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 (Communist 196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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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1일 (수) 19: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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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국의 정당
노웅래 1차 내각 (318)

신민당 - 강원동맹
288석

평화민주당
30석
야당 (410)

조선 사회당
261석

자유당
78석

북부동맹
23석

통합진보당
19석

일민통일당
18석

녹색당
11석
新民黨
신민당
영문/독문명 New People's Party, Neue Volks Partei
등록 약칭 신민(新民), NPP(영), NVP(독)

창당일
16세기 (서인)
1950년 (한민당)
1982년 3월 1일

주소
한양광역시 종로구 삼청동 (번지수)
한양광역시 삼청로 37 1~3층 (도로명)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뒷편)
창립자 김대중 (金大中, 제 7.8대 대통령)
대표 노웅래 (盧雄來, 서울시 부시장)
부대표 이혁 (李爀, 강의도 감사)
원내대표 이인영 (李仁榮, 한양 구로갑 국회의원)
국회의석
288 / 728 (40%)
감사
9 / 18 (50%)
시군장
122 / 300 (41%)
기초의원
3,021 / 5,921 (51%)
최재위
6 / 25 (24%)
당색 파란색 (#1870B9, Blau)

이념
자유주의
기독교민주주의
자유보수주의
스펙트럼 중도주의 ~ 중도우파
정책연구소 김대중 정책 연구소
후원회 신민당 중앙 후원회
대외조직 신민당 조선인민주회의
청년조직 청년 자유주의자
LGBT 조직 LGBT + 신민당
당원수 3,934,221명
권리당원수
948,320 / 3,934,221 (24%)
홈페이지 theshinmin.kr/main.do

신민당(新民黨)은 조선민주국 최대 정당이자 제1야당, 중도좌파 정당이다. 자유당과 역사적 라이벌로 민주화 이후 끊임없이 경쟁해왔다. 상징색은 파란색이다. 현재 대표는 노웅래이며, 원내대표는 이인영, 부대표는 조명균이다. 제 14대 조선 총통 선거에서는 문재인을 총통 후보로 내세웠으나 참패했다. 이후 현재까지 야당으로 활동중이다.

이념

신민당은 1982년 창당 당시 김대중 총재가 여러 민주화 세력을 포섭해 창당되었고, 초창기에는 중도우파 내지는 우익 정당으로 분류되었다. 당내 우파였던 김영삼이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집권해 2004년까지 신민당은 보통적으로 우파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2004년 총통 선거 경선에서 당내 혁신파였던 노무현이 깜짝승리를 거두고 2009년 당선되자 정동영, 천정배 등 당내 좌파들이 당권을 장악하여 자유주의적 측면이 강화되었다. 또한 이재명과 은수미, 박원순 등 사회운동가들이 당에 유입되어 자유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좌익들도 많아졌다.

2020년 조선 정치위기 이후 자유당이 붕괴하고 대안 좌파정당인 조선 사회당이 설립됨에 따라, 좌파적인 당원 대다수가 사회당으로 옮겨가 당이 상당히 우경화되었다. 현재 이념은 자유주의 이며 기독교민주주의보수주의를 주장하는 당원들이 제법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