자유저항군:
792명 사망
비무장 난민:
200명 사망
전체 사상자: 892명


총 손실: 892명


청화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최대의 인권침해 작전

개요

분리수거 작전은 2017년 11월 10일 청화국 정부의 추방조치에 거부하여 거주구역에서 저항하던 난민들이 이슬람 자유연합을 수립하자 이들을 저지한다는 명목으로 개시된 작전이다.

청화국 국방성은 분리수거라는 명칭을 채택하였으며, 실제로 청화국 합동참모본부는 대거의 공수사단과 산악사단을 투입하여 앞으로의 공수 작전과 산악 작전에 대비할 수 있게 되길 원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에 편성된 전투단들을 투입시켰으며 이들은 주로 시가전에 투입되었다.

인권운동가로도 알려져 있는 정우현 대령 외 여러 주요 지휘관들이 작전자체를 거부하면서 이를 타 지휘관 교체하는데 시간이 꽤나 지체됬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위관급 장교에는 여군이 많이 참여한 대표적인 전투이다. 대표적으로 이채윤, 시바오카 나후미, 시바오카 히카리, 정은영 등이 있다. 다만 작전이 작전이기도 해서 여군들은 단독행동은 피하라는 사령부 지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실상은 난민들은 이슬람 자유연합이라는 단체를 만든 적이 없으며 청화국 정부가 난민을 공격하는 명분을 세우기 위해 임의로 만든 공문서에서만 존재하는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