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국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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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서원국의 광역자치단체이다.

현재 서원국에 존재하는 청선도()으로서의 청선도, 청선본섬을 말할 땐 를 쓴다.

서원국에서 도는 이라는 하위행정구역을 둔다.

존재 및 의의

청천도는 예로부터 산하 16개 지자체[1]가 서로 밀접한 관계로 엮여있고, 행정 편의상 서원국에서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써의 도로 존재해왔다.

이후 서원국 북부지역의 권선시를 중심으로 한 6개의 도시[2][3]가 행정 편의를 위해 경함도가 출범하게 되고, 청천도 남쪽 지역이 개발 되며 기존 청천도의 관할 범위가 넓어지자 청천남도가 분도 되며 현재 서원국 내에선 3개의 자치도가 존재하고 있다.

사실상 서원국에서의 자치도는 경제, 산업 인프라 등이 서로 밀접하게 연계되고 행정 편의를 위해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엮인 형태를 의미하며, 각 기초자치단체의 연합 정도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이 서로 뭉치고 의지하는 이유는 각 기초자치단체가 모여 자치도로 출범하면 광역자치단체로 인정받으며, 이들의 파급력은 같은 광역자치단체인 광역시와 대등할 정도로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1. 청천북도 관할 지역
  2. 권선시, 미은특례시, 전부시, 반정군, 자작군, 광암군
  3. 이후 미은특례시가 성역으로 승격 되며 제외되고 대길시가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