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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1세'''(Wilhelm I, [[1943년]] [[11월 3일]] ~ )는 [[노이기니아의 군주|노이기니아의 국왕]](쾨니히, {{llang|de|König}})이자 [[호엔촐레른 가|프로이센 왕자]]이다. 본명은 "'''프란츠 빌헬름 빅토어 크리스토프 스테판'''(Franz Wilhelm Victor Christoph Stephan)"이며, [[빌헬름 2세|독일의 빌헬름 2세]]의 증손자이며, [[프란츠 1세 (노이기니아)|노이기니아의 프란츠 1세]]의 손자이다. 아버지는 [[프란츠 2세 (노이기니아)|프란츠 2세]]이고, 어미니는 [[프린세스 헨리에트 폰 슈니치-카롤라스|헨리에트 폰 슈니치-카롤라스 공녀]]이다. | '''빌헬름 1세'''(Wilhelm I, [[1943년]] [[11월 3일]] ~ )는 [[노이기니아의 군주|노이기니아의 국왕]](쾨니히, {{llang|de|König}})이자 [[호엔촐레른 가|프로이센 왕자]]이다. 본명은 "'''프란츠 빌헬름 빅토어 크리스토프 스테판'''(Franz Wilhelm Victor Christoph Stephan)"이며, [[빌헬름 2세|독일의 빌헬름 2세]]의 증손자이며, [[프란츠 1세 (노이기니아)|노이기니아의 프란츠 1세]]의 손자이다. 아버지는 [[프란츠 2세 (노이기니아)|프란츠 2세]]이고, 어미니는 [[프린세스 헨리에트 폰 슈니치-카롤라스|헨리에트 폰 슈니치-카롤라스 공녀]]이다. | ||
빌헬름 1세의 즉위와 함께 노이기니아는 독일 제국의 구성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완전한 독립국이 되었다. 이로 인해 그는 과거 독일 제국의 구성국 시절에 붙었던 호칭인 "노이기니아의 독일 국왕"({{llang|de|Deutscher König von Neuguinea}}) 대신 "노이기니아의 왕"({{llang|de|Neuguineer König}})을 사용한 최초의 왕이였다. 그럼에도 빌헬름 1세는 독일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독일 제국으로부터 독립했음에도 독일 황제를 전국가적으로 섬기게 만들었다. | 빌헬름 1세의 즉위와 함께 노이기니아는 독일 제국의 구성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완전한 독립국이 되었다. 이로 인해 그는 과거 독일 제국의 구성국 시절에 붙었던 호칭인 "'''노이기니아의 독일 국왕'''"({{llang|de|Deutscher König von Neuguinea}}) 대신 "'''노이기니아의 왕'''"({{llang|de|Neuguineer König}})을 사용한 최초의 왕이였다. 그럼에도 빌헬름 1세는 독일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독일 제국으로부터 독립했음에도 독일 황제를 전국가적으로 섬기게 만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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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3일 (일) 17:23 판
Seine Königliche Majestät 빌헬름 1세 Wilhelm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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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기니아 국왕기 | |
지위 | |
노이기니아 국왕 | |
재위 | 1975년 1월 23일 ~ 현재 |
전임자 | 프란츠 2세 |
섭정 | 빌헬름 왕태자 |
이름 | |
휘 | 프란츠 빌헬름 빅토어 크리스토프 스테판 폰 호엔촐레른-노이기니아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43년 11월 3일 |
출생지 | 독일 제국 베를린 |
가문 | 호엔촐레른 가 |
부친 | 프란츠 2세 |
모친 | 프린세스 헨리에트 폰 슈니치-카롤라스 |
배우자 | 빌헬미나 폰 파푸스비히 |
자녀 | 빌헬름 황태자 |
서훈 | 파일:D-PRU EK 1813-1918 Grand Cross BAR.png |
빌헬름 1세(Wilhelm I, 1943년 11월 3일 ~ )는 노이기니아의 국왕(쾨니히, 독일어: König)이자 프로이센 왕자이다. 본명은 "프란츠 빌헬름 빅토어 크리스토프 스테판(Franz Wilhelm Victor Christoph Stephan)"이며, 독일의 빌헬름 2세의 증손자이며, 노이기니아의 프란츠 1세의 손자이다. 아버지는 프란츠 2세이고, 어미니는 헨리에트 폰 슈니치-카롤라스 공녀이다.
빌헬름 1세의 즉위와 함께 노이기니아는 독일 제국의 구성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완전한 독립국이 되었다. 이로 인해 그는 과거 독일 제국의 구성국 시절에 붙었던 호칭인 "노이기니아의 독일 국왕"(독일어: Deutscher König von Neuguinea) 대신 "노이기니아의 왕"(독일어: Neuguineer König)을 사용한 최초의 왕이였다. 그럼에도 빌헬름 1세는 독일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독일 제국으로부터 독립했음에도 독일 황제를 전국가적으로 섬기게 만들었다.
전임 프란츠 2세 |
제3대 노이기니아의 국왕 1975년 1월 23일 ~ 현재 |
후임 (현직) |
노이기니아왕 Neugunieer König | |||||
빌헬름 1세 Wilhelm I |
프리드리히 3세 Friedrich III |
빌헬름 2세 Wilhelm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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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기니아왕 Neugunieer König | |||||
프란츠 1세 Franz I |
프란츠 2세 Franz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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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기니아의 왕 König von Neuguinea | |||||
빌헬름 1세 Wilhelm I |
빌헬름 2세 Wilhelm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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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령 노이기니아 식민 정부 |
Prinz von Neuguin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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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세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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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대 | ||
제4세대 | ||
굵은 글씨는 노이기니아 국왕으로 즉위했음을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