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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에 테루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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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에 테루야'''({{llang|ja|東江照屋}}, [[1829년]] [[6월]] [[7일]] ~ [[1904년]] [[7월]] [[11일]])는 [[야에야마]] [[다케토미 막부|신막부 시대]], [[덴케이 시대]]에 활동했던 정치인으로서, 1870년대부터 활발했던 [[입헌민권운동]](立憲民權運動)의 중심인물로서 잘 알려져 있다. '''최초의 정당 정치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근대 초기에 야에야마에서 [[의원내각제|서구식 정당정치]]를 도입하려 노력한 인물이기도 했다.
'''아가리에 테루야'''({{llang|ja|東江照屋}}, [[1829년]] [[6월]] [[7일]] ~ [[1904년]] [[7월]] [[11일]])는 [[야에야마]] [[다케토미 막부|신막부 시대]], [[덴케이 시대]]에 활동했던 정치인으로서, 1870년대부터 활발했던 [[입헌민권운동]](立憲民權運動)의 중심인물로서 잘 알려져 있다. '''최초의 정당 정치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근대 초기에 야에야마에서 [[의원내각제|서구식 정당정치]]를 도입하려 노력한 인물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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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일 (일) 22:02 판

아가리에 테루야(일본어: 東江照屋, 1829년 6월 7일 ~ 1904년 7월 11일)는 야에야마 신막부 시대, 덴케이 시대에 활동했던 정치인으로서, 1870년대부터 활발했던 입헌민권운동(立憲民權運動)의 중심인물로서 잘 알려져 있다. 최초의 정당 정치인이라는 별명과 함께 근대 초기에 야에야마에서 서구식 정당정치를 도입하려 노력한 인물이기도 했다.